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9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5%(16.77포인트) 내린 799.60에 거래 중이다. 이날 2시 8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799.76을 나타내며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800선이 붕괴됐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4억 원, 2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 홀로 255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10일 오후 2시 9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5%(16.77포인트) 내린 799.60에 거래 중이다. 이날 2시 8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799.76을 나타내며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800선이 붕괴됐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4억 원, 2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 홀로 255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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