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4883명이 응시해 4439명이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합격률은 90.9%로 지난해 같은 시험보다 0.4%포인트(p) 상승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자는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다. 학교급별로는 초졸 검정고시에 351명이 응시해 334명(95.2%)이 합격했다. 중졸은 922명 중 850명(92.2%), 고졸은 3610명 중 3255명(90.2%)이 합격했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와 비교하면 초졸 합격률은 1.1%p, 중졸은 1.7%p 각각 올랐다.
2026-08-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