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2022 CSR 필름 페스티벌 ] 밀알복지재단, “더 많은 시청각장애인 섬기겠다” 시청각장애인 위한 법적보호 전무한 수준 공적 지원 부족해 참정권 행사도 어려워 헬렌켈러센터 통해 투표 참여 지원 나서 “우리 사회에 시각과 청각의 장애를 동시에 겪는 분들이 5000명에서 많게는 1만 명 정도로 추정되지만 이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는 전무한 실정”이라며 “계속해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이분들을 잘 섬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어워드 & 필름페스티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평등한 사회 부문)을 수상한 뒤 밝힌 수상 소 2022-12-02 15:45 코로나19 팬데믹에 떠오른 ‘지속가능경영’…상생문화 확산 축제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CSR 필름페스티벌’ 개최 심사결과 19개 부문 22곳 수상 영예 안아 기획재정부 장관상에 포스코1%나눔재단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사회구조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파고들었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었던 교육불평등, 정보격차와 소외문제, 결식과 돌봄 부재의 문제가 대두됐다. 앞으로도 기후변화, 필수 자원의 고갈 등 또 다른 글로벌 위기의 여파가 우리를 위협할 전망이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위기를 이겨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선결과제가 된 것이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2022-12-02 15:44 다솜이재단 “취약계층 위한 무료 간병 일자리 창출할 것”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간병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솜이재단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훈희 재단법인 다솜이재단 팀장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솜이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시장상(안심 돌봄 부문)을 받았다. 다솜이재단은 사회서비스 확충과 여성 친화적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기업 1호다. 2004년 ‘교보생명보험주식회사’와 ‘함께 일하는 재단’이 협력해 만든 교보다솜이간병봉사 2022-12-02 15:42 [ 여전히 높은 ‘학벌의 벽’ ] “다양성 이슈, CEO 의지 중요…법적ㆍ제도적 뒷받침도 필요”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 펼치려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필요 성별ㆍ나이 등 차별장벽부터 없애야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다양성에 대한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다양성이란 한마디로 임직원 등을 채용할 때 국가 및 지역, 종교, 성별, 인종 등의 요인으로 차별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가 강하다.”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는 27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매년 국내 100대 기업 임원 중 여성과 출신 대학 비중을 집계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여성 임원 비중이 5%를 넘겼 2022-11-28 06:00 오너가 아닌 여성 CEO 나왔지만…아직 단단한 '유리천장' 100대 기업 여성임원 400명 돌파 여성임원 비율 5.6%, 꾸준히 늘어 "선진국 대비 여성 비중 여전히 낮아 중간 관리자급 이상 중용 늘어야" 국내 4대 그룹(삼성, 현대차, LG, SK)에서 처음으로 오너 일가 이외 여성 CEO가 발탁됐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4대 그룹 상장사 CEO는 모두 104명이다. 이 중 여성 CEO는 오너 일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포함해 3명뿐이다. 다수 회사에서 여성 임원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CEO만 놓고 보면 여전히 ‘유리천장’이 두텁다. 최근 L 2022-11-28 06:00 여전한 '학벌사회'…4대그룹 CEO 69%가 ‘석·박사’ 대부분 해외에서 학위취득 학사 기준 70%가 SKY 출신 국내 4대 그룹(삼성, LG, 현대차, SK) 상장사 최고경영자(CEO) 중 69%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사 기준으로 살펴봐도 특정 대학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학벌의 벽’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본지가 전자공시시스템 등에서 분석한 4대 그룹 상장사 CEO 학력 현황 조사 결과, 4대 그룹 상장사 58개(SK리츠 제외) CEO 104명 중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사람은 72명(약 2022-11-28 06:00 [ 글로벌 대해고 한파 ] 미국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해고 서바이벌 가이드’ 정리해고 분위기 감지한다면 해고 전 큰 지출 정리 중요한 문서나 개인 물품 등 집으로 옮기는 것도 미리 해고 될 때는 계약서상 문제없는지 꼼꼼히 확인 끝까지 전문적인 태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경기침체의 압박에 트위터, 리프트 등에서 수천 명의 직원이 해고됐고, 더 많은 정리해고가 기정사실이 된 가운데 최근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전문가들의 ‘해고 서바이벌 가이드’를 소개했다. 만반의 준비를 한다면 정리해고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고 서바이벌 가이드는 정리해고 전과 도중, 이후로 2022-11-23 19:00 '부르는 게 값' 개발자…'부르면 나가' 1순위로 전락 미래인력 확보 모시기 전쟁 무색 경영악화로 고임금직 구조조정 IT업계에서 ‘부르는게 값’이었던 개발자 인기가 한풀 꺾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개발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는 인식 아래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던 것과는 정반대다. 심지어 회사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직원들을 대거 해고 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IT업계에선 대표적으로 게임산업계에서 해고 찬바람이 분다. 게임업계는 지난해 잇따라 연봉을 올리며 개발자 모시기 경쟁이 치열했지만, 높아진 인건비는 게임시장 한파에 수익성을 갉아먹는 부메랑으로 되돌아 왔다 2022-11-23 19:00 업종·지역 가리지 않는 해고 물결…‘안전지대가 없다’ 트위터·메타·아마존 등 창사 이래 최대 규모 감원 올 들어 미국 IT 분야서만 7.3만명 이상 해고 미국 모기지 금리 상승에 부동산도 '칼바람' 유럽, 업종 구분없이 감원 이어져 중국도 텐센트 등 IT 업계 중심으로 대규모 해고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최근 ‘대해고’의 거센 물결이 일고 있다. 그러나 고용 한파가 실리콘밸리에만 몰아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업종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기업들의 감원 움직임이 강하게 일고 있다.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수한 직후인 이달 초 전체 직원의 절반에 2022-11-23 19:00 [ 다시 세우는 글로벌전략 ] 콩 찬타 우리은행 캄보디아 전략기획 부장 "오토바이로 고객 방문ㆍ현장 즉시 업무 처리가 인기 비결"" 아이패드로 서류작업ㆍ시간 절약 138개 지점 4400명 규모로 성장 캄보디아 금융시장은 고용률이 100% 가깝다. 고연봉에 안정적인 직장으로 현지에서도 인기 있는 직군이다. 다만, 평균 연수는 2~3년으로 한국과 비교하면 짧다. 글로벌 금융사들이 많아 기회의 문이 넓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 138개 지점 4400명에 달하는 현지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콩 찬타 우리은행 캄보디아 법인 전략기획부장은 "우리은행은 모 회사의 큰 지원, 디지털화 개념과 경영진의 명확한 전략적 방향에서 현지 은행과 차별성이 있다"며 "우리은행이 국제표준 2022-11-24 18:00 김홍주 우리은행 캄보디아법인장 "인터넷뱅킹ㆍ생활플랫폼 강화로 '디지털뱅크 톱3' 도전" 여신금융사ㆍ저축은행 인수합병 지난해 순익 규모 현지 7위 기록 경기악화 대응 위해 내부보강 중점 "캄보디아 디지털뱅크 톱3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위한 내부통제도 함께 강화하겠다." 올해 1월 성공적으로 상업은행 출범을 마무리한 우리은행 캄보디아 법인이 '디지털뱅크 톱3'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김홍주 우리은행 캄보디아 법인장은 "모바일뱅킹과 디지털플랫폼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현지 직원 교육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가 내년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2014년 캄보디아 여신전문회사(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 2022-11-24 18:00 "스마트론, 1년 만에 1000만 달러 실적... 비대면 고객군 확대" 현지 최대산업 봉제공장 직원 대상 급여이체 신용대출 상품 내년 출시 KB국민은행 캄보디아 법인(KB캄보디아은행, 이하 KBC)의 모바일 신용대출 서비스인 스마트론이 출시 1년 만에 실적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스마트론은 금융인 등 고신용자 위주의 무보증 직장인 대출이다. KBC는 내년 상반기 급여이체 신용 대출상품을 통해 비대면 신용대출 고객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장용재 KBC 법인장은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와 인수합병을 통해 고객층이 두터워진 만큼 비대면 신용대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산업 2022-11-23 18:00 [ 中企 ‘피터팬 증후군’·중견기업 ‘샌드위치 신세’ ] ①고물가에 중견기업 올라선 中企…“중견 레벨업 기준 현실화 해야” 현 매출 400억~1500억 기준…성장대신 中企 회귀 기업 늘어 #해외에서 수입한 철을 생산해 납품하는 A기업은 관련 매출만 약 1400억 원 정도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가 10%만 올라도 매출이 1500억 원 넘게 뛴다. 물가가 급등하는 어려운 여건에서 기업의 성장과 관계없이 매출만 뛰어 자칫 준비도 없이 중견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다는 우려감이 크다. 중소ㆍ중견기업을 가르는 400억~1500억 원의 매출기준을 현실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물가상승과 최근의 인플레이션 등이 중소기업의 매출을 밀어올려 등 떠밀 2022-11-21 06:00 ②中企 지위 상실로 공공조달 참여 제한…정책 지원도 끊겨 국내 공공조달 계약규모 184조…중견기업 비중은 26조 수준 그쳐 설비ㆍ컨설팅 등 지원 대상 제외…인지도 높아졌지만 혜택은 줄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나누는 매출기준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 커지고 있다. 2013년 박근혜 정부 당시 만들어진 매출기준(업종별 상한선 400억~1500억 원)이 인플레이션 등 최근의 경제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해 기준부터 재정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중소기업 범위인 400억~1500억 원 매출기준은 박근혜 정부가 중견기업의 양적 확대를 위해 20 2022-11-21 06:00 ③쌍봉낙타 기업구조…“중견기업법중기 졸업ㆍ유예기간 손질해야” “중견기업특별법, 상시법으로 전환…세제 지원 등 성장사다리 놓아줘야” “中企 졸업 유예기간 5년으로 연장…중견기업 ‘피터팬증후군’ 해소를” 전문가들과 업계가 중소ㆍ중견기업 성장에 필요하다고 보는 제도는 크게 두 가지다. 한시법인 중견기업특별법의 상시법 전환과 중소기업 졸업 유예기간의 연장이다. 업계에선 중견기업의 존재 근거인 중견기업특별법(이하 중견기업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중견기업법은 중견기업을 정의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박근혜 정부 때인 2014년 제정됐다. 중견기업에 대한 세제ㆍ금융ㆍ판로 지 2022-11-21 06:00 [ 전 세계 횡재세 도입 열풍 ] 성패 엇갈린 횡재세 역사 1차 대전 당시 최소 22개국, 기업에 초과이익세 부과 미국, 연방정부 세수 약 40% 횡재세로 충당 대기업 회피에 중소기업 타격 입자 폐지 지미 카터 정권 당시 유가에 매겼다가 비난받기도 영국은 보수당이 주도해 횡재세 거둬 횡재세(초과이득세)는 사실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최근 들어 많은 주목을 받고는 있지만, 세계 각국은 일찍이 제1차 세계대전 때부터 횡재세를 채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1차 대전 당시 미국과 영국 등 최소 22개국이 기업의 과도한 이익에 세금을 부과했다. 당시 이들은 투자자본 수익의 최대 9%까 2022-11-21 06:00 ‘넝쿨째 굴러온 호박’에 세금 매겨라…도입 가속 미국 석유·가스업체 2~3분기 순이익 약 276조 원 바이든 “석유업계, 전쟁으로 돈 벌어” 유럽은 영국·스페인 등이 이미 도입 기업 투자의지 꺾고, ‘간소화’ 조세 원칙 어긋나 비판도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불안 등으로 세계 경제와 기업들이 시름에 잠겼지만, 일부 산업은 뜻하지 않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에 세계 곳곳에서 ‘횡재세(초과이득세)’를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석유와 가스업체들은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총 2002억4000만 달러(약 2 2022-11-21 06:00 영국, 예산안 발표...횡재세‧소득세 더 걷고 지출 줄여 88조 원 확충 예산안‧중기 제정계획 ‘가을성명’ 발표, 88조 원 재정 확충 횡재세 부과, 소득세 구간 고정‧최고 소득세 부과 기준 인하 영국 재무장관 “생계 위기 해결, 영국 경제 재건할 것” 리즈 트러스 전 총리의 대규모 감세안으로 금융시장 혼란을 겪은 영국이 재정 긴축에 돌입한다. 17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제레미 헌트 영국 재무장관은 이날 증세와 지출 삭감을 통해 550억 파운드(약 88조 원)의 재정 부족분을 메우는 예산안이자 중기 재정계획인 ‘가을 성명’을 발표했다. 애초 가을 성명은 10월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2022-11-18 11:29 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 많이 본 뉴스 01 일본-스웨덴 1-1 무승부…한국 32강행 빨간불 [북중미 월드컵] 02 한국, 3위팀 중 순위는…치열한 32강행 경쟁 [북중미 월드컵] 03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04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05 주말에 갈리는 한국의 운명…27일 32강 진출 확정할까 [북중미 월드컵] 06 속보 코스피,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다섯번째 07 속보 5대 은행, 5월 예대금리차 평균 1.39%p 유지 08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09 단독 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제안한 '물가상승 유예' 계약서엔 빠졌다 10 코스피, 올해 5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삼전ㆍSK하닉 9%↓ 최신 영상 부동산 과세 정상화 예고 "보유세 증세 만병통치약?" 세금 보다 '이게' 문제입니다 I 집땅지성 I 김인만, 정보현 위원 마켓 최신 뉴스 '업무상 질병' SK하이닉스 직원 요양 중 사망…고용부 중대재해 여부 조사 [채권마감] 커브스팁, 초장기 금리차 정상화 가속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스피 폭락 속 '호남 반도체·전력난 호재' 11개 종목 상한가...광주신세계·금호건설 등 [오늘의 주요공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ㆍHD현대중공업 등 “다음 AI 수혜처는 로봇”…현대차·국내 공급망 기업 '아틀라스' 독주 예고 [장외시황] 현대카드, 2.17% 상승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환율마감] 당국개입+네고물량…원·달러 급락 ‘5거래일만 하락’ 속보 코스피 519.09p(5.81%) 내린 8411.21(마감) 뉴스발전소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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