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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진공, 창립 42주년 “지역산업ㆍ디지털ㆍ사회안전망 혁신 노력”
    2021-01-29 09:44
  • [신년사] 조아제약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 해 될 것"
    2021-01-04 14:17
  • 판사 출신 민주당 이수진 “정경심 선고 과해… 1년이면 충분”
    2020-12-24 14:44
  • 최성해 前 동양대 총장, 정경심 징역 4년에 "사법부 양심 살아있다"
    2020-12-23 19:53
  • 재판장이 말한 정경심 양형 이유
    2020-12-23 18:20
  • 2020-12-23 17:56
  • 검찰, '조국 사태' 수사 정당성 일부 확보…조국 재판 영향 불가피
    2020-12-23 17:41
  • 정경심 ‘입시비리’ 전부 유죄…징역 4년 법정구속
    2020-12-23 15:51
  • 2020-12-23 14:21
  • 정경심 오늘 1심 선고…사모펀드ㆍ입시비리 등 15개 혐의
    2020-12-23 11:10
  •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정경심, 이번 주 법원 첫 판단 나온다
    2020-12-20 12:42
  • 중소기업 서포터즈 ‘행복한 중기씨’ 18기, 언택트 수료식 개최
    2020-12-18 14:00
  • 트위터가 뽑은 ‘2020년 이슈’…‘코로나19’에 울고 ‘BTS’에 웃었다
    2020-12-09 10:52
  • 화재 차량 진화나선 용감한 강원랜드 직원들 ‘태백소방서장 표창’
    2020-12-04 13:58
  • [여의도 말말말] 이재명 "3차 재난지원금, 내년 1월 전 국민에 20만~30만 원씩 지급해야"·김두관 "윤석열 파면하라, 국민은 추미애 응원한다" 外
    2020-11-30 13:31
  • [스페셜리포트] '사실 혹은 거짓'…재판으로 본 조국 일가 의혹 사건
    2020-11-16 06:00
  • 신정무 코웨이 홈케어닥터, 기지 발휘해 대형사고 막아
    2020-11-13 11:05
  • 국민연금공단·여수광양항만공사, 공공조달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2020-11-12 13:00
  • [종합2보] 정경심 “삶 발가벗겨져”…검찰 “헌법 가치 훼손한 중대범죄”
    2020-11-05 19:57
  • [종합] 정 교수 측 “전형적인 표적 수사”…검찰, 징역 7년 구형
    2020-11-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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