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와 같은 신체적인 부분에서부터 포스트 플레이나 연계플레이 같은 기술적인 부분까지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솔다도는 발렌시아 출신으로 현재 토트넘으로 이적을 한 상태다.
한편 로베르토 솔다도는 발렌시아와 도르트문트 유스팀 간의 경기를 보던 도중 "지금 뛰고 있는 10번 누구죠? 끝내주네요!"라는 이강인을 극찬하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정말 대단하다", "이강인 슛돌이에 나왔을 때 정말 귀여웠는데", "이강인 우리나라 축구의 희망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인 로베르토 솔다도(토트넘)는 발렌시아와 도르트문트 유스팀 간의 경기를 보던 도중 "지금 뛰고 있는 10번 누구죠? 끝내주네요!"라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인 로베르토 솔다도(토트넘)는 발렌시아와 도르트문트 유스팀 간의 경기를 보던 도중 "지금 뛰고 있는 10번 누구죠? 끝내주네요!"라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솔다도의 글에 전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인 산티아고 카니자레스는 "이강인이야. 내 아들한테 들었어"라고 답했다. 카니자레스의 아들은 발렌시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