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0:00 동계 전력수급 점검 및 전력계통 안정화 TF 회의(강남배전센터 및 한전아트센터)
△제5차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석간)
△2030년까지 전력망 보강 투자 대폭 확대 추진(석간)
△美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대응방향 논의(석간)
△첨단기술과 핵심인력 보호를 총력 지원하는 기술통상 현장행보 강화...
협약에 따라 산단공은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총 1억9000만 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ㆍ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반위는 이번 협약이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준정부형 공공기관이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박기영 2차관 주재로 이같은 내용의 제2차 수소·암모니아 발전 실증 추진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선 △내년 1분기 중 수소·암모니아 발전 로드맵 마련 및 댜량 암모니아 저장 인프라 구축 착수△내년 하반기 파일럿 실증을 착수 등을 통해 2022년을 수소·암모니아 발전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이날 전남 나주시 한전KDN에서 주민들의 생활과 산업 면에서 인프라 투자가 부족하다는 항의에 “국가역량은 제한적이라 어떤 걸 먼저 하고 더 배정할지가 중요하고, 그걸 결정할 사람을 뽑는 게 선거”라며 “저는 이 점은 분명히 한다. 당장 비효율이 있더라도 생존을 위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균형발전 정책을 해야 하고, 지금보다 훨씬 많이 지방에...
정부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수소·암모니아 발전 기술개발·실증으로 2035년까지 상용화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에서 한전, 발전공기업과 ‘수소·암모니아 발전 실증 추진단’을 발족했다.
수소·암모니아 발전은 무탄소 연료인 수소(H2)와 암모니아(NH3)를 기존 석탄발전기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기에서 안정적으로...
최근 1만5000시간을 초과하는 연속 운전에 성공, 국내 개발중인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들 가운데 유일하게 상용화 수준에 도달했다.
SGC에너지는 이 기술을 국내 최대 규모 15MW급(연 10만 톤 규모)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로 적용해 압축, 액화해 액체탄산(순도 99.99% 이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유통, 조선, 반도체, 농업 등 국내 산업계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내...
이를 위해 탄소중립 기술개발전략을 공동 수립·대응하는 업무협약도 맺었다.
한전, 남동, 중부, 서부, 남부, 동서발전 및 한수원은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BIXPO) 2021 개막식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비전 ‘ZERO for Green’을 선포했다.
ZERO for Green엔 에너지 생산(발전), 유통(전력망), 사용(소비 효율화) 등 전력산업 밸류체인 전 과정에 걸쳐...
발전소, 변전소 철골과 송배전 자재 등 전력산업에 사용되는 자재 개발과 제작,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두고 있다.
한전산업은 발전설비 운전·정비, 전기계기의 검침·송달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전산업은 SMR을 통한 발전시설 증설로 설비 운전과 정비 용역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40%), 한전산업(-11.11%)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130개, 하락 종목은 764개이며 나머지 33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90원(+0.20%)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66원(-0.15%), 중국 위안화는 184원(+0.21%)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은 “이번 자상한 기업 협약을 계기로 한전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육성ㆍ발굴한다”며 “중소기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ESG 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이 보유한 강점과 역량을 중소기업과 공유해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고 탄소 중립에 대응할 수 있는...
그밖에 핸즈코퍼레이션(+14.10%), 삼성엔지니어링(+10.35%), 한전산업(+7.61%)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광주신세계(-12.04%), DSR(-8.37%), 사조산업(-7.65%) 등은 하락하는 중이다. 흥아해운(+29.90%)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357개, 하락 종목은 461개이며 나머지 107개 종목은 보합세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올해 적자를 예상한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과 남동·남부·중부·서부·동서발전·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자회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석유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석탄공사, 광물자원공사, 인천항만공사, 산업단지공단 등이다.
우선 한전은 지난해 1조9515억 원의 흑자에서 올해 3조2677억 원의 순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수력원자력과...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한전산업, 일진파워, 서전기전, 우진, 비에이치아이 등 원전관련주에 매수세가 보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용후 핵연료는 엄청난 방사선을 내뿜기 때문에 여러 저장 단계를 거친다. 비에이치가 사용된 핵연료의 안전한 수송과 저장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 에너지 기술평가원의...
그 외 조일알미늄(+20.57%), 두산2우B(+18.18%), 한전산업(+14.65%)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녹십자홀딩스2우(-7.61%), TBH글로벌(-5.87%), 남양유업우(-5.5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29.88%)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533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02개다. 8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한전은 국민 부담을 고려해 발전 자회사와 함께 고강도 경영효율화를 통해 단위당 전력공급 비용(연료·구입비 제외한 비용)을 매년 3% 이내로 억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외 신재생사업 확대, 에너지신사업 모델 개발, 인공지능(AI) 및 전력빅데이터 기반 전력산업 밸류체인 구축,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등 신규수익 창출 및 이익개선 노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