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9.3/1169.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9.7원) 대비 1.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81달러를, 달러·위안은 6.389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3.1/1173.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0.0원) 대비 2.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8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04달러를, 달러·위안은 6.393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9.2/1169.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7.6원) 대비 0.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1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94달러를, 달러·위안은 6.379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8.9/1169.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8.4원) 대비 0.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7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1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2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8.8/1179.1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0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강보합으로 시작했던 원·달러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식시장이 괜찮았고, 수급적으로도 매도물량이 나왔다. 최근 중공업 수주소식이 계속 들리면서 역외에서 매도를 내놓은 듯 싶다. 중국시장도 그렇고...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8.8/1179.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7.1원) 대비 1.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5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4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2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9.4/1179.6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4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중국 헝다가 이자지급에 나서면서 원·달러도 하락추세로 전환한 것 같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지수가 더 오르지 못했던 것도 영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달러화지수가 더 오르는 분위기는...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9.4/1179.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7.2원) 대비 1.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0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25달러를, 달러·위안은 6.394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6.5/1176.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6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리스크선호 심리로 가는 듯 했던 원·달러는 오후들어 상승하기 시작했다. 중국 헝다 채무불이행이 있을수 있다는 소식과 대만 불확실성 부각이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그는 또 “확실한 호재도 악재도 없는...
최근 현물환시장에서 원·달러가 한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기술적 반등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했다. 위험선호 심리와 함께 영국 영란은행 및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에 주요 선진국 통화들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6....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6.3/1176.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8.7원) 대비 3.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33달러를, 달러·위안은 6.373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6/1186.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7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밤사이 미국 증시가 기업실적 기대감에 올랐다. 국내증시도 이같은 영향에 올랐다. 수급적으로는 어제부터 이월 내지 추격 네고 물량이 나온데다, 중공업 수주 소식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역외에선...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6.6/1186.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7.6원) 대비 1.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3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12달러를, 달러·위안은 6.427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3.3/1183.7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3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를 “주말사이 미국시장에서 위험선호심리가 살아나면서 하락할 듯 보였던 원·달러가 상승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채 수익률이 많이 올라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중국 경제지표인 GDP가 부진했다. 아시아 증시도 좋지...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3.3/1183.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2.4원) 대비 0.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02달러를, 달러·위안은 6.433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2.4/1182.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6.8원) 대비 5.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6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99달러를, 달러·위안은 6.437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7.6/1187.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6.9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최근 상승세에 대한 조정이 있었다. 어젯밤 미국 CPI가 높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장기 국채수익률이 하락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약했다. 아침엔 경제부총리가 구두개입성 발언을...
부문별로 보면 현물환이 7억2000만달러 줄어든 103억6000만달러를 보였다. 외환스왑(FX스왑)도 4억5000만달러 감소한 125억5000만달러를 나타냈다. 반면, 통화스왑(CRS) 등 기타파생상품은 1억9000만달러 증가한 26억5000만달러를, 선물환은 2억5000만달러 늘어난 6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재영 한은 외환시장팀 과장은 “현물환의 경우 한은 기준금리 인상...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7.6/1187.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3.8원) 대비 6.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95달러를, 달러·위안은 6.42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8.8/1199.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8.8원) 대비 0.7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6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30달러를, 달러·위안은 6.456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