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최근 6년간 28건의 해킹 피해가 발생해 1100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연도별 해킹 피해 발생 현황’ 자료에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28건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1년 8회, 2022년 10회, 2024년 1회, 2025년 5회다. 올해도 현재까지 4건이 발생했다. 학과 시스템을 통한 피해가 19차례로 가장 많았고 연구실 시스템 피해가 6차례, 연구소는 2차례였다.
2026-10-1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