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685명이 격리 중이고 12만496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2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994명으로 늘었다.
전날 발생한 확진자 1735명은 서울 지역 일일 확진자 최대 규모다. 이전 최다는 16일 전 1436명이다. 이후 17일 1429명, 18일 1401명, 19일 1373명, 20일 1320명, 21일 1278명, 22일 1165명으로 1000명대를 유지하다 전날 1735명으로...
2021-11-24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