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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호, '중국 무대서 맹활약' 김신욱 첫 발탁…손흥민·황의조·이강인 선발 '이승우 제외'
    벤투호, '중국 무대서 맹활약' 김신욱 첫 발탁…손흥민·황의조·이강인 선발 '이승우 제외'
    ◇9월 A매치 조지아, 투르크메니스탄전 소집 국가대표 선수 명단 △GK = 김승규(울산) 조현우(대구)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DF =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홍철(수원), 김진수 이용 권경원(이상 전북) 김태환(울산) △MF = 황인범(밴쿠버) 정우영(알사드) 백승호(지로나) 이재성(홀슈타인 킬) 손흥민(토트넘) 권창훈...
    2019-08-26 11:46
  • 와디즈, 공유주방 플랫폼 ‘위쿡’과 더푸드메이커스 1기 모집
    와디즈, 공유주방 플랫폼 ‘위쿡’과 더푸드메이커스 1기 모집
    와디즈 황인범 이사는 “이번 제휴는 F&B 창업을 준비하는 메이커들에게 크라우드펀딩 준비부터 브랜드 런칭까지 이어지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푸드 메이커들의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위쿡과의 오랜 고민으로 나온 결과물”이라며 “와디즈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공유경제를 활용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꾸준히 만들어 갈 예정”...
    2019-08-08 08:44
  • ‘한국 vs 이란 축구’ 선발 명단 공개, 손흥민‧황의조 출전…백승호 A매치 데뷔전
    ‘한국 vs 이란 축구’ 선발 명단 공개, 손흥민‧황의조 출전…백승호 A매치 데뷔전
    최전방 손흥민(토트넘홋스퍼)과 황의조(감바오사카)를 중심으로 나상호(FC도쿄), 황인범(벤쿠버화이트캡스), 이재성(홀슈타인킬)이 2선을 맡는다. A매치 첫 출전인 백승호(지로나)는 2선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포백은 홍철(수원삼성), 김영권(감바오사카), 김민재(베이징궈안), 이용(전북현대)이 지키며 골문은 조현우(대구FC)가 지킨다. 한편 이날 한국과...
    2019-06-11 19:36
  • 대한민국, 콜롬비아에 2-1 승리…이재성 추가골‧조현우의 멋진 선방
    대한민국, 콜롬비아에 2-1 승리…이재성 추가골‧조현우의 멋진 선방
    최전방 황의조와 손흥민을 중심으로 이청용-황인범-이재성이 2선을 책임졌다. 중원에는 정우영, 포백은 홍철-김영권-김민재-김문환이 나섰다.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한국 첫 골은 전반 16분에 터졌다. 주인공은 주장 손흥민이었다. 황의조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오른쪽 패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콜롬비아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2019-03-26 21:59
  • 대한민국, 콜롬비아에 1-0 전반 리드…손흥민 골‧황의조 도움
    대한민국, 콜롬비아에 1-0 전반 리드…손흥민 골‧황의조 도움
    최전방 황의조와 손흥민을 중심으로 이청용-황인범-이재성이 2선을 책임졌다. 중원에는 정우영, 포백은 홍철-김영권-김민재-김문환이 나섰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 16분 첫 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주장 손흥민이었다. 황의조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오른쪽 패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콜롬비아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전반전을 리드했다....
    2019-03-26 20:50
  • 한국 볼리비아 오늘(22일) 밤10시 맞대결…18세 이강인 벤투호 시험 무대
    한국 볼리비아 오늘(22일) 밤10시 맞대결…18세 이강인 벤투호 시험 무대
    공격형 미드필더엔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권창훈(디종),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청용(보훔)이 나서고, 기성용이 빠진 중앙 미드필더 자리는 황인범(밴쿠버)과 정우영(알사드)이 출격한다. 풀백진 중앙 수비수에는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좌우 풀백에는 홍철(수원)과 김문환(부산)이 선발 기용된다. 골키퍼로는 김승규(빗셀 고베)가...
    2019-03-22 09:18
  • 벤투호, 내일(22일) 볼리비아와 A매치…세대 교체의 운명은?
    벤투호, 내일(22일) 볼리비아와 A매치…세대 교체의 운명은?
    이강인(발렌시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백승호(지로나), 황인범(밴쿠버),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부산) 등은 대표적인 새로운 세대의 태극전사다. 이들 젊은 피가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국가대표팀 빈 자리를 메울 수 있을지가 이번 A매치의 관전 포인트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중 한...
    2019-03-21 09:28
  • '2019 아시안컵' 8강 한국 카타르, 선발 라인업 공개 '주세종 첫 선발'
    '2019 아시안컵' 8강 한국 카타르, 선발 라인업 공개 '주세종 첫 선발'
    주세종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하며 황인범이 전진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주세종은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전이다. 손흥민은 날개로 복귀했고, 이청용과 호흡을 맞춘다. 원톱에는 조별리그에서 2골을 터뜨린 황의조가, 중앙을 황인범이 책임진다. 선발 골키퍼는 김승규다. 이승우는 선발이 아닌 벤치 대기로 경기를 시작한다.
    2019-01-25 22:29
  • [2019 아시안컵] 한국, 바레인에 2-1 승리…8강 상대는 카타르로 결정 "역대 상대 전적은?"
    [2019 아시안컵] 한국, 바레인에 2-1 승리…8강 상대는 카타르로 결정 "역대 상대 전적은?"
    득점을 기록한 후 황희찬은 황인범과 함께 부상으로 이탈한 기성용의 등번호 16을 손으로 만들며 위로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다만 패스가 자주 끊기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한국은 후반 32분 결국 실점했다. 마흐드 알후마이단의 왼발 슈팅이 홍철의 몸을 맞고 튀어나오자 모하메드 알로마이히가 재차...
    2019-01-23 08:03
  •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 vs 바레인, 1-1 동점…연장전 돌입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 vs 바레인, 1-1 동점…연장전 돌입
    최전방 황의조를 중심으로 2선 공격라인은 이청용, 손흥민, 황희찬이 지켰으며 중원은 정우영과 황인범이 나섰다. 포백은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으로 구성됐으며 골문은 조별리그부터 무실점을 이어온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의 선제골은 전반 43분에 터졌다. 그간 골 결정력으로 가슴앓이를 해온 황희찬의 선제골이었다. 황희찬은 이용이 크로스 해...
    2019-01-23 00:01
  •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 바레인에 1-0 전반 리드…황희찬 선제골 ‘드디어!’
    ‘2019 아시안컵’ 대한민국, 바레인에 1-0 전반 리드…황희찬 선제골 ‘드디어!’
    한편 이날 벤투호는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최전방 황의조를 중심으로 2선 공격라인은 이청용, 손흥민, 황희찬이 책임지며 중원은 정우영과 황인범이 자리한다. 포백에는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나서며 골문은 조별리그부터 무실점을 이어온 김승규가 지킨다.
    2019-01-22 22:55
  • [2019 아시안컵] 한국 vs 바레인, 16강 앞두고 기성용 부상으로 소속팀 복귀…"황인범이 공백 메울 듯"
    [2019 아시안컵] 한국 vs 바레인, 16강 앞두고 기성용 부상으로 소속팀 복귀…"황인범이 공백 메울 듯"
    이후 기성용은 휴식과 재활에 집중하면서 18일부터 팀훈련에 정상적으로 참가해 16강 진출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훈련 도중 또 다시 통증이 재발했고, 결국 기성용은 '2019 AFC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16강전을 앞두고 중도 하차하게 됐다. 기성용은 21일 두바이를 떠나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기성용의 공백은 황인범이 메울 전망이다.
    2019-01-21 07:29
  • ‘2019 아시안컵’ 한국, 중국에 2-0 승리…C조 1위로 16강 진출, 상대는 누구?
    ‘2019 아시안컵’ 한국, 중국에 2-0 승리…C조 1위로 16강 진출, 상대는 누구?
    중원은 정우영과 황인범이 지켰으며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승규가 책임졌다. 전반 12분 주장 손흥민은 중국의 페널티박스에서 김문환이 넘겨준 공으로 몸싸움을 벌이다 파울을 얻어냈다. 페널티킥 선언과 동시에 황의조가 키커로 나섰으며 땅볼슛은 중국의 골문을 시원하게 흔들었다. 전반을 1-0으로 마무리한...
    2019-01-17 00:34
  • ‘2019 아시안컵’ 한국, 중국에 1-0로 전반 종료…손흥민 PK 유도-황의조 골
    ‘2019 아시안컵’ 한국, 중국에 1-0로 전반 종료…손흥민 PK 유도-황의조 골
    중원은 정우영과 황인범이 지켰으며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승규가 책임졌다. 한국의 선제골은 전반 14분에 터졌다. 황의조의 선제골이었다. 시작은 중국의 페널티박스에서 파울을 받아낸 주장 손흥민의 공이 컸다. 손흥민은 김문환이 넘겨준 공으로 몸싸움을 벌이다 파울을 얻어냈다. 페널티킥 선언과 동시에...
    2019-01-16 23:32
  • 손흥민 아시안컵 축구 조별리그 한국 중국전 선발 확정
    손흥민 아시안컵 축구 조별리그 한국 중국전 선발 확정
    중원은 황인범(대전)-정우영(알사드) 조합이 나서고, 좌우 풀백에는 김진수(전북)와 김문환(부산)이 선발 출전한다. 중앙 수비는 김영권(광저우)-김민재(전북) 듀오가 맡는다. 골키퍼는 김승규(빗셀 고베)가 담당하게 됐다. 전날 벤투 감독은 "부상자들이 계속 나오는 게 걱정스럽지만 선수들 모두 조 1위를 달성하겠다는 열망이 강하다"라며 "위험...
    2019-01-16 21:33
  • [2019 아시안컵] '김민재 결승골' 한국, 키르기스스탄에 1-0 승리…16강 진출 확정! "중국전서 조 1위 가린다"
    [2019 아시안컵] '김민재 결승골' 한국, 키르기스스탄에 1-0 승리…16강 진출 확정! "중국전서 조 1위 가린다"
    더블 볼란테에는 정우영, 황인범이 호흡을 맞췄다. 포백 수비에는 홍철, 김민재, 김영권, 이용이,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다소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키르기스스탄의 압박 수비에 맞서 다소 패스 연결도 잘 이뤄지지 않았고, 상대 역습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반 36분엔 구자철이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해준 공이...
    2019-01-12 03:12
  • [2019 아시안컵] '김민재 선제골' 한국, 키르기스스탄에 1-0 앞선 채 전반 종료
    [2019 아시안컵] '김민재 선제골' 한국, 키르기스스탄에 1-0 앞선 채 전반 종료
    더블 볼란테에는 정우영, 황인범이 호흡을 맞췄다. 포백 수비에는 홍철, 김민재, 김영권, 이용이,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다소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키르기스스탄의 압박 수비에 맞서 다소 패스 연결도 잘 이뤄지지 않았고, 상대 역습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반 36분엔 구자철이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해준 공이...
    2019-01-12 01:57
  • 기성용, 아내 또 울린 부상…지금까지와 다른 이유, 팬들도 '조마조마'
    기성용, 아내 또 울린 부상…지금까지와 다른 이유, 팬들도 '조마조마'
    황인범이 친선 경기였던 파나마전 이후 "기성용에 많이 의지하고 있다"면서 "더 노력해서 성용이형의 은퇴를 앞당기도록 성장하겠다"고 말했을 정도다. 이는 기성용을 편하게 해주겠다는 말인 동시에 선수들이 얼마나 기성용을 의지하고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단적인 예이기도 했다. 기성용은 든든한 기둥으로 대표팀의 중심을 잡아왔다. 컨트롤은 물론...
    2019-01-08 14:33
  • ‘한국 vs 우즈베키스탄’ 4-0 대승, 후반 문선민-석현준 추가골…유종의 미
    ‘한국 vs 우즈베키스탄’ 4-0 대승, 후반 문선민-석현준 추가골…유종의 미
    황인범에서 시작된 볼은 이용의 도움으로 남태희에게 닿아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4분에는 황의조가 골을 보탰다. 주세종의 코너킥에서 흘러나온 볼을 기다리고 있던 황의조가 슈팅에 성공하며 추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전에도 대표팀의 선전은 이어졌다. 후반 교체 투입된 문선민이 후반 25분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에...
    2018-11-20 21:06
  • ‘한국 vs 우즈베키스탄’ 2-0 전반 종료, 선제골 남태희-황의조 추가골
    ‘한국 vs 우즈베키스탄’ 2-0 전반 종료, 선제골 남태희-황의조 추가골
    황인범에서 시작된 볼은 이용의 도움으로 남태희에게 닿아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4분에는 황의조가 골을 보탰다. 주세종의 코너킥에서 흘러나온 볼을 기다리고 있던 황의조가 슈팅에 성공하며 추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1분의 추가 시간이 주어졌지만 이변 없이 2-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2018-11-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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