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연금 사회주의’ 부활 우려 ] ① 국민연금, 작년 717개 주총서 846개 안건 반대표 던졌다 2022년 기준 국민연금 국내 의결권 행사 내역 분석 주총 475회서 반대 행사…‘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35.8% 가장 많아 최태원·신동빈·현정은 회장 등 재계 총수 이사 선임도 반대해 정부 2018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당시 복지부 “경영감시 역할” 경영감시 역할 vs. 수익률 추구 상충 우려 확산 “소유분산기업의 합리적 지배구조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나 논의가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않았다. 현실에서 보면 소유분산기업의 회장 등을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고착화하고 후계자를 양성하지 않는다거나, 대표이사나 회장 선임 2023-01-08 17:30 ② 아직도 정의 안 된 ‘스튜어드십 코드’…“경영 개입” VS “장기 수익 도모” -국민연금, 수익성 추구에는 동의하나 방법은 제각각 -“후진적 기업지배구조로 주가가 떨어지면 경영 개입 아닌 주식 매도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어 - “스튜어드십 코드 행사, 장기 관점에서 수익성 있어”라는 반론 제기 # KT 이사회는 12월 28일 구현모 현 대표를 주주총회에 추천할 차기 대표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심사 결과가 발표된 후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은 보도자료를 통해 “KT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결정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경선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라 2023-01-08 17:30 ③ 해외연기금은 지금?…“적극적 주주 의결권 행사 확대” 한국ESG기준원, 지난해 ‘2019~2022년 정기주주총회 결과 분석 및 시사점’ 발간 해외 연기금 7곳, 반대 의결권 행사 비율 2019년 25.2%→작년 33.6% 확대 해외 연기금들의 경우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확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기업 주주총회를 통한 반대 의결권 행사가 늘어나는 가운데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선 절반 이상의 경우 반대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ESG기준원이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 ‘2019~2022년 정기주주총회 결과 분석 및 시사점’에 2023-01-08 17:30 [ 2023년 달라지는 것들 ] 킥보드 안전성 강화…제품시험 거치고 국가인증 필수 KC 인증제도 시행…시험기관 검사 必 한국·인도네시아 체결한 CEPA 발효 노동자 고용 안 해도 보험료 지원 환승편의성 검토하는 제도도 시행 올해부턴 킥보드 안전성 관리가 강화된다. 제품시험을 거쳐 국가인증을 받아야만 유통할 수 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체결한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도 올해 발효된다. 이외에도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는 소상공인이 고용보험료를 받게 되고, 환승 편의성을 검토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5일 정부가 2023년부터 달라지는 정책을 발표했다. 그중 산업, 중소기업, 에너지 분야에선 저속전동이륜차 등 2023-01-05 10:42 청년농 영농정착지원금 10만 원↑…후계농자금 지원 최대 5억 원까지 정부가 올해 청년농의 정착 지원을 강화한다.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을 2배로 늘리고 정착지원금도 인상한다. 후계농자금 지원 한도는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하고 금리를 낮춰 금융부담 완화에 나선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은 56만 명이 더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가루쌀과 논콩, 밀 등의 이모작에 대한 전략작물직불제도 신설해 지원한다.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가 5일 발간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농림 분야는 청년농에 대한 지원 강화 대책이 담겼다. 먼저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은 지난해 2000명에서 올해 4000명 2023-01-05 10:00 6월 28일부터 만 나이로 통일…고향사랑기부제 시행 6월 28일부터 만 나이로 나이 계산·표시 원칙이 통일되면서 모든 국민의 나이가 한 살 어려진다. 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시행된다. 10만 원까지는 세액공제가 되며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5일 배포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중 행정·안전·질서 분야를 보면 올해 6월 28일부터 만 나이로 법·사회적 기준을 통일한다. 나이는 만 나이로 계산하고 연수로 표시한다는 명시적 규정을 둬 민사 분야의 만 나이 계산·표시 원칙을 확립했다. 이제 특별한 규정이 없는 2023-01-05 10:00 [ 신년사 #재도약 #위기 극복 ] 강신숙 수협은행장 “당기순이익 3000억 달성” 2023년 비전 선포식ㆍ강 은행장 취임 기자간담회 지주사 전환, 올해 자산운용사 등 1개 자회사 편입 예정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취임 후 48일 만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가치경영을 통해 올해 3000억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협은행은 금융지주회사 전환을 위해서 올해 1개 자회사 인수에 집중하고 내년 이후 중앙회와 금융지주회사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일 수협은행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2023년 비전 선포식과 은행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강 행장은 2023-01-04 13:35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화려함 보다는 기초와 본질에 충실” 정태영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올해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4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2년은 위기 속에서도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현대카드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며 카드업을 선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어 "현대커머셜은 명확한 정체성을 가지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한 수 높은 캐피탈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3년은 화려함보다는 기초와 본질에 충실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최근의 금융위기는 ‘알려진 위기’였다는 점에 2023-01-04 16:07 태광산업 “신사업 위한 공격적인 투자 원년”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조진환·정철현 대표이사가 2일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공격적 투자의 원년으로 선언했다고 4일 밝혔다. 조진환 태광산업 석유화학본부 대표는 “신사업 발굴과 사업화는 향후 성장의 필수사항”이라며 “미래의 먹거리인 신사업에 대한 검토와 검증을 통해 이른 시간 안에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우리 사업은 국제경기 및 원재료 동향에 따라 성과가 좌우될 만큼 외부 영향에 민감하다”며 “통제 가능한 요소만큼은 손실을 최소화하고 생존 경 2023-01-04 09:54 [ 2023년 ‘계묘년’ 증시 전망 ]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이번에도 ‘큰 하락 후 반등’ 법칙 통할까 2001년 이후 코스피 하락 횟수 총 6번…2년 연속 하락한 해 없어 중간 변동성은 알 수 없어…“반등 탄력이 어느정도 일지가 문제”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수익률은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최악으로 마감했다. 많은 전문가는 올해도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20년간 코스피 반등 추이를 분석해본 결과 큰 하락 후 다음 해엔 반등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도 지난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이겨내고 플러스 수익률로 한해를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2년 2023-01-03 15:34 ‘내 돈 1억, 통 크게 질러보자’…“예금성에 30% 확보, 주식 비중 확대" 주식 비중 확대, 8명 중 6명 꼽아…“역실적장세 주가 선반영” 예금·투기 등급 회사채 줄여야…가상화폐 투자는 신중히 여윳돈 포트폴리오, 30%는 예금 확보…이외 주식·부동산·ELS 등 추천 증시 부진과 부동산 경기 악화 우려가 있었던 작년 한해를 뒤로 하고 글로벌 금리기조 전환에 대한 희망과 불안감이 교차하는 새해가 밝았다. 2일 이투데이가 국내 증권사와 은행 PB(Private Banker) 8명을 대상으로 투자처와 투자법을 물어본 결과 8명 중 6명은 올해 투자 비중을 넓혀야할 상품으로 ‘주식’을 꼽았다. 반대로 줄여야할 상 2023-01-02 14:01 올해 증시 원톱 株인공은 ‘반도체’…코스피 예상 최상단 ‘2750’ 주식시장에서 ‘토끼의 해’는 반가운 띠다. 12년 전 증권업계에서는 토끼띠의 해인 1987년과 1999년의 주가지수 연간상승률이 가장 높았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였다. 1일 이투데이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증시 유망 업종을 물어본 결과 7명이 반도체를 꼽았다. 조정 우려 업종으로는 정유, 건설, 부동산 등이 거론됐다. 코스피 예상 밴드의 최상단은 2750포인트로 조사됐다. ※설문 참여(가나다순) △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 △ 서철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 △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 유승창 K 2023-01-01 17:40 [ 요원한 ‘부동산의 봄’ ] 내년 부동산 시장도 찬바람…“서울 아파트값 5% 이상 내릴 것” 부동산 시장의 봄은 내년에도 요원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아파트 기준으로 5% 이상 하락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일부 전문가는 20% 이상 폭락할 수 있다고도 했다. 상승을 점친 전문가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고돼 있고, 경기 침체를 알리는 지표도 연일 쏟아지는 등 내년 부동산 시장 반등 요소를 찾아볼 수 없는 상황 탓이다. 25일 본지가 부동산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4명은 내년도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이 최소 5% 이상 떨어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중 2명은 ‘5~10% 하 2022-12-26 06:00 문제는 금리·규제…“부동산 경착륙 막을 정부 규제 완화 필요”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상대로, 모두 내년 아파트값 하락을 점쳤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급격한 집값 추가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부동산 시장 경착륙(호황이던 경기가 빠른 속도로 침체하는 현상)을 막을 정부의 대응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내년 집값 반등을 위한 필요조건으로는 올해 부동산 가격 급락의 원인인 기준금리 인상 중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본지의 부동산 전문가 설문에 따르면 ‘주택 기준 부동산 시장 저점은 언제로 보느냐’는 질문에 ‘내년 하반기’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서진형 경인여대 MD상품기획비즈니스학과 교수 2022-12-26 06:00 청약시장, 내년이 더 어둡다…“지방 미분양 심화” 올해 청약시장이 높은 대출 이자 부담과 집값 추가 하락 우려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내년에도 먹구름이 낄 전망이다. 고금리·고물가 속 경기 침체가 지속하면서 수요자들은 청약통장 사용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본지 부동산 전문가 설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내년 청약시장이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한파가 거세질 것으로 내다봤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내년 아파트 청약시장은 전매차익 기대 약화와 중도금 집단대출 이자 부담 등으로 1순위 청약 경쟁률과 청약자가 감소하는 등 2022-12-26 06:00 [ 2022 증시 결산 ] 올해 코스닥 679.29포인트로 5년만 하락 마감…전체 시총 131조 원 증발 올해 코스닥시장은 작년 말(1033.98포인트) 대비 34.3% 떨어진 6279.29포인트로 마감했다. 3년 만의 전년 대비 하락 마감이다. 대다수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해 상승률이 높았던 메타버스·NFT 등 성장주 관련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운송 업종만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였다. 29일 한국거래소는 ‘2022년 증권시장 결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인플레이션과 주요국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증시가 하락했고, 연저점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에 소폭 반등했다. 전체 시가 2022-12-29 17:28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어려웠던 올해 증시…믿고 투자하는 환경 조성해”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올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폐장식사를 통해 “올 한해 우리 자본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손 이사장은 “11월 코스닥 우등기업을 엄선해 ‘글로벌 세그먼트’를 출범시켰고, 중소기업 리서치센터와 회계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강화했다”며 “물적분할 후 상장 시 모회사 주주 보호를 강화했고, 신규 상장기업 임 2022-12-29 17:29 ‘2977→2236’ 역주행 코스피…4년 만에 상승세 꺾여 종가 2236.40 전년비 25% 하락 시총 1767조 마감…20% 증발 수출악화, 외인ㆍ기관 매도 악재 주요국 증시순위 ‘사실상 꼴등’ 올해 코스피 지수는 3년 연속 지속하던 상승세가 꺾이면서 23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지난해 시가총액 2203조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규모였던 코스피 시장은 올해 1767조 원으로 마감해 약 20% 쪼그라들었다. 2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2년 유가증권시장 결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지수는 전년 말(2977.65) 대비 741.25포인트(24.89%) 하락한 2236.40으로 2022-12-29 17:02 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 많이 본 뉴스 01 일본-스웨덴 1-1 무승부…한국 32강행 빨간불 [북중미 월드컵] 02 한국, 3위팀 중 순위는…치열한 32강행 경쟁 [북중미 월드컵] 03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04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05 주말에 갈리는 한국의 운명…27일 32강 진출 확정할까 [북중미 월드컵] 06 속보 코스피,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다섯번째 07 속보 5대 은행, 5월 예대금리차 평균 1.39%p 유지 08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09 단독 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제안한 '물가상승 유예' 계약서엔 빠졌다 10 코스피, 올해 5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삼전ㆍSK하닉 9%↓ 최신 영상 부동산 과세 정상화 예고 "보유세 증세 만병통치약?" 세금 보다 '이게' 문제입니다 I 집땅지성 I 김인만, 정보현 위원 마켓 최신 뉴스 '업무상 질병' SK하이닉스 직원 요양 중 사망…고용부 중대재해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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