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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경식 회장 "韓 경제 재도약 위해선 기업 활력 제고가 근본적인 해법"
    2024-02-01 11:00
  • ‘1월은 잔인한 달’...UPS·나스닥·페이팔·노무라 등 전 세계 해고 칼바람
    2024-01-31 15:24
  • EU·미국 규제 당국 반대에…아마존, 로봇청소기 제조업체 ‘아이로봇’ 인수 포기
    2024-01-30 11:12
  • 이스라엘, “유엔 직원, 여성 납치ㆍ집단학살 가담” 보고서 미국에 전달
    2024-01-30 08:14
  • 미국·스위스 등 11개국, '직원 하마스 연루 의혹' 유엔 지원 중단
    2024-01-29 20:45
  • 끊이지 않는 영풍 논란, 대표 입건에 부당해고까지
    2024-01-28 08:28
  • 與, 중처법 확대 시행 "유예 요청 묵살한 민주당 고집 탓…83만여 영세업자 혼란"
    2024-01-27 14:28
  • ‘영하 30도’에 열차 밖으로 던져진 고양이…논란에 ‘반려동물 운송 규정’ 개정 논의도
    2024-01-23 13:49
  • [상보]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기록
    2024-01-23 07:11
  • [노트북 너머] 진격의 AI, 당신의 일자리는?
    2024-01-19 05:00
  • 관악구, 노동복지센터 상담시간 확대
    2024-01-18 15:01
  • 엔터업계도 감원 칼바람…미국 음악 산업 위기
    2024-01-15 17:00
  • AI에 일자리 뺏기는 인간…미국 기술업계, 새해 첫 2주 동안 5500명 해고
    2024-01-14 16:19
  • '상간남 피소' 강경준, 상대 여성 잠적설…"모두 오해" 회사와 연락 두절
    2024-01-12 18:56
  • “한국도 AI發 해고 못 피한다”...이통3사가 꽂힌 AICC가 촉진
    2024-01-12 05:00
  • 실리콘밸리에 부는 정리해고 바람…구글, 아마존·트위치 이어 수백 명 해고
    2024-01-11 16:10
  • 정리해고 물결에 휩싸인 OTT…아마존프라임·트위치 “직원 수백 명 해고 예정”
    2024-01-11 08:14
  • 미국 정리해고 아직 안 끝났다...새해에도 감원 폭풍
    2024-01-10 15:04
  • 넷플릭스, 비용절감 안간힘…지난해 자체 콘텐츠 130여 개 줄어
    2024-01-08 16:20
  • [특징주] 국내 AI 관련주, 오픈AI 이번 주 ‘GPT스토어’ 출시에 일제히 강세
    2024-01-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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