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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손실보전금’ 최소 600만원 지급…“손실보상 소급적용 없어”
    2022-05-11 09:54
  • “운송료 올려달라” 총파업 돌입한 레미콘 노조…중소업체는 한숨만
    2022-05-11 05:00
  • 근로자가요제 본선 방영…김미순ㆍ김윤길씨 대상 영예
    2022-05-01 16:00
  • 尹정부 복지 청사진은…연금개혁·현금복지 강화
    2022-04-29 15:33
  • 검수완박, 결국 민주 단독처리…안건조정위 10번째 악용
    2022-04-27 01:27
  • KDI "자영업자 고용안전망, 고용보험 의무화보다 실업부조 강화해야"
    2022-04-26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5일 ~ 29일)
    2022-04-24 09:39
  • 로이드컨설팅그룹, '부릉' 광주·곤지암지점 자문협약
    2022-04-21 15:29
  • KDI "코로나 이후 소득불평등 심화…실업부조·근로장려금 강화해야"
    2022-04-21 12:00
  • 서울시, 특고·프리랜서 긴급생계비 다음날 22일까지 연장
    2022-04-21 11:15
  • 2022-04-21 05:00
  • [이슈크래커] 3개 회사 경영하겠다는 머스크 야심...4개사 이끌던 카를로스 곤의 말로
    2022-04-18 14:13
  • (피플)민연태 농금원장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23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했죠"
    2022-04-17 09:03
  • 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 시행 100일…가입자 25만 명
    2022-04-15 10:30
  • '현금 50만원' 서울시, 11~12일 특고‧프리랜서 긴급생계비 현장 접수
    2022-04-07 15:22
  • 캐디·화물차주 등 5개 특고 7월부터 고용보험 적용
    2022-04-05 09:23
  • [제2벤처붐 빅뱅] '스타트업+스타트업'…M&A로 몸집 불리며 ‘고속 성장’
    2022-04-05 05:00
  • '최저임금 차등적용' 농업계 영향 두고 관심 높아져
    2022-04-04 15:00
  • 34년간 경제관료로 일한 공무원의 외침 '격변과 균형'
    2022-03-25 16:53
  • 1~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못 받은 특고·프리랜서에 최대 100만 원 지원
    2022-03-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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