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 한국광해광업공단 설립 위원회(석탄회관)
△산업 디지털전환 확산 전략 발표 간담회(석간)
△포스트코로나 시대, ‘21년 통상교육 새롭게 바뀝니다(석간)
△‘21년 3월 수출입동향
△산업부 장관, 친환경신발 제조 유턴기업 방문 격려
△차세대 전력 반도체 육성 방안 발표
△글로벌 방역 시장선점 위한 K-방역 맞춤형 수출지원 강화
△한...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산업기반실장 등을 거쳐 2016년부터 3년 6개월간 산업단지공단이사장을 지냈다.
황 신임사장은 “광물자원공사는 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해 한국광해광업공단으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라며 “통합기관의 원만한 출발을 위하여 광물자원공사의 유동성 문제해결에 전력을 쏟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세종청사)
△한국광해광업공단법 제정(석간)
△폐광지역의 장기적 지원을 위한 기반 마련(석간)
△민간-정부-지방이 힘을 모아 수소경제 가속화 한다
△환경·디지털 등 新통상규범에 선제적 대응
3일(수)
△산업부 장관 15:00 분산에너지 활성화대책 발표(제주도)
△통상교섭본부장 10:00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 현판식(코트라)
△14개 시·도...
광산지역 피해 방지와 지속적인 광산 개발을 위해 설립된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창립 14주년을 맞았다.
광해관리공단은 29일 강원도 원주 공단 본사에서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됐으며, 필수 참석 대상을 제외한 직원은...
한국광해관리공단은 25~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9)’에서 ‘2019 K-SAFETY AWARD 대상’을 수상했다.
‘2019 K-SAFETY AWARD’는 제5회 안전산업박람회 참가기업 중 새로운 혁신 제품, 서비스, 기술 등에 대해 시상하는 ‘올해의 안전제품상’이다.
공단은 국가인증 신기술(NET) ‘지하공동...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지하 공동 3차원 형상화 신기술(MIRECO EYE)’을 국가 어항 시설 안전조사에 활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13일 강원도 원주 공단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업 분야에서 사용하는 신기술(NET)을 해양수산부가 실시하는 국가 어항 시설물 안전성 조사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국가어항시설 정보와...
해외 자원 사업 실패로 광물공사의 부실이 심각해지자 정부·여당은 두 기관을 한국광업공단으로 합치는 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노조는 통합으로 광해 방지, 폐광 지역 지원 등 광해공단이 해오던 기존 업무까지 위축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광해공단 사측의 입장도 비슷하다. 광해공단 관계자는 “볼레오 광산 같은 부실자산은 이자만 1500억 원씩 발생할 텐데 그렇게...
현재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위원, 국가기술자격정책심의위원회 세부직무분야 전문위원, 강원도 건설기술심의위원, 시설안전공단 평가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평가단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한국광해방지기술사회 사무총장을 맡으며, 광산환경전문가로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하 공단)은 2019년도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 7개 종목에 대한 검정시행계획을 자사 국가기술자격점정 홈페이지 등에 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국가기술자격 검정수탁기관으로 지정받아 2010년부터 검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단이 수행하는 검정...
한국광해관리공단은 21일(현지 시각) 페루의 광업 및 환경 분야 3개 정부 기관인 에너지광업부, 환경평가감독청, 에너지투자감독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공단은 페루 에너지광업부(MEM)와 광산 환경 개선을, 환경평가감독청(OEFA)과는 광산지역 환경감독 역량 강화를 협력한다. 페루 에너지투자감독청(OSINERGMIN)과 물리적...
광해관리공단과 한국자원공학회ㆍ한국암반공학회가 공동으로 여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 가능한 광업발전을 위한 광해방지 기술 및 정책’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20개 국가에서 4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에너지자원 분야 남북교류협력’이란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총 16개의...
이후 공단은 몽골에 진출한 한국광업 기업에 대한 광해관리 컨설팅과 몽골 정부 대상 정책 컨설팅 등을 통해 몽골 광해관리 시장 개척에 힘써 왔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한국의 석·연탄 산업과 함께 발전해온 품질관리 기술을 몽골에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지에서 유통되는 석탄의 품질을 향상해 몽골의 대기오염 개선에 기여할...
그동안 주춤했던 광물자원 개발도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북한 주요 광물자원의 잠재 가치는 3조9033억 달러(4200조 원)로 추정된다. 한국의 지하자원의 24.3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최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통합 출범하는 ‘한국광업공단(가칭)’ 사업 목적에 북한 자원 개발을 포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통합 출범하는 ‘한국광업공단(가칭)’ 사업 목적에 북한 자원 개발을 포함시켰다. 한국광업공단 출범을 위한 근거법을 작성하면서 신설 기관 사업 영역에 북한 자원 개발을 넣은 것이다. 연내 법안을 발의한다.
남북 자원 개발 협력 후보지로는 2007년 남북 정상회담에서도 공동 개발을 논의했던 함남...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통합 출범하는 '한국광업공단(가칭)' 사업 목적에 북한자원개발을 포함시켰다.
정부 계획안에 따르면 1단계 사업으로 단천 지역에 마그네사이트, 흑연 등을 활용한 내화물과 소재가공단지 시범단지를 신설한다. 이어 금속가공단지 조성, 제련소 신설, 신소재 개발, 광산용 센서 설치...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통합 출범하는 '한국광업공단(가칭)' 사업 목적에 북한자원개발을 포함시켰다.
정부 계획안에 따르면 1단계 사업으로 단천 지역에 마그네사이트, 흑연 등을 활용한 내화물과 소재가공단지 시범단지를 신설한다. 이어 금속가공단지 조성, 제련소 신설, 신소재 개발, 광산용 센서 설치...
정부가 무리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따른 대규모 손실로 자본잠식에 빠진 광물자원공사를 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해 ‘한국광업공단(가칭)’을 신설하기로 했다.
광물공사의 해외자산은 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해 원칙적으로 전부 매각한다. 통합기관은 앞으로 해외자원개발 직접투자도 할 수 없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오전 8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6차...
이 방안은 광물공사를 폐지하고 해외자원개발 직접투자 기능을 제외한 잔존지능은 광해공단으로 통합해 ‘한국광업공단’을 설립하는 것이다. 광물공사의 광업 탐사·개발·생산지원 기능은 광해공단의 광해복구·방지, 폐광지역지원 기능과 통합한다. 통합기관은 양 기관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포괄적으로 승계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통합기관의 재무상태, 재정여건...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자원개발 혁신 태스크포스(TF·위원장 박중구 서울과기대 교수)가 권고안에서 통합 대상 기관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이전 회의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통합하는 방안도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TF 권고안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대상 기관을 결정할 방침이다.
공기업의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