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6·1 지방선거 이후 ] 김은혜 경기지사 낙선에 ‘역적’된 강용석...가세연 분열하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0.15%포인트(p) 차로 패한 것을 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강용석 후보의 책임론이 불거졌다. 이에 강 후보의 활동 기반이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이 분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차명진 전 의원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김 후보 패배 책임인가. 강용석과 일당들? 국민의힘 내 자강론자들의 ‘뇌피셜’”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원인을 대한민국 탓으로 돌리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분명 강 후 2022-06-03 10:50 윤 대통령 “경제위기 태풍, 지방선거 승리 말할 상황 아냐”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국민의힘 지방선거 대승에 대해 경제위기라 자축할 상황이 아니라고 짚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집무실 청사에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관련 질문에 “지금 집에 창문이 흔들리고 마당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걸 못 느끼나. 지금 우리 경제위기를 비롯한 태풍의 권역에 우리 마당이 들어와 있다”며 “정당의 정치적 승리를 입에 담을 그런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신임 시·도지사들과의 간담회에 관한 질문에는 “시·도지사로 이번에 확정되신 분들이 취임하고 각자 맡을 시·도 현안과 재정상황을 2022-06-03 10:41 국민의힘 혁신 계속한다...이준석 "두려운 성적...혁신위 설치할 것"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한 국민의힘이 개혁에 나선다. 국정운영에 필수적인 국회는 여전히 여소야대인 만큼 2년 뒤 총선 승리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2일 혁신위원회와 공약실천점검단을 추진키로 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을 대통령을 모시고 일하는 여당이 되게 해주신 데 이어 지방행정의 상당 부분도 담당토록 해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두려운 성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이 2년 전 총선에서 180석이라는 큰 성과를 내고 도취돼 일방 독주를 하다 2년 만에 상반된 결과 2022-06-02 16:39 [ 제2 코로나 사태 오나 ] WHO “원숭이두창 30여 개국 550건…상황 진화하는 중”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현재 비풍토병지역 30여 개국에서 550건 이상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러한 확진자 통계를 공개하며 발병국에 경계를 강화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상황이 계속 진화하는 중"이라면서 앞으로 더 많은 감염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또 현재로선 동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 사이에서 감염 사례가 두드러진다면서도 밀접한 신체 접촉이 이뤄지면 누구든지 감염될 2022-06-02 06:28 원숭이두창, 제2의 코로나19 되나...WHO “여름철 추가 전파 가능성” 유럽사무소 “확산, 완전히 억제할 수 있을지 아직 몰라” 질병관리청, 2급 감염병 지정…유행국 방문자 검역 강화 31개국서 473명 확진자 보고 원숭이두창이 제2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처럼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우려를 자아낸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여름 휴가철 원숭이두창 추가 전파 가능성을 거듭 경고했다. 우리나라도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한스 클루게 WHO 유럽사무소 소장은 2022-06-01 17:56 "이제 하늘길 열렸는데"…'원숭이두창' 등장으로 항공업계 긴장 원숭이두창 감염병 등장으로 항공업계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향후 국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코로나19 때와 같이 하늘길이 막힐 수도 있어서다. 항공업계에서는 아직 정부 지침이 떨어지지 않은 이상 특별한 움직임은 없지만 업계 특성상 감염병에 민감한 만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31일 세계 각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에 대한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로 발령했다. 또 관련 대책반을 가동하고, 법정감염병으로 지정 2022-06-01 17:27 [ 尹정부 첫 민생안정대책 ] 생애 첫 주택 LTV 완화에도…본격적 거래 증가는 '글쎄' 정부가 생애 최초 주택구입 가구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80%까지 완화한다. 기존 생애 최초 주택구입 시에는 LTV가 최고 70%까지만 적용됐다. 대출 상한선이 늘어나는 만큼 실수요자의 주택 구입 부담은 줄어들 전망이지만, 금리 인상이 계속되는 데다 집값 고점론이 확산해 실제 거래량 증가에는 영향을 주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30일 정부는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생애 최초 주택구입 LTV 완화안을 발표했다. 해당 정책은 오는 3분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부동산 규제지역(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LTV 2022-05-30 17:00 청년층 ‘내 집 마련’ 양극화도 커지나…LTV 완화해도 저소득자는 무의미 #. KB시세 9억 원 아파트를 사려는 연 소득 5000만 원인 A씨. 연 소득 1억 원인 B씨. 주택담보인정비율(LTV) 80% 확대로 누가 더 득을 볼까. 조건은 금리 4.17%, 40년 분할상환, 원리금균등상환방식. △LTV 6억 원 60%·6억 원 초과 50%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를 적용한 대출액, △LTV 80% △DSR 40%를 적용한 값을 비교한 대출액이다. A씨는 주택담보대출이 3억8880만 원으로 같았다. ‘DSR 40%룰’ 탓에 대출 여력이 더는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B씨는 5억1000만 2022-05-30 16:20 23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단비'...장관도 '갸우뚱'인 소급적용은 ‘난망’ 정부가 30일 23조 원 규모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에 본격 돌입했다. 매출이 감소한 371만 소상공인 등에 최소 600만 원,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하는 게 골자다. 다만 이번 추경안에 여야 합의 막판까지 최대 쟁점이었던 소급적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소상공인업계는 대통령 공약이었던 만큼 소급적용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추경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으로 책정된 예산 규모는 23조 원이다. 2020년 이래 나온 7차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총액에서 73%를 차지할 만큼 2022-05-30 16:35 [ 악성 민원에 고통받는 공무원 ] “설명해도 다짜고짜 욕설”…웨어러블캠 실효성은 ‘의문’ 민원 담당공무원 89% "적절한 응대에도 지속적으로 불평 제기" 웨어러블캠 도입 속도 내지만 보관ㆍ체계 부실 등 갈 길 멀어 #. “집앞에 인분이 있는데 왜 주민센터에서 안 치워주냐.” 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A 씨는 구에서 관리하는 도로나 공공시설만 청소대상이라고 설명했지만, 민원인은 사유지 내 발생한 문제까지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주민센터 소관이 아니라고 정중히 말했지만 막무가내로 요구하며 욕을 해 듣기 힘들었다. 결국 현장에서 가서 치우고 왔다. #. 공무원 B 씨는 이행강제금 관련 국토교통부에 이의제기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안 2022-05-30 06:00 웨어러블캠, 악성 민원 예방하지만 초상권 문제도 웨어러블캠 도입은 양날의 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악성 민원인을 예방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역으로 녹화·녹음이 다 되는 웨어러블 캠이 민원인의 초상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서다. 실제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르면 폭언·폭행 등에 대해서 각 기관은 상황에 따라 녹음 또는 녹화, 전화 내역 등 증거자료를 수집하게 돼 있다. 민원인 등의 폭언이나 폭행 등으로 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사후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다.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에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CCTV, 비상벨 등 2022-05-30 06:00 “폭언·폭행 다 찍힙니다”…‘비장의 무기’ 꺼낸 공무원들 민원 공무원 가해 행위 늘자 지자체 웨어러블캠 잇단 도입 지난해 10월 29일 포항시청에서 택시 감차사업과 관련한 행정에 불만을 품은 60대 A 씨가 공무원 B 씨에게 염산이 든 생수병을 뿌렸다. B 씨는 눈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테러 현장을 목격했던 직원들은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포항시는 해당 부서의 모든 직원을 다른 부서로 배치했다. 올 4월 대구지방법원은 A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포항시는 악성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회복지 업무 등 민원 부서에 웨어러블캠을 지난해 19대에 이어 2022-05-30 06:00 [ ‘K무비’ 두 남자 칸을 품다 ] 연이은 흥행 실패 딛고 일어선 ‘원조 깐느박’ 박찬욱, 칸영화제 감독상으로 영광 재현 ‘올드보이’(2003), ‘박쥐’(2009)로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수상하며 ‘원조 깐느박’으로 불려온 박찬욱 감독이 지난 28일(현지시각) 폐막한 칸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난 영광을 재현했다. 박 감독은 자신의 역대 세 번째 칸영화제 수상으로 한국 영화인 누구도 얻지 못한 칸영화제 최다 수상 기록을 썼다. 박 감독의 영화 역사가 처음부터 순탄했던 건 결코 아니다. 유영진 감독의 ‘깜동’(1988) 등의 작품에서 연출부로 활동한 그는 1992년 첫 작품인 누아르 ‘달은… 해가 꾸는 꿈’ 2022-05-29 15:50 칸영화제 감독상‧남우주연상 수상 ‘쾌거’…박찬욱‧송강호 한국영화 드높였다 박찬욱이 박찬욱했고, 송강호가 송강호했다. 올해 칸영화제의 키워드는 단연 ‘K-movie’, 한국 영화였다. 영화감독 박찬욱은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배우 송강호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칸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본상을 2개나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 영화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칸영화제를 제패했다. 28일(현지시각) 제75회 칸영화제에서 박찬욱과 송강호가 각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의 영화감독이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2022-05-29 15:43 아이유, ‘칸 드레스’ 명품인 줄 알았더니…국내 ‘이 브랜드’ 선택 영화 ‘브로커’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아이유의 드레스가 연일 화제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에서 아이유가 착용한 드레스가 국내 ‘엔조최재훈’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어깨선을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쉬폰 소재로 제작된 그레이 컬러의 드레스는 아이유의 청순함과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해당 제품이 국내 웨딩드래스 브랜드 ‘엔조최재훈’ 컬렉션 2022-05-29 15:41 [ 이투데이 ‘2022 CSR 콘퍼런스’ ] “CSR 추구는 기업의 근본적인 자아실현" 기업 역량으로 사회문제 해결해야 기후위기 해결 기업 역할이 중요 “기업이 보유한 역량, 자원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면 더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다.”(김재은 산업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22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 콘퍼런스’가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문가들은 향후 잠재된 재난·재해 앞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가 사회적 안전장치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실천적 수단의 방향을 제시했다. ‘2022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 콘퍼런스’는 2012년에 2022-05-26 18:42 이투데이, 기업 사회적 책임 논의의 장 '2022 CSR 콘퍼런스' 개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은 기업의 재무적 요소 외에도 기업을 평가하는 중요한 가치로 주목받은 지 오래다. 최근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도 주목을 받으며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가 기업 운영에서 갖는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CSR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위해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경제를 도모하고, 당면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투데이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2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CSR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는 ‘사회적 2022-05-26 18:37 김재은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CSR도 바뀌었다…스펙트럼 넓혀야” CSR의 근본적인 목적은 기업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책임을 지는 것이다. 김재은 산업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2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 콘퍼런스’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 Beyond responsibility’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연구위원에 따르면 CSR은 탄생 이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를 거쳐왔다. 1970년대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었지만, 현재에는 사회구성원에 대한 2022-05-26 18:34 919293949596979899100 많이 본 뉴스 01 김우빈♥신민아, 오늘(20일) 결혼⋯3억 기부하며 웨딩화보 공 02 'MMA 2025' 에스파, 닝닝 없는 레드카펫 ⋯"컨디션 문제, 본 무대는 참석" 03 [내일 날씨] 비 그친 뒤 아침 영하권…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04 석화업계, 구조조정 개편안 줄줄이 제출⋯NCC 감축 윤곽 05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세 번째 연기…기술점검 06 '저속노화' 정희원, 故 장제원 언급하며 압박⋯"내 시한부 인생 10년" 07 우크라, 지중해서 러 유조선 첫 드론 공습…푸틴 “더 강력히 보복” 08 비 오는 날씨에도 국내 첫 계란박람회 인기…이튿날도 ‘오픈런 행렬’[2025 에그테크] 09 故윤석화, 21일 대학로서 마지막 길…한예극장 노제 10 [금상소] 2금융권, 3%대 특판 ‘완판 행진’…금리 경쟁 ‘후끈’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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