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장소 제약 없이 챗봇에서 외래진료·검사예약 변경·취소 가능
또 한림스마트봇을 이용하면 자연어처리 기술로 학습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병원이용 전반부터 진료시간표, 진료과 정보, 교수진 소개 등을 확인하거나 검색어로 찾을 수 있다. 또한 교수의 학회참석 및 휴가 등의 변동사항이 실시간 반영된 진료정보를 볼 수 있어 차별화된 챗봇의 기능을...
윤성태 부회장은 이번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김정진 한림제약 사장, 최용은 한국파비스제약 사장을 추천했다.
휴온스그룹은 환경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재활용 토너 사용, 점심시간 소등, 페이퍼리스 캠페인 등을 전 그룹사에서 실행하고 있다.
지엘팜텍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LG화학, 대원제약, 한림제약 등도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다. 특히 CJ헬스케어는 프레가발린 제네릭 제제 중 가장 많은 처방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서방정 발매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프레가발린을 대체할 신경병성통증 치료제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서방정...
이번에 프레가발린 서방정의 품목허가는 연구개발 당사인 지엘팜텍을 비롯해 국내에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LG화학, 대원제약, 한림제약과 크라운제약이 동시에 취득했다. 보험 약가 등재 절차를 거친 후 올해 2분기 초부터 제품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지엘팜텍은 국내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기술이전료를 받고, 각 계약사들의 제품 매출액에 대한...
특히 식약처는 같은날 LG화학(젤리프서방정150/300mg), 대원제약(리카뉴로서방정150/300mg), 한림제약(가바뉴로서방정150/300mg), 지엘팜텍 자회사 크라운제약(슈프레가CR서방정150mg/300mg, 일동제약이 독점판매) 등도 품목허가 했다. 모두 지엘팜텍의 기술이전을 받은 프레가발린 서방형 제품이다. 국내 제약사 다수가 프레가발린 서방형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시장...
▲조태호 씨 별세, 도광운(삼진제약 영업부 팀장) 씨 모친상 = 29일,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 101호실, 발인 31일, 053-200-6464
▲김성대 씨 별세, 김기범(사업)·병훈(사업) 씨 부친상, 양시진(솔트인다이아몬드 대표이사)·양석환(동남종합건설)·문정업(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씨 장인상 = 29일, 제주 한림정낭장례식장 특실, 발인 31일 오전 6시...
아모잘탄(Losartan K·Amlodipine camsylate)은 세계 최초 고혈압 복합신약으로,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전문의약품 중 가장 많은 원외처방액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큐’는 아모잘탄에 이뇨제 성분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과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각각 더한 3제 복합신약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김영대 교수...
광동제약은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와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 등에게 ‘제7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 중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한림제약(281개), 하나제약(264개), 명문제약(240개), 명인제약(233개) 등 중견제약사들은 유한양행(188개), 대웅제약(216개) 등 상위 제약사들보다 더 많은 품목을 보유했다.
약가제도의 변화도 제네릭 평준화의 요인으로 지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약가제도 개편을 통해 특허만료 신약의 가격을 특허만료 전의 80%에서 53.55%로 내렸다. 제네릭의 가격...
전년比 12% ↑
△예림당, 티웨이홀딩스 무상증자 결정
△리켐, 5억 규모 CB 발행 결정
△이디, 67억 규모 CB 발행 결정
△리젠, 15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코디엠, 1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이프로젠H&G, 바이오 관련 신규사업 착수
△에이티젠, 한림병원과 3억 원 규모 거점병원 계약
△에스에프에이, 자사주 1만여 주 처분 결정...
복제약(제네릭)이 발매되면 전체적으로 동일 성분 의약품의 처방이 더 늘어날까?
지난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건강보험 약가제도 개혁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간 펼쳐진 논쟁이다. 이날 토론회는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면서 합리적인 의약품 보험약가 체계를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는데, 토론 과정에서 제네릭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알테오젠 동아에스티 엔지켐생명과학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한림제약 연세대학교 올리패스 등 7건의 혁신 신약개발 과제에 대한 협약을 완료하고 지원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알테오젠의 연구과제는 ‘차세대 NexP™ 기반 지속형 제7형 혈액응고인자의 개발’이다. 노보세븐 대비 우월한 생체 지속성을 가진 Best-in-class...
또 코아스템은 최근 임상1상을 진행 중인 루푸스 치료제를 국내 지역에 대해 한림제약과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김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루푸스 치료제의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라이선스 아웃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물론 루게릭병 치료제도 해외 환자 국내 유치와 더불어 해외시장 라이선스 아웃(기술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파이프라인인...
코아스템은 26일 한림제약과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및 루푸스신염 줄기세포치료제(CS20AT04)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아스템은 계약 체결 및 임상시험, 품목허가, 상업화 등 단계별 마일스톤에 따라 총 130억원 규모의 기술료를 받게된다. 발매 후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는 별도로 지급받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국내...
코아스템이 한림제약과 루푸스치료제를 국내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코아스템은 한림제약과 26일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및 루푸스신염 줄기세포치료제(CS20AT04)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한림제약은 CS20AT04의 임상개발 지원, 허가, 생산, 상업화를 진행하고 루푸스 및 루푸스신염에 대하여 국내 독점적...
코아스템은 한림제약과 루푸스 및 루푸스 신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동종골수유래 줄기세포치료제 'CS20AT04'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30억원이다. 기술이전 계약시 초기 정액기술료는 15억원이고, 임상단계별, 품목허가, 발매 등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는 115억원이다.
한림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CS20AT04의...
지난 7월1일 기준 한미약품이 473개로 가장 많은 건강보험 의약품을 보유한 가운데 JW중외제약(389개), 종근당(372개), 신풍제약(357개), 한림제약(287개) 등이 뒤를 이었다. 대한약품, 하나제약, 명문제약, 태준제약 등 중소제약사들도 200개 이상의 건강보험 의약품을 등재한 상태다.
국산신약과 개량신약이 많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상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