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은행 파티는 끝났다 ] 금감원, 횟수 늘리며 '현미경 검사' 예고…정치권은 횡재세로 압박[은행 파티는 끝났다] 금감원 3월 신한금융·신한은행 정기검사 올해 금융권 전체 검사 5.2% 늘린 602회 경영 전반 들여다볼 예정…리스크관리 초점 정치권, 은행법 개정·횡재세 앞세워 압박 정부·與, 횡재세 반대…은행 공공성 명문화 ‘이자 장사’를 해 돈 잔치를 벌였다는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 은행권이 올해 큰 시련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당국이 은행의 지배구조는 물론 성과급까지 손을 대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데다 정기 검사도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현미경 검사’를 예고해서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은행을 압박한 것을 빌 2023-02-21 17:04 수술대 오르는 은행…과점 체계 어떻게 바뀌나 [은행 파티는 끝났다] 5대 시중銀 겨냥 '스몰 라이선스 특화은행' 추진에 "예대마진 높은 건 자유경쟁 못한 탓…정부개입 우려" 금융당국이 국내 여·수신의 60~70%를 점유하고 있는 5대 시중은행의 과점 체제 수술을 예고하면서 제4인터넷 전문은행 출범 및 스몰 라이선스를 통한 특화은행 도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과점 체제를 완전 경쟁 체제로 바꿔 예대금리차 이슈 등을 완화할 것이라는 게 정부의 복안이다. 사실상 은행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으로 금융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21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22일 ‘은행권 경 2023-02-21 17:05 빚에 쪼들리는 서민, 모두 은행 탓이라고? [은행 파티는 끝났다] 정부 금융경영 개입 독 될수도 '문 정부 부동산' 실수 반복 우려 정책금융 대출 경험 31% 불과 이용 못한 이유 "정보 부족해서" 규제보다 정책금융 서비스 확대를 “‘은행의 돈잔치’로 국민들의 위화감이 생겨서는 안 된다. 금융위원회는 관련 대책을 마련하라.”(윤석열 대통령 13일 수석비서관회의) “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여러분들 생활하기 어렵고 사업하기 어려운데 저희도 죽도록 일하겠다.”(윤 대통령 14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서 상인들과의 대화) 윤석열 대통령과 금융당국이 고금리 늪에 빠진 서민경제의 ‘원흉’으로 은행의 ‘과점 2023-02-20 17:51 [ 공공재 규제 ‘허와 실’ ] 이자 마진부터 車보험료까지…정부 개입이 되레 시장 왜곡 [공공재 규제 허와 실] 금융당국 실손보험·차보험 인하 압박 카드사도 카드론 등 대출금리 인하 유도 금융권 "2금융권 가격 개입 지양해야" 금융당국은 그간 은행 대출 이자에 지속해서 제동을 걸어왔다. 코로나 정국에는 은행에 자금 쏠림 방지를 위한다며 예금금리까지 낮출 것을 요구했고, 보험권에는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압박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가격 개입이 오히려 시장 왜곡을 가져오는 등 부작용이 더 크다고 지적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가격통제는 금융권 전반에서 확인되고 있다. 우선 국민보험이라고 불리는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이 해당 2023-02-20 18:05 "은행 힘 빼려다 더 키울수도" 금융 허들 없애면 과점체제 완화될까 [공공재 규제 허와 실] 5대 은행 구조개선 TF 구축 업무별 인허가·특화은행 논의 비금융 넘어 신사업 진출 독려 금산분리 등 허들 없어지면 경쟁 더 치열 기존보다 은행업 더 쎄질 수도 금융당국이 5대 시중은행 중심의 과점체제 손질을 예고한 가운데 실효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메기’ 역할이 기대됐던 인터넷은행이 기대와 달리 시장의 판도를 흔들지 못한 데다 소수의 고객이 세분화된 은행들을 이용하더라도 현 체제를 흔들 만큼 큰 위협이 되기 힘들다는 전망이다. 은행이 완전한 경쟁체제로 가기 위해서는 금산분리 등 다양한 허들을 없애거나 완화해야 하는데, 규제 2023-02-20 17:52 분양 꽁꽁 묶는 건설사 규제에 낙하산 인사까지…만연한 건설업계 관치 민간 분양까지 정부 벌점제로 좌지우지 끊이지 않는 국토부 산하 기관 ‘코드 인사’ 논란 등 건설업은 공공재를 쌓아 올린다. 국민의 주거를 책임지는 아파트부터 도로, 빌딩, 공항 등 모든 사회기반시설 건설과 관리를 담당한다. 그만큼 정부 입김이 크게 작용한다. 정부가 인허가권을 틀어쥐고 있는 만큼 정부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정부가 각종 규제와 낙하산 인사로 건설업계를 주무르고 있다. 정부가 벌점 제도 관련 법안 개정을 추진해 건설업계 전반의 불이익이 예상된다. 이번 벌점 제도 개편으로 민간 건설사 분양 일정은 최소 2023-02-20 06:00 [ 혁신 로펌 열전 ] ① 국내 최대 '기술분쟁 해결사'…김앤장 영업비밀·기업정보 보호그룹 검‧경‧특허청‧공정위 출신 이공계‧변리사 주축 변호사만 약 70명…회계사‧전문인력 국내 최대 검‧경 베테랑 변호사 적극 수혈 글로벌 로펌과 업무협력 경험 외국소송 대응에 최적 파트너 기술탈취대응팀 조직…기업보호 영업비밀 유출‧침해 민형사 사건 대응은 물론 증거 조사, 디지털 포렌식 업무경험까지 풍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분야에서 각각 일어난 특허전쟁, 플랜트 기술을 유출해 신규 사업을 차리려던 전직자들, 하청회사를 통해 전동차 설계도면 유출, 첨단 반도체 영업비밀 탈취, 자동차 부품 관련 산업기술 자료를 무단으로 반출해 중국 경쟁사 2023-05-19 06:00 ② "국내 첫 영업비밀 전담팀…'남다른 전문성'에 고객이 먼저 찾아" 반도체‧車‧화학‧바이오‧건설 등 기술분야 변리사 200여명…변호사들과 협력 NDA‧보안컨설팅‧수출통제팀 세부이슈별 세분화 전문성 강화 글로벌 로펌과 네트워크…해외분쟁 성공자문 ‘中企 아이디어‧기술 탈취’ 별도 전담팀 구성 “주요 사건이 걸린 고객이라면 상대방 보다 먼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선점하려고 경쟁합니다.” ‘영업비밀‧기업정보 보호 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석희(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는 18일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 빌딩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특허청‧공정거래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 기관에서 영업비밀‧ 2023-05-19 06:00 ① 국내 최초·유일…세종 프로젝트·에너지그룹 전북 부안‧제주 한림 ‘해상풍력’ 새만금‧합천 ‘태양광’ 사업 등 전담 韓 최대‧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 ‘처음→끝’ 자문 주민협상, 군작전성영향평가까지 대리…인허가 해결 어민과 군 당국 갈등까지 조율 국내 유일 ‘산업+금융 통합 서비스’ 프로젝트 금융-에너지 산업 전문인력 30여명 포진 “사업성 검토→협상‧소송→자금조달…원스톱 서비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전북 부안군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제주 한림 해상풍력, 새만금1구역 태양광, 경남 합천군 수상태양광 사업….’ 에너지원 종류와 발전량, 발전소 입지, 사업추진 2023-04-21 06:00 [ 발목잡힌 ‘尹노믹스’ ] 국가채무 줄이자는데...야당은 “추경 편성하라" 정부, 2월 임시국회서 제정준칙 법제화 총력 민주당, 30조 추경 편성 요구...법안처리 험로 정부가 2월 임시국회에서 건전재정 기조 확립을 위한 재정준칙 법제화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기로 했다. 그러나 정부의 바람대로 해당 법안 처리가 성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고물가 속 난방비 폭탄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촉구해 재정준칙 도입 논의가 뒷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커서다. 15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월 임시국회에서 2023-02-15 16:08 지방시대 시동 걸었지만...'재정분권' 걸림돌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방시대 실현’이 첫 발을 뗐지만 본 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난관을 만났다. ‘지역 균형발전 비전'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부터 수도권 외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지방시대를 강조해온 사안이다. 10일 전주에서는 윤 대통령이 주재한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해양, 경제·산업, 교육, 복지·문화 등 6개 분야에서 중앙정부가 가진 57개 주요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키로 결정했다. 정부는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 심화로 지방소멸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 2023-02-15 16:08 끝없는 부자 감세 논쟁…반도체ㆍ부동산 시장 희망고문 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원과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윤석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들이 거대 야당의 반대에 발목이 잡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려는 정책들에 '대기업ㆍ부자 감세'라며 제동을 거는가 하면,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를 해소하기 위해 재정준칙을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에는 오히려 30조 원을 추경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고 있다. 중앙정부의 권력을 지방으로 분산하는 '지방시대 실현' 구상도 야당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야당이 부자ㆍ대기업 감세라는 이유로 반대하 2023-02-15 16:07 [ 회장님은 경영권 분쟁중 ] ①주총 앞두고 ‘진흙탕 싸움’ 빠진 기업들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상장사들의 경영권을 둘러싼 진흙탕 싸움이 점입가경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사회를 장악하기 위해 물밑 지분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가 하면, 전·현직 경영진의 고소·고발 등 법적 분쟁도 비화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소송등의제기·신청(경영권분쟁소송)’ 공시를 한 기업은 36곳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곳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에스엠, 고려아연, 성신양회, 래몽래인, 아이큐어, 오스템임플란트, 휴마시스 등의 기업이 올해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최근 2023-02-14 17:40 ②‘형제의 난’은 옛말…행동주의 펀드발 경영권 분쟁 가속화 # 워렌 버핏의 스승으로 유명한 벤자민 그레이엄은 1926년 미국 송유관 회사 노던 파이프라인에 잉여 현금을 주주에게 배분하라고 요구했다. 노던 파이프라인이 주당 95달러로 평가되는 채권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주식은 6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었던 탓이다. 노던 파이프라인이 기업가치보다 높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 그레이엄은 수동적인 투자자들에게 소액주주 참여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주주행동주의 시대의 개막이었다. 행동주의 펀드발(發) 경영권 분쟁이 계묘년 증시를 집어삼켰다. 행동주의 펀드는 회사 경영에 관여 2023-02-14 17:40 ③경영권 분쟁, 주가에 독일까 약일까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12만 원 가까이 치솟았다 14일 하루 동안에만 0.69% 상승, 11만6800원을 기록했다. 경영권 분쟁’에 뛰어든 하이브가 13일부터 본격적인 주식 공개 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하이브는 에스엠 창업자인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의 지분 중에서 14.8%를 인수하고, 다음 달 1일까지 주당 12만 원에 공개 매수하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난 7일만 해도 에스엠 주가는 2.28% 추락했다. 에스엠 경영진이 카카오를 대상으로 전체 지분의 9.1%에 해당하는 신주 및 전환사채를 다음 달 6일 2023-02-14 17:40 [ 新관치금융 시대 ] 尹 '돈 잔치' 발언 하루만에…금감원 "은행 '성과급' 체계 들여다보겠다" 금감원장, 내부 임원회의 주관은행 공적기능 강조 "적극 감독"尹 대손충당금 언급 의식한 듯이익 늘면 손실흡수력 확충해야금융위도 "금융사 내부통제 TF"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의 역대급 실적에 따른 ‘돈 잔치’에 대해 경고한 가운데 금융감독당국이 은행 성과급 보수 체계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윤 대통령이 당국에 은행 성과급 체계 개선을 주문한 바로 다음 날 발 빠르게 후속 착수에 나선 것이다. 정부가 민간기업의 임금 산정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지만, 고금리에 이자도 내기 어려운 서민 경제를 감안할 때 은행의 공 2023-02-14 17:39 위기 때마다 동네북…은행권 "어디까지 맞춰야 되나" 尹 대통령 "돈잔치" 비판 후폭풍 사회공헌 5000억 추가 조성키로 "민간기업 보수체계까지 압박… 과도한 개입, 금리 왜곡" 우려도 “지난 정권 때도 금융사를 공기업처럼 생각해 힘들었는데 이번 정권은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네요. 대통령까지 나서서 민간기업 보수체계를 압박하는데 어쩌겠습니다. 별 수 없이 사회공헌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쥐어짜내야겠지요.”(A은행 고위 임원)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돈 잔치’ 작심 발언 후폭풍이 거세다. 금융당국은 대통령의 관련 대책 주문에 은행들의 성과보수 체계를 들여다볼 준비에 착수했고 역대급 실적 2023-02-14 17:23 尹 ‘돈 잔치’ 발언에 이복현 “은행권 과감한 지원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이 사회적 역할을 소홀히 한다면 국민과 시장으로부터 외면받을 수 밖에 없다며 생색내기식 노력이 아닌 보다 실질적이고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당국에 은행권 ‘돈 잔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한 지 하루만이다. 이 원장은 14일 금감원 임원 회의에서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국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권이 사상 최대의 이자 이익을 바탕으로 거액의 성과급 등을 지급하면서도 국민들과 함께 상생하려는 노력은 부족하다는 비판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023-02-14 17:01 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 많이 본 뉴스 01 일본-스웨덴 1-1 무승부…한국 32강행 빨간불 [북중미 월드컵] 02 한국, 3위팀 중 순위는…치열한 32강행 경쟁 [북중미 월드컵] 03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04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05 주말에 갈리는 한국의 운명…27일 32강 진출 확정할까 [북중미 월드컵] 06 속보 코스피,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다섯번째 07 속보 5대 은행, 5월 예대금리차 평균 1.39%p 유지 08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09 단독 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제안한 '물가상승 유예' 계약서엔 빠졌다 10 코스피, 올해 5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삼전ㆍSK하닉 9%↓ 최신 영상 부동산 과세 정상화 예고 "보유세 증세 만병통치약?" 세금 보다 '이게' 문제입니다 I 집땅지성 I 김인만, 정보현 위원 마켓 최신 뉴스 '업무상 질병' SK하이닉스 직원 요양 중 사망…고용부 중대재해 여부 조사 [채권마감] 커브스팁, 초장기 금리차 정상화 가속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스피 폭락 속 '호남 반도체·전력난 호재' 11개 종목 상한가...광주신세계·금호건설 등 [오늘의 주요공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ㆍHD현대중공업 등 “다음 AI 수혜처는 로봇”…현대차·국내 공급망 기업 '아틀라스' 독주 예고 [장외시황] 현대카드, 2.17% 상승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환율마감] 당국개입+네고물량…원·달러 급락 ‘5거래일만 하락’ 속보 코스피 519.09p(5.81%) 내린 8411.21(마감) 뉴스발전소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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