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도 “셀트리온 주가가 오를 핵심 열쇠는 램시마SC, 유플라이마의 유의미한 성장”이라며 “렉키로나 판매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는 경우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지난 3분기 22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렉키로나 계약 규모에 따라...
한양증권은 올해 가파른 실적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은 4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8% 증가, 영업이익은 154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어유는 팬덤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이다.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은 온라인 공간에서 쌍방향적 소통이 가능하다. 플랫폼 이용자는 글로벌 팬 메신저 ‘디어유 버블’을 통해 아티스트가...
한양증권은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 968억 원을 달성하며 100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양증권은 지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한 968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673억 원, 6576억 원으로 전년과 견줘 74%, 79% 늘었다.
부문별로 자산운용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올 하반기(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엔 채권의 경우 한양증권 등 10개사가, 양도성예금증서(CD)의 경우 DB금융투자 등 10개사가, 기업어음(CP)의 경우 NH투자증권 등 8개사가 각각 맡고 있다. 금리는 개별 회사별로부터 수익률을 보고 받아 상하 각각 1개씩 극단값을 제외한 평균값으로 산출하고 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의약품은 대표적인 필수 소비재로 조선, 반도체와 같은 업종 사이클을 타지도 않고 타업종과 관련없이 단독으로 성장하는 업종”이라며 “한국 바이오는 과거에 없던 새로운 사건이 일어날 때 대세 상승해온 만큼 국산 신약이 글로벌 판매를 시작 하면 2년 내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2년 외형 성장 지속 전망
◇스튜디오드래곤 - 신수연 신영증권
2분기 저점 이후 개선세
다양한 기회가 있다
◇CJ ENM - 신수연 신영증권
TV와 Tving 모두 원활
콘텐츠 맛집의 저력
앞으로 더 커질 Tving의 가치
◇태웅로직스 - 김용호 한양증권
올해 대폭적인 실적 성장 전망
확고한 경쟁력 보유한 3자물류 기업
운임 상승압력 지속, 대폭적인 실적 성장 전망
한양증권은 1일 HK이노엔에 대해 "성장성 높은 상위 제약사로 현재 시가총액은 경쟁사 대비 매우 저렴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전신은 CJ헬스케어로 2018년 한국콜마에 인수돼 사명이 HK이노엔으로 변경했다"며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자체신약(케이캡) 13.6...
◇HK이노엔 – 오병용 한양증권
차분히 보면 매우 저평가
HK이노엔은 성장성 높은 상위 제약사다
자체개발 역류성식도염 신약 ’케이캡’의 무서운 성장세
글로벌 신약 후보물질인 ‘케이캡’은 매우 저평가
◇SK바이오사이언스 – 박병국 NH투자증권
2022년 우려가 점점 해소되는 국면
목표주가 34만원으로 상향
2021년, 2022년 실적 전망
◇제일기획...
증권 종목 중 한양증권(0.27%), 이베스트투자증권(0.11%) 등은 상승 마감했지만 KTB투자증권(-2.97%), 미래에셋증권(-2.97%), 상상인증권(-2.80%), 유안타증권(-2.59%), 한화투자증권(-2.06%) 등은 하락 마감했다.
헝다그룹의 디폴트가 현실이 되면 먼저 현지 금융주에 영향이 끼친다. 현재 헝다그룹이 진 빚은 총 350조 원이다. 현재 시장에서 ‘중국판 리먼 브러더스...
반대로 채권 애널에서 기자가 된 케이스는 한양증권에서 연합인포맥스로 이직한 전소영 기자가 있다. 다만, 그는 채권 애널 신인(주니어)시절 자리를 옮겼었다. 이밖에도, 기자에서 채권 애널을 거쳐 다시 기자로 오고간 사례도 있다. 아시아경제에서 유진투자선물을 거쳐 이데일리로 이직했던 김남현 현 이투데이 기자다.
(Buy), 목표주가 5만8000원 유지
넷플릭스향 첫 오리지널 작품 공급
작품수가 증가하고 오리지널 작품이 편성되면 상각 우려는 크지 않음
김회재 대신증권
◇펌텍코리아
고객 및 제품 다변화에 주목할 시점
화장품 용기 약진으로 외형 성장 지속
하반기도 양호, 고객 및 제품 다변화에 주목할 시점
수익성 안정화 단계, 목표가 3만2000원 유지
김용호 한양증권
◇두산
전자부문이 실적 개선 주도
유동성 확보 마무리 단계
2분기 실적: 전자부문이 실적 개선 주도
김동양 NH투자증권
◇현대홈쇼핑
2Q21 리뷰 : 주요 사업부문의 수익성 부담
2Q21 Review : 홈쇼핑, 앨앤씨의 아쉬운 수익성
P/E 6배에 불과한 주가
이진협 유안타증권
◇한양증권
좋은 회사, 쌀 때 사자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만3000원으로 상향...
하반기 기대되는 실적 개선
시장 선점 및 기술 우위 기반 경쟁력 보유
우호적 전방시장 환경 속 매출처 다변화 기대
올해부터 완연해질 실적 개선
김용호 한양증권
◇JYP Ent.
2분기 아쉽지만, 3분기는 역대 최대 이익
목표주가 유지
2Q Review: OPM 23.7%(-2.9%p 전년대비)
스트레이키즈는 6번째로 앨범 당 100만 장을 돌파할 것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한양증권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전체 순이익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은행(IB) 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17일 한양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9%, 152% 늘어난 719억 원, 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순이익 규모는 지난해 전체 순이익(459억 원)을 넘어섰다. 영업수익...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8월에는 앞서 언급한 ‘GBP510’의 3상 IND 승인과 임상 1/2상의 결과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이후 3분기 노바백스의 허가 모멘텀도 있다”며 “GBP510’은 CEPI(국제감염병연합)가 2000억 원을
투입해 임상 3상을 진행하는 후보물질이어서 3상 임상 중 선구매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른 직원 역시 우리사주를 통해 톡톡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경우 국산 코로나19 백신 수억 회 분량이 전 세계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체 백신 ‘GBP510’에 대한 기대감이 드디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하반기 역시 이벤트가 많아 앞으로 좋은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상승은 실적보다는 자체 코로나19 백신 ‘GBP510’ 모멘텀에서 기인했다”며 “‘GBP510’의 3상 진입을 앞두고, 드디어 신약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고 평가했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은 “8월 중 자체 코로나19백신 ‘GBP510’의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임상 1/2상의...
15%(8000원) 올랐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많아지며 셀트리온의 항체요법의 사용범위도 작아지고 있지만 중요한 건 렉키로나 부진은 이제 주가에 전부 반영됐다는 것”이라며 “따라서 이제는 셀트리온에게도 반등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모멘텀에 따라 상승할 여지가 더 커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