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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증원 ‘2000명’ vs‘350명’…양측 다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
    2024-02-21 16:04
  • “정책 백지화해야” 등 돌린 전공의들…병원 정상화 까마득
    2024-02-21 16:02
  • 첫 ‘복수의결권’ 발행기업 탄생…콜로세움 “‘창업주-주주’, 진정한 원팀 됐다”
    2024-02-21 15:47
  • 병원 떠난 전공의들 "어처구니 없는 숫자…의대 증원 백지화 요구"
    2024-02-21 06:59
  • 尹 "의료개혁, 절대 흔들림 없이 추진…국민 피해 없도록 해 달라"
    2024-02-20 16:46
  • “병원 떠나겠다” 한 마디면 의사들 백전백승?…이번엔 다를까 [이슈크래커]
    2024-02-20 16:26
  • 저출산·고령화·1인가구 시대…가전업계, '신시장' 찾기 총력 [스페셜리포트]
    2024-02-20 16:16
  • '의대정원 확대'에 여야 입장차…"일단 늘려야"vs"지역의사제 병행해야"
    2024-02-20 15:17
  • 尹 "집단 진료거부 절대 안 돼…소신껏 진료할 환경 책임지고 만들겠다"
    2024-02-20 15:12
  • [속보] 尹 "비급여 진료에 의료인력 유출…필수의료 공백 현실 국민들 마주한다"
  • 복지부 "10개 수련병원 현장점검…전공의 1091명 사직서 내고 757명 출근 안 해"
    2024-02-20 10:30
  • 2024-02-20 05:00
  • 40개 의과대학장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재조정 촉구”
    2024-02-19 16:55
  • 중소기업계 전국서 “중대재해처벌법 준비기간 달라”…호남서 5000여 명 결집
    2024-02-19 14:00
  • 의대 동맹휴학에 이주호 “학생·국민 피해 없어야”…총장 설득 나서
    2024-02-19 12:09
  • 초고령사회 진입 앞둔 서울시, 어르신 공공돌봄시설 확충 나서
    2024-02-19 11:15
  • 의협 “한덕수 담화, 의사 향한 겁박·마녀사냥 불과”
    2024-02-18 17:32
  • 의대 증원 반대 앞장서는 젊은 의사들…고령일수록 증원 ‘찬성’↑
    2024-02-18 15:39
  • 보건의료노조 “의사 파업, 국민 촛불로 막자”
    2024-02-18 13:45
  • 국민의힘 “의사단체 불법 파업 엄정처리, 구제·선처 없다”
    2024-02-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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