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국내 건설 경기 회복과 SOC 투자 증가 기대되어 주목
▲동아제약(신규)-수익성 좋은 처방의약품 고성장, 오로디핀 등 신규 제네릭 제품을 통한 매출 증가, 자체 개발 신약 및 바이오 의약품의 해외 수출을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
▲삼성정밀화학-비료 원재료인 요소부분의 실적개선과 고마진 사업영역(건축재 메셀로스, 의약품 캡슐용 원재료인 애니코트)의...
20억200만원 규모의 국회 제2의원회관 신축 및 현 의원회관 리모델링 공사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2.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3월28일까지다.
희림은 같은 날 세흥건설과 16억5000만원 규모의 인천 청라 A28BL 중흥 S-클래스 신축공사 설계 용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2년 2월20일까지다.
크게 ‘유비쿼터스 파크(U+PARK)’와 ‘유비쿼터스 시티(U+CITY)’라는 공간개념으로 나눠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호텔과 주거시설, 사무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효율적인 동선을 구축하는 디지털 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희림 정영균 대표는 “최근 유럽의 권위있는 종합건축잡지로부터 아시아태평양 2위 건축설계회사로...
크게 ‘유비쿼터스 파크(U+PARK)’와 ‘유비쿼터스 시티(U+CITY)’라는 공간개념으로 나눠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호텔과 주거시설, 사무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효율적인 동선을 구축하는 디지털 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희림 정영균 대표는 “최근 유럽의 권위있는 종합건축잡지로부터 아시아태평양 2위 건축설계회사로...
크게 '유비쿼터스 파크(U+PARK)'와 '유비쿼터스 시티(U+CITY)'라는 공간개념으로 나눠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호텔과 주거시설, 사무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효율적인 동선을 구축하는 디지털 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정영균 희림 대표는 "최근 유럽의 권위있는 종합건축잡지로부터 아시아태평양 2위 건축설계회사로 선정된 것은...
이는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 부근에 여의도 2배 규모의 연면적으로 신도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기초설계로, 희림은 앞으로 단계별로 건축물 설계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알 누르 프로젝트의 전체 설계용역비 규모는 최대 500억원 가량으로, 희림은 이번 마스터플랜 설계계약으로 대형 계약의 실마리를 풀어낸 셈이다.
희림에 따르면 시리아...
정영균 희림 대표는 "이번 사업부지 북측에 장산, 남측에는 해운대 해안, 동측에는 달맞이공원, 서측에는 동백섬이 있다"며 "이러한 환경을 살려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해운대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저층부에는 주변 인프라를 반영한 오피스 및 도시문화공간을 만들고, 고층부에는 해운대...
제일의 건축설계 전문기업으로서 설계 능력을 이용해 친환경 미래형 주거단지라는 새로운 도시문화창출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희림은 최근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코오롱건설이 송도테크노파크와 확대 산업기술단지(R&D)구역 시범조성사업의 사업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건축설계시장에서 잇따라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MED는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주요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두바이 유명 디벨로퍼다.
희림은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가 시리아 수도인 다마스커스 부근 600만㎡의 대지와 160만㎡의 연면적으로 대학 및 바이오테크 연구소, 복합상업센터 및 메디컬 센터, 골프장, 주거용 건물, 리조트, 축구장, 도로, 공원 등을 세우는 대규모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9일 현대건설, 경남기업, 우림건설 등과 48억3560만원 규모의 2007 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주택지 P10 공동주택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5.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12월 31일까지이다.
정 대표는 "예멘과 지부티 사업처럼 신도시의 마스터플랜 설계는 희림이 맡고 있지만 주요 시설의 시공은 건설사가 맡을 수 밖에 없는데 이같은 시공기회를 국내 건설회사들이 가져갈 수 있을 전망"이라며 "현지 디벨로퍼인 MED의 최고총괄책임자 일행이 빠르면 이달 중 방한해 한국의 건설회사를 상대로 투자설명회를 갖고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현지에...
아제르바이잔 프로젝트 역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희림은 국내 건설회사들이 참여할 여지가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제르바이잔 국기문양인 초승달을 뜻하는 크레센트 호텔이 두바이의 7성호텔처럼 카스피해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연안을 따라 ‘풀문 호텔’ 등 희림이 설계하는 대단위 건설프로젝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