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12p(2.78%) 오른 817.1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19억 원, 355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209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6.23%), 금융(5.88%), 반도체(3.23%) 등이 상승 마감했고, 종이‧목재(-0.45%)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9.19%), 에코프로(7.25...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후 1시 4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1.98포인트(2.16%) 상승한 2454.56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7억 원, 4657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이 4807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50%), 의료정밀(3.20%), 화학(2.92%) 등이 상승세고, 섬유의복(-0.95%), 보험(0.65...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87포인트(p)(1.78%) 상승한 2445.45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8억 원, 357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은 81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앞서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4.65p(0.40%) 오른...
10일 오후 2시 9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5%(16.77포인트) 내린 799.60에 거래 중이다. 이날 2시 8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799.76을 나타내며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800선이 붕괴됐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4억 원, 2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 홀로 255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37포인트(1.92%) 상승한 816.39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2358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1838억 원, 기관이 582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7.64%), 디지털콘텐츠(3.13%), 기타서비스(2.92%) 등이 강세였고, 하락한 업종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5.73%), 파두(5.55...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6.54포인트(2.06%) 오른 817.56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1686억 원, 기관이 333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194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5.34%), 기타서비스(3.48%), 디지털컨텐츠(3.30%) 등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6.04%), 포스코DX(5.47%), 파두(5.41%) 등이 급등 중이고...
인도 센섹스지수는 569.48포인트(0.88%) 내린 6만4935.37에 거래 중이다.
중국 본토 증시는 중추절(추석) 및 국경절 연휴를 맞아 오는 6일까지 휴장한다.
한편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 넘게 하락해 2400대로 내려앉았다. 종가는 전장보다 59.38포인트(-2.41%) 내린 2405.69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62포인트(4.00%) 내린 807.4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35포인트(1.35%) 내린 827.82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96억 원, 557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98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0.61%), 의료‧정밀 기기(0.41%), 음식료‧담배(0.06%) 등이 상승 마감했고, 기타 서비스(-0.92%), 통신장비(-2.79%), 일반전기전자(-2.56%)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소폭 내린 2500대 초반에서 턱걸이로 마감했다. 전장보다 6.84포인트(0.27%) 내린 2508.13으로 집계됐다.
전장보다 23.52포인트(0.94%) 내린 2,491.45에 개장한 뒤 낙폭을 축소해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3포인트(0.39%) 내린 857.35로 장을 마쳤다.
4원 오른 1335원에 거래를 시작해 1339원대까지 치솟으며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달러에 1342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77포인트(1.75%) 내린 2514.97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14.93포인트(0.58%) 떨어진 2544.81에 개장된 이후 낙폭을 점차 확대했다. 기술주 중심의 코스닥 역시 전날 대비 22.04포인트(2.50%) 내린 860.68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이를 대신해 인도가 최대 석유 수요국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2%) 오른 2559.74로 장을 마쳤다. 앞서 2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으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하루 앞둔 이 날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1.17포인트(0.13%) 하락한 882.7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74포인트(0.86%) 내린 891.29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779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4억 원, 1334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0.97%), 금융(0.74%), 건설(0.69%) 등이 상승 마감했고, 반도체(-3.45%), 출판‧매체복제(-3.15%), 종이‧목재(-2.52%)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