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해수부 장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세종)
△'바다로부터 당신께' 사진전 개최
17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23년 섬 여행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18일(수)
△파랑관측망 구축을 통한 항만 등 시설물 설계 신뢰성 향상
19일(목)
△해수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11:00 언론브리핑(서울), 15:00 UN 사무총장 해양특사 면담(서울)...
해수부 국정감사…"가공식품도 식약처가 방사능 검사"ALPS 정화 능력 검증돼…검증 안 됐으면 책임질 것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국민 식탁이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으로부터 수입 수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우려가...
농해수위의 해수부 국감에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본산 수산물 수입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도 중국처럼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를 일본 전역으로 확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윤재갑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일본산)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해수부 국정감사…"WTO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수산물 소비 활성화 노력…안전성 홍보 충분"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일본 전역의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장관은 12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본 전역의 수산물을 수입 금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에는 예비비 800억원을 포함한 1440억원을 활용해 소비 활성화 정책을 적극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2024년에는 관련 예산을 더욱 확대해 우리 수산업계를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산물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조 장관은 이날 서울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수산물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책임지는 해수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200개 정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양 방사능 모니터링을...
이에 대해 박진 외교부 장관은 "정부 대표단은 올해 총회에서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가치를 두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처리돼야 한다는 기본 입장하에 발언했다"며 "국별 발언은 요지 형태로 요약해서 추후에 대외에 공개되고 있다. 당사국 총회 준비와 참여는 해수부가 주관하고 있기에 외교부가 이...
(월)
△해수부 장관 10:00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 총회(부산)
10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2023년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 결정 결과 발표
11일(수)
△해수부 차관 10:30 청정메탄올 신산업촉진 컨퍼런스(서울)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을특별전
12일(목)
△해수부 장관 10:00 국정감사(국회)
△해수부 차관 10:00 국정감사(국회)...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전에는 수산물을 가정과 식당에서 주로 먹었지만 이제는 여가생활 중에도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며 “일상 곳곳에서 우리 수산물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선정자가 어업 및 양식업 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애초 3개월이었으나, 이를 6개월까지 확대해 어한기 등 어업에 종사할 수 없는 기간에 소득 보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방안들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2027년 매출 100억 원 이상 강소 수출기업을 21개 육성하고 핵심기술 42개를 확보해 세계 시장에서 6조5000억 원(세계시장 점유율 4.5%, 현재 1.1%)의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조승환 장관은 “우리나라 해운‧조선산업이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해상교통정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출과 경제...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수산 관계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하고, 어업허가 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별도로 부과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연근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이번 단속을 더욱 철저히 시행할 것”이라며 “어업인들도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합법적인 어업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해수부 차관 11:00 언론브리핑(서울)
△산학연 협업으로 개발한 첨단 해양기자재 실증 시작
△추석 명절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인천내항 재개발 추진을 위한 최고위정책협의체 개최
△선박수밀문 안전지침서 발간
△2024년 한국연안 조석표 간행
26일(화)
△해수부 장관 16:00 부산세계박람회...
또 피해정도에 따라 사용 중인 수산정책자금의 상환기한을 최대 2년 연기하고, 그 이자를 감면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피해복구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한편, 고수온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어업인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단속체계를 효율화하면서 연간 300억 원의 행정비용 경감을 기대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대책을 통해 낡고 경직된 규제 위주의 어업관리체계를 국제 수준에 맞춰 효율적으로 전환함으로써 행정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한편, 국제통상협상 과정에서도 이번 대책이 긍정요소로 작용해 우리 수산물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촌 등 최근 활발히 논의되는 어촌 관련 주제의 학술행사도 진행돼 총 60명의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세계어촌대회가 전 세계 어촌이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파악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가는 범국가적인 논의의 장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