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 이방원(조선 태종)의 즈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좌명공신 1등에 책록되기도 했으며, 조선에서 좌의정까지 역임했다.
앞서 하륜이란 캐릭터는 과거 KBS 1TV '정도전'에선 이광기가 호연을 펼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 이전에는 '대왕 세종'에서 최종원이 연기했다. 세종대에 활동하지 않은 인물이라 초창기에만 등장했음에도 관록있는 정객를 완벽하게 연기해...
공승연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태종(유아인 분)의 비이자 훗날 세종대왕의 어머니 원경왕후 민씨로 열연 중이다. 신세경은 이방원(유아인 분)의 정인이자 풋풋한 로맨스를 펼치며 신세경, 공승연 불꽃 튀는 연기대결도 드라마의 볼거리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실제 모습이 담긴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공승연은 최근 '더 스타'와 진행한 화보 촬영을...
하지만 해동갑족 수장에게는 훗날 조선 3대 왕 태종 이방원(유아인)의 비가 되는 원경왕후 민다경(공승연)이 있었다. 민다경의 영향으로 해동갑족은 홍인방의 손을 잡지 않게 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공승연은 안정적인 연기로 민다경 역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 유아인과의 혼례가 예고돼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공승연의 연기로...
공승연은 극중에서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았다. 공승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쌍꺼풀이 없는 사진과 이종현과의 커플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공승연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공승연의 과거사진이 올라와...
배우 공승연이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태종 이방원의 첫 번째 부인 원경왕후로 열연한 가운데, '원경왕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원경왕후는 조선 태종의 정실부인이자, 훗날 태어나는 조선 제4대 임금 세종대왕의 어머니다. 원경왕후 민씨는 영리하고 뛰어난 결단력으로 남편 방원이 제1차 왕자의 난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하는 인물이다. 또한...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았다.
민다경은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을 지닌 여인으로 냉철한 판단력과 강단을 지닌 여결의 풍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난세에 사랑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오직 이(利)를 위해 이방원과 혼인하고, 훗날 남편을...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극 중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은 공승연의 스틸컷을 17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육룡이 나르샤' 촬영 현장에서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문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SBS 50부작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현재 12회까지...
한편 16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제작진은 13회 방송을 앞두고 공승연의 첫 등장 소식을 전했다. 극중 공승연은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을 맡았다.
육룡이나르샤, 공승연
13회 방송분에 처음 등장할 예정인 공승연은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을 맡았다.
민다경은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을 지닌 여인으로 냉철한 판단력과 강단을 지닌 여걸이다. '난세에 사랑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오직 이(利)를 위해 이방원과 혼인했다. 훗날 남편을 왕위에 올리며 본인도 왕후에 올랐다....
올린 사진 속에서 공승연은 연두빛 옷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유의 신비로운 눈망울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여 눈길을 끈다.
한편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아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공승연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헤어스타일, 군살 없는 S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한편 16일 SBS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13회 방송을 앞두고 공승연의 첫 등장 소식을 전했다. 극중 공승연은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을 맡았다.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극중 공승연은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을 맡았다.
민다경은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을 지닌 여인으로 냉철한 판단력과 강단을 지닌 '여걸'의 풍모를 보여줄 예정. '난세에 사랑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오직 이(利)를 위해 이방원과 혼인하고, 훗날 남편을 왕위에 올리며 여인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공승연과 남성미 넘치는 이종현의 모습이 역대급 ‘케미’를 뽐내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6일 SBS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13회 방송을 앞두고 공승연의 첫 등장 소식을 전했다. 극중 공승연은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을 맡았다.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조선 건국을 다룬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이 연기한 이방원은 훗날 조선 3대 왕 태종이다. 고려의 변방 무장 세력으로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왕자의 난을 통해 왕위에 올랐다.
드라마에서 이방원은 핵심층의 자제가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목적 지향적이고, 갖고 싶은 것과 없애고 싶은 것에 대한...
극중 김명민은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을, 유아인은 조선의 3대왕 태종 이방원을, 변요한은 삼한 제일검 땅새 역을 맡았다. 이방원에게 정도전은 인생의 스승이자 최후의 정적이 될 인물이며 땅새는 벗이자 라이벌 관계이다. 땅새는 정도전의 호위무사 겸 제자이다. 이렇듯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삼자대면의 흥미로움을 더한다.
특히 본 장면은 티저, 캐릭터 영상...
우선 실존인물 3인중 이방원은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나 훗날 조선 3대왕, 태종이 된다. 이방원은 집안에서 자유롭게 성장해 9세때 스승 정도전을 만나게 된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고 훗날 권력의 정점에 서고 정도전과 맞서게 된다. 유아인은 “‘사극 본좌’라는 김명민 선배와 연기를 하니 조금 두렵다. 내가 같이 연기하기 힘이 달리기도 하는 것 같고, 조금은...
대중이 알고 있는 이방원은 정몽주 격살 시점부터로, 피비린내 나는 왕자의 난을 일으켜 조선의 3대 왕 태종이 된 인물이다. '용의 눈물'의 유동근부터 최근 '정도전'의 안재모까지 다양한 이방원이 그려졌지만,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그간 알려진 바 없는 이방원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가 진행된다. 대중이 기억하는 이방원의 이미지보다 더욱 다채로운 모습들이 담기게...
우선 실존인물 3인중 이방원은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나 훗날 조선 3대왕, 태종이 된다. 이방원은 집안에서 자유롭게 성장해 9세때 스승 정도전을 만나게 된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고 훗날 권력의 정점에 서고 정도전과 맞서게 된다.
정도전은 조선의 정치적 건국자이자 이성계의 책사로 이방원의 스승이며 최후의 정적이다. 천재적인 두뇌와 정세판단으로...
태조 이성계의 4남 이방간이 5남 이방원(태종)을 제거하기 위해 일으킨 난이다. 평소 왕위에 대한 욕심이 있던 이방간이 세력이 컸던 이방원을 견제하기 위해 덤볐다가, 오히려 패해 유배를 가는 신세가 된다. 이방원은 이 사건을 계기로 조선 제2대 왕 정종에 의해 세자로 책봉되기에 이른다.
재벌 드라마 역사상 흥행률 1위라고 한다. 한화의 ‘보복폭행’(주연 김승연)과...
공승연은 극 중 훗날 태종(이방원)의 비, 원경왕후가 되는 민다경 역을 맡았다. 그녀는 아름다운 용모를 지니고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으로 웬만한 선비들과의 토론에서도 뒤지지 않는 인물이다. 이방원과 가장 많이 닮아있지만 그의 사랑을 얻지 못한다. 그렇다고 슬퍼하기만 하는 여인이 아니라 가문을 번성시키고 남편을 왕위에 올려 자신도 여인으로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