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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쟁에 막힌 규제혁신…121개 법안 여전히 '심사 중'
    2024-01-02 13:59
  • 여야 바뀌자 '물귀신' 돌변한 21대 국회…피해는 국민 몫 [신년 기획]
    2024-01-02 05:00
  • [단독] 소상공인 재기 지원한다더니 고작 24% 집행…내년 예산 또 증액
    2023-12-27 10:33
  • 사실상 '모든 보건의료정책' 반대…고립되는 의사협회
    2023-12-24 07:00
  • 한화오션, ESG 경영도 ‘초격차’로 선도
    2023-12-22 16:35
  • 서초구, 내년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주말→평일 전환…서울선 처음
    2023-12-20 14:30
  • 집에서 넘어지고, 음주운전 사고 내도 '산재 신청…부정수급 60억 원 적발
    2023-12-20 10:42
  • 의협에 등 돌린 여론…'의대 정원 확대'에 89.3% 찬성
    2023-12-17 15:58
  • “올해 마지막 물량 온다”…파주 운정신도시, 청약통장 몰릴 단지 어디?
    2023-12-17 13:49
  • “국민 10명 중 9명, 의대 증원 찬성”
    2023-12-17 13:21
  • 훠궈 먹는데 머리 위로 ‘툭’ 떨어진 쥐…중국 또 식품 위생 논란
    2023-12-13 14:33
  • 與혁신위 ‘조기 해산’에 내부 비판…“이 꼴로 가면 국민의힘 필패”
    2023-12-10 10:51
  • 고물가·고금리에 침체된 소매시장…“내년 성장 1.6% 그칠 것”
    2023-11-29 14:01
  • [서지연의 보험깨톡] 車보험에서 본인부담의료비, 내 실손에서 보상받을 수 있을까?
    2023-11-25 08:00
  • 취업자 느는데, 고용보험 가입자는 둔화…이상한 고용통계
    2023-11-16 14:26
  • 총선 앞두고 ‘포퓰리즘’ 남발…금융소비자 피해 전가 우려 [금융권 현안 ‘개점휴업’]
    2023-11-08 05:00
  • '공공의 적' 만들어놓고 법안 처리는 뒷전…10개 중 9개 국회서 잠잔다 [금융권 현안 ‘개점휴업’]
    2023-11-08 05:00
  • '혁신법안, 수십년 째 제자리걸음’ 올해도 물건너갔다 [금융권 현안 ‘개점휴업’]
    2023-11-08 05:00
  • 조희연, 공교육 멈춤 고발당한 교사에 "처벌받지 않도록 지원 노력"
    2023-10-20 20:39
  • [플라자] 갈등 유발하는 ‘통상·평균임금’
    2023-10-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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