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남양주 공동주택 설계용역 체결(상보)

입력 2007-12-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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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건축설계 및 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알비디케이와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공동주택 신축공사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1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73%에 해당되는 규모다.

희림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개발사업은 퇴계원-답내간의 46번국도 자동차 전용도로를 따라 월산 IC에 위치한 대지에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희림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와 답내리 일원에 약 1960세대의 공동주택을 개발하는 사업의 설계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영균 희림 대표는 "강과 녹음을 같이 끼고 있는 이 지역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살려 친환경 생태단지를 구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국내 제일의 건축설계 전문기업으로서 설계 능력을 이용해 친환경 미래형 주거단지라는 새로운 도시문화창출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희림은 최근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코오롱건설이 송도테크노파크와 확대 산업기술단지(R&D)구역 시범조성사업의 사업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건축설계시장에서 잇따라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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