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포니를 비롯해 현대차의 헤리티지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포니의 시간' 전시를 개최했다.
이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우리의 존재 이유와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라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포니의 시간은 지난 5월 이탈리아에서...
현대차, 14일까지 ‘현대 키즈 모터쇼’ 개최어린이 상상력 담은 미래 모빌리티 전시해‘가정의 달’ 맞아 키즈 그라운드 행사도 진행
현대자동차가 3일부터 14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3층에서 ‘제7회 현대 키즈 모터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 키즈 모터쇼’는 2016년 세계 최초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라는 컨셉트로 시작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통적인 명소인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 용두산공원을 비롯해 부산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마린시티 마천루와 영화의 전당,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콜라보의 대표적인 사례인 감천문화마을과 이바구마을,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등이 등장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한 부산의 문화·관광 인프라 면모를 보여준다.
자갈치시장 상인, 국제시장 여고생...
전세기로 부산에 도착한 체코 대표단은 주부산 체코 명예 영사관 및 부산경남민영방송 KNN을 방문했으며, 현대모터스튜디오 일대와 철강선 제조업체 고려제강 투어도 진행했다. 25일에는 2030엑스포 후보지인 부산 북항 일대를 둘러봤다.
행사는 부산시 대표와 체코 대표의 축사와 기업 소개, 2030엑스포 부산유치 설명, 명예 영사관 개관 기념식, 그리고 만찬 및...
18일부터 2달간 ‘해비타트 원’ 전시회 개최작품 통해 탄소중립 시대 미래 도시 비전 제시지난해 부산서 10만 명 동원…상상력 더한다
현대자동차가 18일부터 5월까지 2달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하는 ‘해비타트 원(Habitat One)’ 전시회를 개최한다.
해비타트 원 전시회는 지난해 7월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10만...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7월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 중남미 주요 10여 개국 고위 인사들을 초청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 중인 부산의 역동성을 부각하고 부산의 장점을 적극 설명하는 등 부산이 2030 세계 박람회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바하마, 칠레, 파라과이 등 중남미 3개국에서 세계박람회 유치국...
행사 첫날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그룹 임원진과 개발자들이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과 발표자들 사이에 열띤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송창현 현대차그룹 TaaS본부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포티투닷을 인수하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를 설립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의 총체적...
특히 최우수부문 6개 수상작은 유명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시물로 제작돼 내년 5월 어린이날 전후로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전시된다.
‘제7회 현대 키즈 모터쇼’는 다음 달 16일까지 유치부(4세~7세), 초등부(저학년·고학년)로 나눠 ‘현대키즈모터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현장 접수를 원하는 참가자는 오는 27일부터 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고양·하남...
컨퍼런스 첫날인 16일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임원진과 개발자들이 현대차그룹의 SDV 체제 전환과 연관된 핵심기술을 주제로 현장 발표를 진행한다.
17일에는 개발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개발자들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이용해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콘퍼런스 첫날인 16일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임원진과 개발자들이 현대차그룹의 SDV 체제 전환과 연관된 핵심기술을 주제로 현장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와 TaaS본부를 담당하는 송창현 사장의 오프닝으로 시작되는 이 발표에는 자율주행사업부 장웅준 전무, 차량제어전략실 김치경 상무, 전자개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