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사교육을 일찍 시작한다고 해서 학습 효과가 더 커지는 것은 아니라는 전문들의 조언이 나왔다. 영유아기에는 조기 선행학습보다 놀이와 대화, 충분한 수면 등 발달 단계에 맞는 경험이 인지·정서 발달의 기초를 형성하는 데 더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28일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육아정책포럼' 통권 88호에 따르면 영유아의 조기 선행학습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놀이와 대화, 신체활동 등 발달 단계에 맞는 경험이 인지·정서 발달에 더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포럼에는 뇌 발달, 인지과학, 정서·행동, 유아교육 분야 전문
2026-07-2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