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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투기업 10곳 중 4곳, "한국 노동시장 '경직적'…고용유연성 높여야"
    2023-12-15 11:00
  • “전날 중국 증시, 경제 비관론에 하락 마감”
    2023-12-15 10:53
  • [종합] 위기의 자율주행…전략 전환 압박받는 글로벌 車업계
    2023-12-14 16:02
  •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韓, 성별 격차 낮추면 1인당 소득 18% 늘어”
    2023-12-14 14:40
  • 휘청이는 자율주행…GM 책임임원 9명 해고, 테슬라는 11년 치 리콜
    2023-12-14 11:00
  • 초번ㆍ공휴일 근무 불이행 '워킹맘' 직원 채용거부…法 "부당"
    2023-12-10 10:42
  • 머스크, 디즈니 CEO '밥 아이거' 저격…“즉시 해고돼야”
    2023-12-08 11:39
  • 검찰,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2심도 징역 2년 구형
    2023-12-07 19:57
  • 노조원 해고했다고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14%만 인정
    2023-12-07 14:00
  • ‘한국계 국외 창업기업’ 지원 근거 마련…창업지원법 소위 통과
    2023-12-06 15:37
  • 현대차 새 노조위원장에 강성 ‘문용문’ 당선…주 4일제·정년 연장 공약
    2023-12-06 09:15
  • 오픈AI, 올트먼 투자한 스타트업에 AI칩 선구매 약속 ‘논란’
    2023-12-05 17:08
  • 스포티파이, 직원 17% 감축…올해 세번째 정리해고 실시
    2023-12-04 20:51
  • 5인 미만 사업장 되자 해고 통보…대법원 “위법 아냐”
    2023-12-04 10:29
  • [노무, 톡!] ‘사생활 비위’는 징계사유 안돼
    2023-12-04 05:00
  • 무단결근에 허위 연장근무한 문화원 직원… 법원 “해고는 과하다”
    2023-12-03 09:00
  • [논현로] 김선수가 판깔고 민주당이 완성한 노란봉투법
    2023-11-29 05:00
  • ‘집게손가락’은 왜 남혐의 상징이 됐나 [이슈크래커]
    2023-11-28 16:38
  • 마른수건 짜는 폭스바겐…"직원 줄이고 14조 원 절감한다"
    2023-11-28 10:42
  • "출근길 시민 이동권부터 존중하라"...서울시, 전장연에 시위 중단 촉구
    2023-11-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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