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2003년부터 한류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2009년부터 한류 문화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류스타들이 참여한 롯데면세점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왔다.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 외에 이민호, 이준기, 이종석, 지창욱, 슈퍼주니어, 2PM, 엑소, 차승원, 최지우, 황치열, 이루, 트와이스, NCT 등 총 14개팀, 58명의 한류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새롭게 합류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이민호, 이준기, 이종석, 지창욱, 슈퍼주니어, 2PM, 엑소, 차승원, 최지우, 황치열, 이루, 트와이스, NCT 등 총 14개팀, 58명의 한류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현재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새롭게 모델로 선정해...
4일 오후 방영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더 유닛)'에서 현아와 태민은 가수 비·황치열·조현아(어반자파카), 산이와 함께 심사 위원으로 참여해 1차 오디션 통과자를 가려냈다.
특히 이날 현아와 태민이 방송 도중 각각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호기심을 모았다. 바로 현아와 태민의 연습생 시절 동료가 오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