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홀딩스는 계열회사 비에스이가 하나은행 남동중앙지점에서 차입한 총 2건의 채무금액 234억5200만원에 대해 281억4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코아시아홀딩스 자기자본 1261억7100만원 대비 22.29%에 해당한다. 채무보증이 시작되는 코아시아홀딩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619억7800만원으로 늘어난다.
한솔그룹은 이 과정에서 한솔넥스지와 한솔신텍의 자회사간, 손자회사간 출자를 해소해야 한다. 이에 한솔신텍의 지분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예상한 투자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하락률 상위에는 △이매진아시아(-18.55%) △코아시아홀딩스(-15.85%) △아미노로직스(-15.80%) △엠에스씨(-13.33%) △한솔신텍(-13.21%)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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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코아시아홀딩스, 손자회사간 합병
△STS반도체, 中 법인 지분 289억원 규모 취득
△캐스텍코리아, 140억원 규모 밀양 토지 취득
△심엔터테인먼트, 자사주 93만여주 취득 예정
△[답변공시] 바른전자 “中 투자 유치 진행 중”
△코원, 63만여주 자기주식 처분 결정
△승화프리텍, 395억원 규모 제주 호텔 신축공사 계약
△에이원앤, 자기주식 3만6000여주...
5주 배당 결정
▲조이시티, 최대주주 엔드림외 7인으로 변경
▲에스에스컴텍, 13억 규모 CB 발행 결정
▲에이모션, 1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디지탈옵틱, 벤처기업부→중견기업부 변경
▲[조회공시] 현진소재, 최근 현저한 주가 급등 관련
▲코아시아홀딩스, 계열사 비에스이에 9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유비케어, SK케미칼→유니머스홀딩스로...
취득
△코아시아홀딩스, 계열사 비에스이에 5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한광통신, 20억원 규모 BW 만기전 취득
△[조회공시] 차디오스텍, 최대주주 지분매각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
△엠피씨, 음성 정보 제공 장치 관련 방법 및 저장매체 특허 취득
△디엠티, 美 20억규모 셋탑박스 공급계약
△제이티, 삼성전자에 27억 규모 공정설비 공급 계약...
6% 감소
△한신공영, 1794억원 규모 김포 한강신도시 공사 수주
△한진, 한진해운신항만 주식 198만857주 취득…부산 항만 사업 강화
△현대엘리베이터,2050억원 규모 CB발행
△코아시아홀딩스, 전환사채 발행 무효 피소
△[답변공시] 네오이녹스엔모크스 "중국유통사업 본계약 체결 따른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 검토"
△폴리비전, 최대주주...
매도
△코아시아홀딩스 자회사 비에스이, 中 영성법인에 106억원 현금 출자 결정
△제이브이엠, 약제 자동 포장기 관련 특허권 취득
△SK컴즈, IHQ와 SK플래닛 양수도 계약 해지…SK텔레콤과 계약 체결
△퍼시픽바이오, 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답변공시] EMW “주가급등 관련, 공시할 중요 정보 없어”
△에스아이리소스, 삼성물산과 43억 규모 유연탄...
코아시아홀딩스는 자회사 비에스이가 100% 자회사인 휴대폰 마이크 및 스피커 제조업체 중국 영성보성전자유한공사에 106억8750만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에 해당한다. 출자 목적은 영성법인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 출자 예정 일자는 12월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