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한화오션 출범 1주년 ] 한화오션,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 도약…포트폴리오 확대 [한화오션 출범 1주년] 23일, 출범 1주년 맞는 한화오션 인수 후 1년 만에 흑자 전환 성공 김동관 부회장, 해저~우주 전 영역 아우르는 방산 포트폴리오 구축 지난해 5월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고 출범한 한화오션이 23일 1주년을 맞았다. 한화오션은 인수 이전 수년간 적자에 시달렸지만,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면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화오션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2836억 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5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52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인수 전인 대우조선해양 시절의 누적 적자가 2024-05-22 15:17 한화오션, 흑자 전환 성공·더 큰 성장 위한 포트폴리오 확대 나서 [한화오션 출범 1주년] 23일, 출범 1주년 맞는 한화오션 인수 후 1년 만에 흑자전환 성공 “올해 연간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 MRO·플랜트·풍력 등 신사업 투자 속도 지난해 5월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고 출범한 한화오션이 23일 1주년을 맞았다. 한화오션은 인수 이전 수년간 적자에 시달렸지만, 1년 만에 수익성 개선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친환경·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올 1분기 52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 역시 58.6% 증가한 2 2024-05-22 15:17 글로벌 함정 ‘名家’ 도전하는 한화오션 [한화오션 출범 1주년] 진격의 K-방산…수출 효자로 우뚝 김동관 부회장, 해저~우주 전 영역 아우르는 방산 포트폴리오 구축 캐나다ㆍ폴란드 특수선 사업 정조준 K-방산이 연초부터 수주 행보를 이어가며 산업계 수출 효자로 떠올랐다. 한화오션은 특수선 분야를 중심으로 몸집을 빠르게 불리면서 글로벌 함정 명가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해저부터 우주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방산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출범 후 특수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울산급 호위함 배치-Ⅲ 5~6번함 건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함정 명 2024-05-22 15:17 [ 지금은 K-역직구 골든타임 ] ‘한류 열풍’ 제대로 올라탄 메이드 인 코리아 [지금은 K-역직구 골든타임] 외국인 ‘韓’제품 직구 37% 증가 화장품·의류·식음료품 ‘급성장’ '알테쉬(알리ㆍ테무ㆍ쉬인)'로 대표되는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의 공세가 거센 가운데 국내 온라인몰 등을 통해 한국 제품을 직접구매 하는 외국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K드라마와 영화, 가요 등 K콘텐츠가 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화장품ㆍ패션 등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의 수요 역시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제야 겨우 성장의 터닝포인트를 맞은 'K-역직구'가 우리 정부의 해외직구 규제 논란에 주춤하지 말고, 한번 더 2024-05-22 05:00 “초저가 경쟁보다 품질로 승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갖춰야” [이제는 K-역직구 골든타임] “규제 개선 등 정부 지원 절실 코세페·동행세일 홍보 노력“ 전문가들은 국내 이커머스의 ‘글로벌 직구 시장’ 내 입지에 대해 “아직은 갈길이 멀다”고 입을 모았다. 결국 한국산 제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려면 ‘품질력’에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한국 제품과 해외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연결해 줄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이 부재한 것이 난제라고 지적했다. 정연승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2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이커머스를 통해 한국 제품을 소비하는 K-역직구 시장이 확대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 2024-05-22 05:20 ‘역직구 날개’ 펼친 K커머스…정부 ‘직구 정책’에 꺾이나 [지금은 K역직구 골든타임] ‘위시’ 품은 큐텐, 북미·유럽 공략 G마켓, 몽골 1위 이커머스와 맞손 SSG닷컴·11번가도 사업확장 나서 정부, C커머스 등 고강도 규제 추진 업계 “무역 갈등 초래할 수도” 우려 외국인들의 한국산 제품 직접구매 수요가 늘면서, 국내 이커머스 업계도 해외 물류사업을 정비하는 등 ‘역직구’ 볼륨 키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한국 정부가 내놓은 불도저식 직구 규제가 모처럼 훈풍을 맞은 역직구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21일 2024-05-22 05:10 [ 카드·캐피털 수난시대 ] 돈 벌 데 없는 카드사·캐피털…신사업에서도 고초 [카드·캐피털 수난시대 下] 카드, 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은 올해 최대 시련기를 맞았다. 일각에서는 생존 위협의 기로에 직면했다는 말이 들릴 정도다. 카드사와 캐피털사 모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늪에 빠져 대규모 손실은 불 보듯 뻔하고 고금리 속 조달금리 상승 등 최악의 영업 환경에 본업에서도 탈출구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가맹점 수수료를 14번 인하한 카드사들은 적격 비용 재산정 시기가 다가오며 다시 긴장모드에 들어갔다. 캐피털사의 경우 신사업 진출에 제약이 많은 만큼 먹거리 발굴이 여의치 않아 근근히 버티고만 있는 실정이다. 업황악화 카드사 2024-05-22 05:00 '동네북'된 간편결제…규제묶인 카드사 vs 자유로운 빅테크 [카드·캐피털 수난시대 下] 카드, 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은 올해 최대 시련기를 맞았다. 일각에서는 생존 위협의 기로에 직면했다는 말이 들릴 정도다. 카드사와 캐피털사 모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늪에 빠져 대규모 손실은 불보듯 뻔하고 고금리 속 조달금리 상승 등 최악의 영업 환경에 본업에서도 탈출구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가맹점 수수료를 14번 인하한 카드사들은 적격 비용 재산정 시기가 다가오며 다시 긴장모드에 들어갔다. 캐피털사의 경우 신사업 진출에 제약이 많은 만큼 먹거리 발굴이 여의치 않아 근근히 버티고만 있는 실정이다. 휴면카드 1년 새 2024-05-22 05:00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카드, 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은 올해 최대 시련기를 맞았다. 일각에서는 생존 위협의 기로에 직면했다는 말이 들릴 정도다. 카드사와 캐피털사 모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늪에 빠져 대규모 손실은 불보듯 뻔하고 고금리 속 조달금리 상승 등 최악의 영업 환경에 본업에서도 탈출구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가맹점 수수료를 14번 인하한 카드사들은 적격 비용 재산정 시기가 다가오며 다시 긴장모드에 들어갔다. 캐피털사의 경우 신사업 진출에 제약이 많은 만큼 먹거리 발굴이 여의치 않아 근근히 버티고만 있는 실정이다. 尹 “카드형 상품 2024-05-21 05:00 [ K-조선의 미래 ‘쾌속 순항’ ] “높은 취업률 이유 있네”…조선 인재 육성 산실 ‘현대공업고등학교’ 가보니 [유비무환 K-조선] 2015년 마이스터고로 전환 지난해 취업률 98% 달성 “기술 중요해도 인성교육 최우선” “인력난 해소 위해 병특 확대해야” “우리나라 조선업이 다시 부흥기를 맞으면서 정밀가공 등 기능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어요. 처음 입학했을 때만 하더라도 진로가 확실치 않았는데 배워가면서 사명감과 열정이 생겼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현장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지난 17일 울산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에서 만난 3학년 오윤미 학생은 장래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현대공고는 2024-05-20 05:00 숙련공 구인 ‘빨간불’…‘스마트화’로 해결 [유비무환 K-조선] 연평균 1만2000명 인력 부족 ‘제2 호황기’에도…웃을 때 아냐 조선 3사, 생산효율 극대화 한창 조선업계가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작업자 인력난 해소는 물론 선박 건조 속도 향상,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투자다. 19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1000만 CGT(표준선 환산톤수)에 달하는 국내 적정 생산량을 감안해 조선업계에 연평균 1만2000명 이상 인력 부족이 발생하고, 2027년부터는 13만 명의 인력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3~4년 치 일감 걱정을 덜었지만 아직 웃을 때가 아니 2024-05-20 05:00 뿌리아카데미관 운영으로 ‘만성 인력난’ 해결 [유비무환 K-조선] 3년치 일감 쌓은 K-조선…‘슈퍼 사이클’ 일감 쏟아지는 만큼 인력 양성 최우선 “용접ㆍ도장 등 기초 기술 중점 교육” 국내 조선사들이 수년 치 일감을 확보하며 ‘슈퍼 사이클’에 올라탔다. 올해도 역대급 호황이 예상되지만 인력 부족 등으로 업계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재 양성의 산실인 ‘뿌리아카데미관’을 열고 조선업계 뿌리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조선업계에서는 최근 수주 낭보가 잇따르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암모니아 운반선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 확 2024-05-20 05:00 [ 신용 인플레發 '바늘구멍 대출'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주요 은행, 신용대출 평균 신용점수 924점 건전성 관리‧신용 인플레로 상승세 지속 대출 어려운 고신용자 저축은행으로 ‘풍선효과’ 신용점수 900점 이상인 ‘고신용자’도 은행 돈 빌리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연체율 악화가 우려되면서 은행들이 건전성 관리에 나선 영향이다. 시중은행에서 퇴짜를 맞은 고신용자가 제2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중·저신용자들의 ‘대출 절벽’현상은 더욱 심각해졌다. 더욱이 대규모 신용사면으로 차주들의 신용점수가 높아지는 ‘신용 인플레이션’이 심화되면서 대출 문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2024-05-16 05:00 대부업체서도 철퇴…저신용자 “불법사채라도 쓸 판”[바늘구멍 대출문] 저축은행ㆍ대부업, 업황 악화에 저신용자 대상 대출 ↓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금융 취약계층 시름 커질 전망 신용점수 900점이 넘는 고신용자들까지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해 2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저소득·저신용자들의 돈 빌리기는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워졌다. ‘서민금융 창구’인 저축은행, 대부업마저 상환능력이 떨어지는 취약계층 대신 고신용자들에게만 대출 문을 열어주고 있어서다. 담보도 없고 신용도 없는 저소득·저신용자들은 고금리 기조 속 한계 상황에 치닫게 되면서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4-05-16 05:00 돈 빌릴 데 없는 금융소외계층…“정부 역할 확대돼야” [바늘구멍 대출문] 전문가 “시장이 저신용자에 대출 내줄 유인 마련이 우선” “과도기에는 정책서민금융상품 통한 지원 강화도 필요” 금융당국, 우수대부업 제도 손보고 정책금융상품 강화 “하반기 소액생계비대출 연체자 사후관리 본격화할 것” ‘서민금융’ 간판을 내건 저축은행과 대부업이 저신용자 대출을 밀어내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가 보다 확실한 ‘당근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불법사채로 몰리는 취약차주들이 발생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금융당국이 우수대부업자 제도 개선 등에 나섰지만 여전히 미흡한 수준인 데다 지속되는 고금리, 연체율 급등 등 2024-05-16 05:00 [ PF 연착륙 대책 ] 부실 사업장 10% 정리…PF '옥석가리기' 본격화 금융위·금감원 13일 ‘부동산PF 정상화 방안’ 발표 '질서있는 연착륙' 목표...금융시장‧건설사‧금융사 안전성 확보 만반 권대영 "정책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아...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 230조 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연착륙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사업성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구조조정 속도를 높인다. 금융당국은 그간 일관되게 강조해온 PF사업장 옥석 가리기를 보다 정밀하게 추진하고, 은행과 보험권의 신규 자금을 투입해 사업장 재구조화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PF 구조조정을 위한 최대 5조 원 규모 2024-05-13 12:00 은행·보험서 최대 5조 투입...부실 사업장 정리 본격 '신호탄' 금융위ㆍ금감원, 13일 PF 정상화 방안 발표 금융사 신디케이트론 조성해 신규 자금 투입 유도 은행 5곳ㆍ보험사 5곳 총 10곳 참여…인센티브 제공 금융당국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는 정상 사업장의 숨통을 틔워주고, 사업성 평가를 보다 강화해 부실 사업장을 솎아내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안을 내놓았다. 이번 방안의 핵심 중 하나는 은행·보험권을 활용한 신규 자금 투입이다. 금융당국은 은행·보험권 중심으로 신디케이트론(공동대출)을 조성해 부동산 PF 시장의 자금 순환을 촉진하겠다는 계획이다. 13일 금융위원회 2024-05-13 12:00 "브리지론·토담대 평가 강화"…비중 높은 저축은행 부담 커지나 브리지론‧토담대 강화…중소금융업권 부담↑ 금감원 “손실흡수역량 확충…감내 가능” 금융사‧시행사가 손실 부담…건설사 영향 ‘제한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기준에 브리지론과 토지담보대출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면서 저축은행 등 중소 금융업권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금융감독원은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기준 개선방안’을 통해 브리지론과 토담대의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 등 중소금융업권이 상대적으로 평가기준 개선에 따른 부담이 있을 것으로 봤다. 다만 중소금융업권이 그동안 PF 부실에 대비해 선제적 충당금을 2024-05-13 12:00 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 많이 본 뉴스 01 팀코리아, 美 댈러스서 전주기 원전 역량 뽐내⋯KNA '협력 세미나' 성료 02 중국 메모리 굴기 가속…CXMT, 샤오미 폴더플폰에 LPDDR6 공급 03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04 서방 브랜드 떠난 러시아, K뷰티가 채웠다…전쟁이 만든 ‘의외의 시장’ 05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31일 ~ 9월 4일) 06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 열기 식었다…개미 한 달 새 1.7조원 매도 07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08 속보 신임 靑 AI미래기획수석에 조국혁신당 이해민 발탁 09 속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홍지선 현 2차관 낙점 10 1주택 종부세 ‘14억 통일’ 놓고 당정 이견…정부, 원안 국회 제출 최신 영상 부동산 거품 강남부터 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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