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 강동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후원금 5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1980년 10월 15일 선포한 기념일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로 6년째 시각장애인...
이어 “오늘은 흰지팡이의 날입니다. 시각장애인들이 더 쉽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트위터에 음성지원이 없어 아쉽습니다”며 두 번째 글을 연달아 올렸다.
안 후보의 트위터는 개설 두 시간도 되지 않아 팔로워 수 1만명을 넘어섰다. 15일 오후 3시43분 현재 1만613명의 트위터리안이 안 후보의 트위터를 팔로잉했다.
한편 안 후보...
금호석유화학은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에 시각장애인용 보장구 제작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은 제작비로 내년 초까지 흰지팡이 1300개, 점자유도블록 1000장을 만들어 시각장애인 개인 및 유관기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찬구 금호석유 회장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들이 세상과 만날 수 있는...
한화그룹이 ‘제32회 흰지팡이의 날(10월15일)’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수도서를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가 지원하는 시각장애인용 특수도서는 총 5100여권 규모로, 종류별로 점자도서 1130권, 점자라벨도서 2700권, 큰글자도서 200권, 촉각도서 1080권 등이다.
특수도서는 일반 도서에 비해 고가이기 때문에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이 개별적으로 구입하기에는...
△흰 지팡이의 날 :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가장 적합한 도구이며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전세계적으로 공인된 상징이다. 지난 1980년 세계맹인협회가 매년 10월15일을 흰 지팡이의 날로 공식 지정했으며 매년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의 올바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자립에 필수적인 흰 지팡이 등 보장구를 12일 기부했다.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은 12일 오전,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을 방문해 흰 지팡이 1000개를 포함해 점자유도블록과 점자판 등 총 3000개의 시각장애인용 보장구를 전달했다.
이날...
금호석화는 오는 15일 시각장애인의 날인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복지재단 측에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1000개, 점자유도블럭 1000 장, 노트형 점자판 1000개 등을 전달했다.
금호석화는 지난해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공헌활동을 선언한 이래 회사의 주요 생산품을 활용해 장애인 활동 보조기구를 보급해 왔다.
이날 전달된...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14일 오전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에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1000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흰 지팡이의 날'은 지난 1980년 세계맹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제정하고 세계 각국에 선포한 날이다. 또한 흰 지팡이는 도로교통법에 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