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총리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정 회장을 만나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과 미래 모빌리티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가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청년희망ON과 관련해 국내 대기업 총수를 만나는 것은 이번이 KT, 삼성, 포스코 등에 이어 여섯 번째다.
청년희망 ON 프로젝트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또 LG전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제공, 고객은 지속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받을 수 있다.
한편 LG전자가 지난 2018년 출시한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인천공항,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GS건설 모델하우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등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 포럼' 3차 세미나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나섰다. 이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로봇사업은 인류 위한 수단"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일자리 감소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줄 왼쪽부터 정희용ㆍ양금희 국민의힘, 이원욱 민주당 의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권성동...
정 회장은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 포럼’ 3차 세미나에 참석해 정치권을 상대로 로보틱스 연구개발 현황 및 미래 발전 방향 등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모빌리티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을 비롯, 포럼 소속 국회의원들과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
13일 관련업계와 현대차 등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이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 포럼 3차 세미나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인류를 위한 모빌리티의 미래, 로보틱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로보틱스 시대를 대비한 정책 변화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정 회장은 "로보틱스는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닌 오로지 인간을 위한 수단”...
‘공간 디자인’ 부문에서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 △현대차그룹 영남권 연수원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 등 네 곳이 본상을 받아 공간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부여하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고’ 부문에서는 지난해 아이오닉 브랜드 캠페인의 하나로 세계적 관광명소인 런던아이에서 진행된 런던아이 아이오닉 브랜드...
현대자동차와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이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가 디자인 혁신이 일상생활 속 기술에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을 함께 탐구하고자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지난달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열리는 첫 전시다.
총 6개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차는 총 5번의 전시를 세계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첫 전시는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으로 8월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진행된다. 로봇이 인간의 일상에 어떻게 진입하는지, 로봇의 디자인이 바뀌면서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준다. 함께 전시되는 현대차의 로보틱스 제품은 미래 모빌리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차는 총 5번의 전시를 글로벌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를 목표로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영역에 투자하며 인간의 일상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람을 움직이는 수단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으로’라는 비전하에 복합 문화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서울, 모스크바, 베이징, 하남, 부산 등 여섯 곳에 자리한 모터스튜디오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을 22일 찾았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옆에 자리한...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 뉴뮤지엄(New Museum)의 디지털 아트 기관 라이좀(Rhizome)과 공동 기획한 전시 ‘월드 온 어 와이어(World on a Wire)’를 7일부터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과 온라인 전시 웹사이트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와 뉴뮤지엄 라이좀이 차세대 디지털 아트 플랫폼 구축을 위해 1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하나로 진행된다. 다양한...
최종 수상자에게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전시 기회와 함께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전 세계 유명 디자이너, 아티스트, 건축가 등이 참여하는 프랑스 디자인 워크숍인 부아부셰 워크숍(Boisbuchet Workshop)에 참여해 교류를 넓힐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수상자가 기획하는 전시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신세계 타임스퀘어점과 스타필드 고양점 아카데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총 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와이퍼/에어컨 필터 교체 등 초보 운전자들이 다루기 어려운 셀프 정비 팁을 알려준다.
광주신세계에서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1:5 퍼스널 메이크업’ 강좌를 통해 마스크를 벗었을...
현대자동차는 부산 수영구에 상징적인 디자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을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고양, 하남, 베이징, 모스크바에 이어서 운영되는 여섯 번째 현대모터스튜디오로, 지상 4층 연면적 2396.6㎡(약 758평) 규모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로 세계적인 문화 예술 중심지로 떠오른...
현대차는 18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중계센터를 설치하고 쉘 관계자들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초청해 체결식을 진행했다. 김언수 현대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전무, 카를로스 마우러(Carlos Maurer) 쉘 글로벌 커머셜 총괄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와 쉘은 2005년부터 글로벌 고객 만족도 개선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현대차그룹은 2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중국 광둥성 광저우를 온라인으로 연결, 'HTWO 광저우' 기공식을 열었다. 현대차 최초의 해외 수소연료전지 공장이다. 완공은 2022년 하반기 완공, 연간 6500기의 수소전기 시스템 생산이 목표다.
정의선 회장은 온라인 기공식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수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 내 다양한 파트너십과...
현대차그룹은 2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중국 광둥성 광저우 위에슈국제회의센터를 온라인으로 연결, ‘HTWO 광저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중국에서는 '리시' 광둥성 서기와 '마싱루이' 광둥성 성장, 홍성욱 주광저우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나섰다.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수소산업 확장을 위해...
현대차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첫 번째 공동 기획 전시 ‘월드 온 어 와이어(World on a Wire)’전을 2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과 온라인 전시 웹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혼합현실 세계를 실제 전시장에 담아 놓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월드 온 어 와이어’전은 아티스트의 손끝에서 탄생한 합성 생명체, 게임 캐릭터 등을 통해 컴퓨터...
현대자동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충전포차’를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충전포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집에서도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언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