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해서 5월 중 후보자를 선발하고 임대용 양식장과 연계해 어촌어항공단과 양식장 임대차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양식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더 많은 청년,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전할 수 있는 어촌,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기 위한 각종 지원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명달 해수부 차관은 999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대비 1억224만 원이 감소한 것이다.
송 차관은 배우자 명의로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4억400만 원)와 대전광역시 아파트 전세권(2억2000만 원)을 보유했다.
차량은 본인 명의의 2011년식 K5(3700만 원)를 보유하고 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은 1억6595만 원이며 증권은 1억8098만 원이다.
이 협약은 휴식시간 보장, 최대 승선 기간 제한 등 내용을 담고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 방안은 국제적인 선도사례로 정부와 NGO, 산업계가 처음으로 함께 소통하며 만든 대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모든 선원이 차별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친 현장이지만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도움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3대째 업무를 수행해 왔는데 아들도 뜻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4대에 걸쳐 최일선에서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김성언 주무관 가족분들께 장관으로서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등 점차 늘리고 육상 김 양식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김 원초 공급량을 지속 확대해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지금까지 지정된 총 5개소의 김산업진흥구역을 통해 국민의 김 소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해외시장에서도 변함없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수출동력도 지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한-인니 해양플랜트협력센터(자카르타 소재)’를 통해 인니에 진출하고자 하는 해양플랜트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발 단계부터 최종 수주단계까지 협의에 참여하고 시장정보를 제공하는 등 일련의 절차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도형 장관은 “이번 수주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온 국내 해양플랜트 서비스기업 관계자분들께...
이날 강 장관은 또 "제가 23대 해수부 장관인데 재출범 기준으로 보면 10년 정도"라며 "3월 23일이 재출범일인데 역사적인 부분 마음 속에 새기고 민생안정과 역동경제, 균형발전 3대 정책 축 이용해서 해수부가 발전하고 해양수산인 복지, 삶의 질들을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오징어를 비롯한 주요 수산물이 4월 이후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3월이 올 한 해 수산물 물가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3월 한 달간 정부 비축물량을 신속하게 시장에 공급하고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함께 추진해 수산물 물가 안정세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강력하고 촘촘한 특별점검을 통해 수입수산물 원산지 둔갑 등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인 등 관련 업계에서도 국민이 우리 수산물을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스스로 원산지 표시를 준수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 유통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6:20 해양수산 정책현장 점검(강릉)
△소규모 어가 직불금 신청 안내
△어촌·연안 활력제고를 위한 두 번째 토크콘서트
13일(수)
△해수부 장관 해양수산 정책현장 점검(고성, 양양)
△해수부 차관 10:3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
△2024년 상반기 우수 물류신기술 등 지정 추진(석간)
△2024년 시·도...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HMM(옛 현대상선)에 대해 재매각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강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브리핑에서 HMM 매각 관련 질문에 대해 "HMM과 관련된 재매각 계획은 현재 없다"고 답했다.
그는 "HMM이 온전한 경영을 할 수 있고 국가의 재정이 투입된 회사기 때문에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생산 부족 품목 등의 수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고등어 6000톤에 대해 할당관세를 시행하는 등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를 위한 다양한 물가안정 대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수산식품 물가 안정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행사를 비롯해 국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물가안정 대책들을 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도형 장관은 이날 수협 천안물류센터와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정부 비축 오징어 공급 상황과 대형마트 3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부 비축 오징어·참조기 반값 특별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징어는 기후 변화로 인해 생산이 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는 오징어 물가 관리를 위해 매월 최대 50% 할인행사(대한민국 수산대전) 대상 품목에 오징어를 포함하고...
충남 아산갑은 김영석 전 해수부 장관이 본선행 티켓을 받았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2개 선거구에 단수추천 후보를 선정했고, 4개 선거구는 경선, 2개 선거구는 우선추천지역으로 선정해 의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신 전 앵커를 서울 서초을에, 김 전 장관을 충남 아산갑에 단수공천했다. 서초을 현역인 박 의원에 대해선...
(화)
△해수부 장관 08:30 수산물 물가점검(천안)
△전국해사안전감독관 안전점검회의 개최
6일(수)
△해수부 장관 08:00 물가관계장관회의(서울) 15:00 국무회의(세종)
△대한민국 수산대전-봄맞이전 개최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7일(목)
△해수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11:00 후쿠시마 일일브리핑(서울)
△어촌복지버스 운영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