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9.7/1189.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1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장이 얇은 가운데 네고 물량이 지난주 다 소진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오전중엔 역외에서 (달러를) 샀고, 오후들어서는 국내도 다양한 기관에서 매수하는 모습이었다”며 “반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9.7/1189.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0.8원) 대비 1.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6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80달러를, 달러·위안은 6.382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7.7/1188.1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7.0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주말사이 오미크론 우려와 연준 인사의 매파적 언급에 역외환율부터 올랐다. 이 영향으로 아침장엔 갭상승해 출발했고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일시적 조정을 보이기도 했다. 오후장들어서는 재차 상승하는...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7.7/1188.1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7.0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주말 동안 오미크론 확산 우려와 함께 연준 인사가 3월 금리인상을 언급했다. 역외에서 달러화가 강했고 그 정도를 반영하는 모습”이라며 “연말이 다가오면서 네고가 많다. 현수준이 상단이라 생각한다. 오늘...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7.7/1188.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0.9원) 대비 7.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6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38달러를, 달러·위안은 6.386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5.4/1185.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3.9원) 대비 2.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6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340달러를, 달러·위안은 6.379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4.3/1184.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5.2원) 대비 0.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4.0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90달러를, 달러·위안은 6.37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통상 FX포워드 순매수 포지션이 줄었다는 것은 선물환 매도를 했다는 의미로 스왑시장에서 바이앤셀(buy & sell), 현물환시장에서 셀 포지션을 취하게 된다. 이를 달리 해석하면 현물환시장에서 달러 매도개입을 하고 이를 스왑을 통해 헤지한 것이다. 증가했다는 것은 그 반대 의미다.
한은 관계자는 “스왑시장이 안정됨에 따라 FX포워드...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4.8/1185.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2.6원) 대비 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7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58달러를, 달러·위안은 6.374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4.9/1185.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0.8원) 대비 4.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5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84달러를, 달러·위안은 6.375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1.0/1181.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1.3원) 대비 0.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3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131달러를, 달러·위안은 6.374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8.6/1178.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0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밤사이 뉴욕장부터 보였던 위험회피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늘밤 나올 미국 CPI에 대한 경계감도 있었다. 장마감 무렵엔 달러 강세 분위기에 편승하며 추가 상승했다”면서도 “다만 거래가 많진 않았다. 장중엔...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8.6/1178.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4.5원) 대비 4.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4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91달러를, 달러·위안은 6.378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2.5/1172.9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5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굉장히 적은 레인지 장세였다. 1170원 초반대에선 결제수요가 강력하게 계속 나오면서 추가하락하지 못했던 것 같다.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이틀째 순매도에 나선 것도 원·달러가 더 빠지는데 부담을...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2.5/1172.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5.9원) 대비 3.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7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44달러를, 달러·위안은 6.346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7.3/1177.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9.5원) 대비 2.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69달러를, 달러·위안은 6.364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1.1/1181.3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4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밤사이 뉴욕장 움직임 영향을 받았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장중 순매도했다가 순매수로 돌아선 것도 영향을 미쳤다. 큰 변화없이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1179원대에선 결제가 많아 쉽게 빠지지 않았다”며...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1.1/1181.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3.0원) 대비 2.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83달러를, 달러·위안은 6.375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4.0/1184.4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5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원·달러 환율은 미국장과 별개로 봐야할 것 같다. 주말에 여러 악재가 쌓이는 동안 글로벌 달러나 유로화 등도 그다지 반응하지 않았다. 헝다와 오미크론 보다는 넌펌 발표가 가장 주목을 끌었던 것 같다....
5%) 보다 낮았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4.0/1184.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0.1원) 대비 3.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2.9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07달러를, 달러·위안은 6.37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