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투자자 보호법 없는 ‘가상자산 오입금’ ] 업비트, 결국 오입금 피해 투자자에 합의서 발송 논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최근 오입금(착오송금) 피해 투자자에게 합의서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업비트는 디지털자산 오입금에 대한 선제적 구제를 해왔다 자부해 왔다. 합의서에는 착오전송액의 80%만을 구제하겠으며 이후 복구액에 대한 권리는 일체 업비트에 귀속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입금 피해 투자자들은 가상자산 활황이던 시세 대비 90% 이상 떨어진 금액에서 80%만을 받을 수 있다고 반발했다. 11일 이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6월 말께 업비트는 오입금 피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합의서를 전달했다. 착오전송 디지털 자산이 복구 2022-07-12 06:00 가상자산 호황에 오입금 껑충 늘어났는데 투자자 보호는 전무 2021년 가상자산 시장의 호황에 따라 오입금 문제 또한 폭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비롯해 금융당국, 소비자원 등 구제를 신청했지만, 관련 법령의 부재로 투자자 보호가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법령 부재 및 블록체인의 특성을 이유로 오입금 복구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투데이가 11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소를 대상으로 한 오입금 신고 건수 및 신고 금액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자료 제출에 응한 빗썸코리아(빗썸)의 경우 2020년 신고 건수 378건에서 202 2022-07-12 06:00 김한정 의원 "MZ세대 금융 교육 강화 필요…가상자산 감독 강화해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MZ세대에 대한 금융교육 강화와 함께 사기성 코인에 대한 감시강화 등 가상자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우리 증시 시가총액은 글로벌 금융긴축기조 전환 및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로 작년 말 2650조 원에서 지난달 말 2161조 원으로 489조 원이 감소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말 기준 개인 투자자 중 MZ세대의 비중이 40.5%로 추산돼 이들의 투자손실이 매우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 빗썸, 코빗, 2022-07-08 10:26 [ 한국 뒤덮은 인플레이션 공포 ] 인플레시대 ‘신 자린고비족’ 급증…외식 대신 편의점 도시락·자동차 대신 따릉이 유례없는 인플레이션에 ‘신 자린고비족’이 늘고 있다. 외식 물가가 급등하자 편의점 도시락과 밀키트를 사 먹고, 치솟는 기름 값에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식이다. 물가 상승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저렴한 제품ㆍ서비스를 찾아 허리띠를 졸라매는 소비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런치플레이션'에 편의점 도시락 50%ㆍ밀키트 33% 판매 늘어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으로 인해 5000원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 매출이 최대 50%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2022-07-11 05:00 ‘L·C·D 인플레이션' 공포에 빠진 대한민국 4인 가족이 점심 외식(Lunch) 한번 하려면 10만 원이 들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나들이용 옷(Clothes)을 구매하려고 해도 옷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집밥(Dining)으로 저녁 끼니를 때우려고 해도 식자재 가격 상승에 놀라긴 마찬가지. 이른바 'L(Lunch)·C(Cloth)·D(Dining)' 인플레이션 공포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다. L=4인 가족 점심 외식에 10만원 ‘순삭' 서울 영등포구에서 중학생 아들 2명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 김 모 씨(45)는 주말을 맞아 백화점에 들러 점심을 먹고, 아이들 옷을 구입하기 2022-07-11 05:00 물가상승 희비…식품사, 가격인상 카드 '만지작' vs 유통사, PB상품이 매출 돌파구 고물가 상황에 식품, 유통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에 식품업계는 최후의 수단으로 '가격 인상' 카드를 검토하는 반면 유통업계는 유통단계를 줄인 PB(자체 상표) 상품을 늘리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압박이 거세지면서 식품업계는 고민이 깊다. 한 라면업계 관계자는 "팜유, 밀가루 등 라면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가격이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라면서 "지금은 하락세여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다 보니 바로 해결될 것 같지 않아 걱정" 2022-07-11 05:00 [ 폭염의 경제학 ] 장마 오고 또 찜통더위에 전력수급 다시 '비상'…매주 고비에 정부도 긴장 지난주 체감온도 35℃에 역대 최대전력수요 경신 이번 주도 장마에 찜통더위로 전력수요 증가할 듯 전력거래소 "예비력 좋아 안정적인 전력수급 전망" 정부, 이창양 산업장관 직접 나서서 전력수급 점검 무더위가 이어지자 전력수급에 다시 비상등이 켜졌다. 매주 계속되는 고비에 정부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7월 2주차 전력수요는 최저 90GW(기가와트)에서 최대 91.5GW가 될 전망이다. 거래소는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예상된다"며 2022-07-11 13:57 "팬데믹 보복소비 끝?"…소형 냉방가전 늘고, TV 수요 감소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냉방 가전의 판매가 늘고 있다. 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과 펜데믹 속에서 억눌렸던 소비 욕구를 소비로 해소하면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엔데믹이 이후 야외 활동에 나선 수요자도 늘면서 TV 수요는 급격히 줄고 있다. 10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가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제습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8% 급증했다. 장마가 시작됨과 동시에 습한 날씨가 이어져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소형 냉방 가전의 2022-07-10 17:00 “날씨가 왜 이래”…역대급 장마·폭염에 날씨 관련 트윗, 작년比 63% 증가 6월 23일~7월 7일 날씨 관련 트윗 320만 건 수도권 물 폭탄 쏟아진 날 급증 “하늘에 구멍 뚫렸다” 실시간 트렌드 때 이른 장마와 폭염으로 올해 날씨 관련 트윗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위터 코리아는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15일간 한글 트윗 기준 320만 건이 넘는 날씨 관련 트윗이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동기에 비하면 63%나 증가한 수치로 7월 2일 지난해보다 18일이나 빠르게 전국 폭염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로 발령되는 등 이른 무더위가 트윗양에도 반 2022-07-10 13:24 [ 새정부 ‘국가재정 운용방향’ ] 尹정부 재정준칙 잣대 '관리재정수지', 국제 비교 어렵고 지표만 흑자 '꼼수' 우려 정부가 재정준칙 지표를 기존의 통합재정수지에서 관리재정수지로 바꾸기로 했다. 정부는 관리재정수지가 통합재정수지보다 높아 더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관리재정수지는 우리나라만 활용하고 있어 국제 비교가 어렵고 현금주의 지표로 지표만 흑자를 만드는 꼼수가 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는 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재정준칙 법제화를 발표하며 재정준칙 지표로 통합재정수지 대신 관리재정수지를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와 달리 국민연금 등 사회 보장성 기금 2022-07-08 10:32 한덕수 “인플레 대응책 금리인상·재정건전성…홍 KDI원장 사퇴 발언 상식적” 한덕수 국무총리가 인플레이션 대응책으로 금리 인상과 재정 건전성을 꼽았다.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물러나야 한다는 한 총리 본인의 발언에 대해선 “상식적인 이야기”란 입장을 보였다. 한 총리는 이달 7일 세종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플레이션 대응책은 두 가지밖에 없다”며 “금리를 조금씩 올려서 수요를 줄이는 수밖에 없고 재정 건전성을 회복시키는 쪽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가 조금씩 오르고 금리 인상을 통해 미국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것이란 기대심리를 끊어야겠단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다만 “한은이 어떻 2022-07-08 10:23 재정적자 GDP 3%내 통제…내년 예산부터 긴축 신평사, 韓확장적 재정에 우려...신용등급 하락 배제 못해 “건전성 강화 불가피하지만 과도한 지출 급감은 신중해야” 윤석열 정부의 재정운영 기조의 핵심은 '재정 건전성 강화다. 문재인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를 건전 재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정부에서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한 확장적 재정 운용으로 인해 국가채무가 1000조 원을 넘어서고, 매년 100조 원 내외의 재정적자가 고착화하고 있어 더이상 이를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서다.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긴축 재정 운용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다만 경기 침 2022-07-07 14:31 [ 제9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12일 개최 ] 주식 때문에 괴롭다면?... 박종석 원장의 투자심리학 투자 심리학으로 유명한 박종석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개미투자자 출신 투자멘털케어 전문가)이 '제9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강연자로 나선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오는 12일 대한민국 금융대전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인플레이션 시대 슬기로운 투자생활’이다. 빚투, 영끌로 시작해 ‘코인존버’, ‘하우스푸어’로 이어지는 MZ세대 투자자뿐 아니라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우려는 이들을 위한 전문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박 원장은 '살려주식시오' 라는 투자입문서를 쓴 정신과의사다. 경제신문 기자나 경제 관련 2022-07-06 09:56 글로벌 경제분석 1인자 '갓건영', 인플레이션 시대 올바른 투자전략 제시 글로벌 경제 분석 1인자 오건영 신한은행 투자상품서비스(IPS) 부부장이 '제9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강연자로 나선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오는 12일 대한민국 금융대전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인플레이션 시대 슬기로운 투자생활’이다. 빚투, 영끌로 시작해 ‘코인존버’, ‘하우스푸어’로 이어지는 MZ세대 투자자뿐 아니라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우려는 이들을 위한 전문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오 부부장은 쉽고 명쾌한 해설로 투자자들로부터 ‘갓건영’이라고 불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 ‘연준 2022-07-05 09:00 최홍석 미래에셋증권 매니저…증시 투자전략 강연 [2022 금융대전] 최홍석 미래에셋증권 매니저…증시 투자전략 강연 대치동 1타 강사 ‘최파고’라 불리는 최홍석 미래에셋증권 대치 WM선임매니저가 ‘제9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강연자로 나서 보수적 투자의 정석을 설파한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7월 12일 대한민국 금융대전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인플레이션시대 슬기로운 투자생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식, 부동산 등 여러 분야의 재테크 고수들이 강연자로 나서 내년 투자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 매니저는 ‘메가트렌드를 활용한 투자전략’에 대해 전한다. 2022-07-01 08:00 [ 반려동물과 민법 제98조 ] ④ 미흡한 동물보호, 사람에도 악영향 민법 제98조는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한다. 동물보호법에 반려동물 간 물림사고에 대한 규정이 없고, 동물학대 처벌 수위가 낮으며 동물이 차에 치여 죽더라도 형사처벌이 어려운 것 모두 이 조항 때문이다. 국회는 민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아직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바뀌지 않는 법은 법원의 솜방망이 처분으로 이어져 동물에 대한 안일한 인식이 사회에 자리하는 데 영향을 끼친다. 미국의 일리노이주 법원은 2008년 C 씨의 7살 닥스훈트를 물어 다치게 한 시베리안 허스키의 주인이 분양비 200달러(한화 약 25만 원)를 단순히 주는 데서 2022-07-02 09:00 ③ 엘리의 이야기, 반려견이 차에 치여 죽었어요 민법 제98조는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한다. 동물보호법에 반려동물 간 물림사고에 대한 규정이 없고, 동물학대 처벌 수위가 낮으며 동물이 차에 치여 죽더라도 형사처벌이 어려운 것 모두 이 조항 때문이다. 국회는 민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아직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바뀌지 않는 법은 법원의 솜방망이 처분으로 이어져 동물에 대한 안일한 인식이 사회에 자리하는 데 영향을 끼친다. 이영자(가명) 씨의 반려견 엘리는 지난해 차에 치여 1년 8개월의 짧은 생을 마무리했다. 함께 살던 이영자 씨의 딸은 엘리가 사망한 곳을 보면 다리가 떨려 걸을 2022-07-02 09:00 ② 깜이의 이야기, 반려견이 반려견을 물었어요 민법 제98조는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한다. 동물보호법에 반려동물 간 물림사고에 대한 규정이 없고, 동물학대 처벌 수위가 낮으며 동물이 차에 치여 죽더라도 형사처벌이 어려운 것 모두 이 조항 때문이다. 국회는 민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아직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바뀌지 않는 법은 법원의 솜방망이 처분으로 이어져 동물에 대한 안일한 인식이 사회에 자리하는 데 영향을 끼친다. 열세 살 장모(長毛) 치와와인 '깜이'의 꼬리는 다른 개들과 달리 구부정하게 휘어있다. 휜 부분에는 털도 자라지 않는다. 산책 중 다른 개를 만나면 겁을 먹고 2022-07-02 09:00 919293949596979899100 많이 본 뉴스 01 김우빈♥신민아, 오늘(20일) 결혼⋯3억 기부하며 웨딩화보 공 02 'MMA 2025' 에스파, 닝닝 없는 레드카펫 ⋯"컨디션 문제, 본 무대는 참석" 03 [내일 날씨] 비 그친 뒤 아침 영하권…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04 석화업계, 구조조정 개편안 줄줄이 제출⋯NCC 감축 윤곽 05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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