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산업 디지털화 가속…정부 지원‧기업 혁신 동반돼야”

입력 2021-06-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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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디지털 유통대전, 쿠팡ㆍSSG닷컴 등 혁신기업 기술 한 자리에…25일까지 코엑스홀서 열려

▲이제훈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홈플러스 대표)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9회 유통혁신주간/ 디지털 유통 혁신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경무 기자 noglasses@)
▲이제훈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홈플러스 대표)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9회 유통혁신주간/ 디지털 유통 혁신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경무 기자 noglasses@)

"유통 산업은 한마디로 '디지털화'되고 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온라인에는 '안전함'이 더해졌고 오프라인은 경험과 체험의 장으로 실제감을 높인다. '유통 4.0'의 시대다." (정연승 한국유통학회장)

"유통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유통산업협회는 앞으로도 국가 경제와 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 정부도 행정적 노력을 부탁한다." (이제훈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

"정부에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유통 물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과 함께 중소 유통의 배송과 물류 혁신을 위한 공동 물류센터 디지털화와 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 (기업은) 전통적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혁신, 인프라 구축에 과감히 나서야 한다. "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9회 유통혁신주간' 행사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개막해 25일까지 진행된다. 23일 행사 시작에 맞춰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학계와 업계,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유통업계 전망과 이에 따른 전략과 목표 등을 나눴다.

25일까지 진행되는 제 9회 유통혁신주간 행사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 1회 디지털 유통대전을 포함 유통산업의 미래비전과 혁신방향을 논의하는 △디지털 유통혁신 컨퍼런스 △신기술 전시회 △E-커머스 피칭페스타 △국내ㆍ외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상담회 등이 열린다.

제 1회 디지털 유통대전에는 60개사 200여 개 부스가 전시회 및 특별 체험관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특히, 쿠팡, SSG닷컴 기업들의 신기술 전시와 함께 스마트데일리 라이프 특별 체험관에서는 생활, 업무, 배송, 판매시설을 주제로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디지털 유통혁신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유통 환경 변화에 맞는 유통산업의 미래 비전과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유통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빅뱅시대, 유통산업의 미래’, 데이터와 함께하는 유통물류 포럼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열리는 이커머스 피칭페스타에서는 디지털 유통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의 진출작 전시와 본선 경연 대회 등이 이뤄진다.

국내ㆍ외 비즈니스 상담회장에서는 전시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 사전 매칭을 통한 디지털 유통 신기술ㆍ신사업모델의 수출 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는 전시 참가기업들의 해외홍보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인 '바이 코리아'(Buy Korea)를 통해 국내 바이어는 대면ㆍ현장상담으로, 해외 바이어는 비대면ㆍ온라인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9회 유통혁신주간 개막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정부관계자를 비롯해 정연승 한국유통학회 회장, 대표적인 유통기업인 쿠팡ㆍSSG닷컴ㆍ메쉬코리아ㆍ트위니 등의 임직원이 함께 참석했다.

제 1회 디지털 유통대전은 대한민국 대표 융복합 행사인 ‘제10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와 동시 개최된다. 스마트 기술과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별 트렌드를 소개하는 이 행사는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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