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는 처음으로 실내 인테리어나 취향에 따라 패널을 커스터마이징하는 VIBE(바이브)ㆍ CANVAS(캔버스) 등 벽걸이 에어컨 2종을 출시했다. 패널은 클린 화이트 컬러와 내추럴 컬러인 모슬포 그린, 보헤미안 브라운 컬러로 구성되며 신규 패널을 지속 늘려갈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클래식’ 또한 바람 문 패널을 취향에 따라 약...
또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VIBE’(바이브), ‘CANVAS’(캔버스) 벽걸이 라인 2종을 비롯해 위니아 에어컨 주요 라인인 ‘둘레바람’, ‘컬러 웨이브’ 스탠드형 모델로 구성됐다.
바이브ㆍ캔버스 등 벽걸이 라인은 실내 인테리어와 취향에 따라 제품 패널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패널은 클린 화이트 컬러와 내추럴 컬러인 모슬포 그린, 보헤미안 브라운 컬러로...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목줄은 중형 및 대형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 됐다. ‘루이비통 백스터 독리드’는 누구나 한눈에 루이비통임을 알아볼 수 있는 ‘모노그램 캔버스’ 디자인의 천연 소가죽 목줄이다. 사이즈는 길이 10㎝, 폭 2.5㎝로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소형견보다는 중형이나 대형견에 사용하기 좋다는 평이 있다.
발렌시아가는 신규 라인에 대해 “클래식 컨버스화를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이미 착용한 것 같은 효과를 주려고 낡은 캔버스와 거친 테두리로 마감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1930~1960년대 미드 센추리 당시의 운동정신과 타임리스 캐주얼 웨어를 흰 고무창과 토(toe)를 강조해 전개한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하이탑 스니커즈 80만 원, 뮬은 64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노션은 미국 합작법인 캔버스 월드와이드의 잔여 지분 49%를 인수한다는 보도에 대해 "호라이즌 미디어(Horizon Media)의 지주회사 이든 로드 홀딩스(Eden Road Holdings)와 합의해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시기와 금액이 확정된 바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미국 내 합작법인 ‘캔버스 월드와이드’의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이노션의 독자적인 미국 사업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이노션에 따르면 캔버스는 2015년 이노션과 미국 최대 독립 미디어 대행사인 ‘호라이즌 미디어’가 각각 51%와 49%의 지분을 가지고 공동 설립했다.
이노션의 글로벌 미디어 사업의 하나로 미국시장...
구찌의 ‘베이지 브라운 재키 1961 월렛온체인’은 하우스의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 제품이다. 300g 정도 가벼운 무게임에도 10개 이상의 카드 슬롯과 2개의 지폐 컴파트먼트, 내부에 분리된 추가 공간과 지퍼로 여닫는 동전 지갑까지 있어 수납이 넉넉하다. 패턴이 주는 중후함을 흰색 테두리가 중화하고 섬세한 체인 스트랩이 돋보여 미니백으로 착용해도 손색없다....
해변을 거니는 사람들, 물속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산행하는 사람들, 스키장을 누비는 사람들 등 수많은 사람을 하나의 캔버스에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비트리갤러리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이상원 개인전 ‘Floating People’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상원 작가는 ‘군중의 일원이 된 현대인의 풍경’에 주목해 공원과 강변, 수영장, 광장 등 찾아낸...
서울시는 지난달 27일부터 '평화의 빛' 캠페인을 시작해 시청사, 세빛섬,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남산서울타워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표출했다.
지난달 28일 서울도서관과 양화대교에 이어 이날에는 DDP에 우크라이나 상징 조명을 밝힌다. DDP '평화의 빛'은 1일부터 매일 오후 8∼12시 미래로 출입로에서 볼 수 있다. 향후 민간...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세빛섬, 서울로 미디어캔버스(우리은행 중림동 지점), 남산 서울타워 등 4곳에 '평화의 빛' 캠페인을 추진해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응원과 반전의 의미가 담겨 있다. 뉴욕, 런던, 로마, 파리 등이 동참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 주요 시설은 물론 민간 운영...
하이트진로는 최근 예술작품 등 지적재산을 상품화해 유통∙판매하는 지적재산권(IP) 커머스플랫폼 스타트업 옴니아트(서비스명 얼킨캔버스)를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얼킨캔버스’는 예술가가 시각 IP를 등록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의류∙가방∙생활잡화)에 취향의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만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우국원은 동화나 환상 속 장면 같은 이미지를 캔버스에 그리고 문구를 적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케이크 시리즈에는 최근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보며 느끼는 설렘과 감동을 담았다.
하정우는 인물, 브랜드, 사물 등 자신이 좋아하는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대상을 그리며 감정을 녹여낸다. 뚜렷한 색감으로 스포츠 선수와 식물 등을 그린 최근 작품은 이국적인...
핫 파이어 컬렉션은 △핸드백 △파우치 △지갑 등 기존에 친숙한 아이템들을 레드 컬러의 캔버스와 가죽을 이용해 락앤롤 컨셉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포레르빠쥬의 시그니처 라인인 ‘데일리배틀’ 쇼퍼백 △과거 무기를 제조 했던 역사를 상징하는 권총 문양을 모티브로 한 ‘칼리버’ 백 △고급스러운 자카드 소재에 우아한 스퀘어 디자인을...
신세계프라퍼티는 블루캔버스(엘팩토리), 메타갤럭시아와 함께 스타필드(하남, 고양, 코엑스몰, 안성)와 스타필드 시티(위례, 부천, 명지) 전 점에서 호랑이를 민화, 서양화, 일러스트로 담아 전통과 현대를 어우른 ‘사색호랑전(展)’을 2월11일까지 진행한다.
‘이 땅에 디지털로 다시 돌아온 호랑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NFT(대체불가능한 토큰) 시장에서...
블루캔버스(엘팩토리), 메타갤럭시아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 주제는 ‘이 땅에 디지털로 다시 돌아온 호랑이’이다. 이번 전시에는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민선, 박승우(카제박), 오색빛닮(강유진, 손우아, 권혜정), 노이서 작가가 참여했다.
미디어 아트로 전환된 작품들은 대형 미디어 타워, 파노라마 스크린 등을 통해 스타필드 곳곳에...
테사 관계자는 "2030세대에게는 캔버스에 구멍을 뚫는 등 기존에 없던 신선한 작업 방식을 선보인 루치오 폰타나가 매력적으로 어필된 반면 4050세대에게는 국내 전시회를 여러 번 개최한 키스 해링이 이미 검증된 블루칩 아티스트이자 안정적인 투자처로 여겨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김형준 테사 대표는 "테사가 지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더 프레임을 비롯한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를 통해 훌륭한 예술 작품을 고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NFT 디지털 아트 시장에서 삼성의 라이프스타일 TV가 디지털 캔버스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네모난 이젤(그림을 그릴 때 캔버스를 놓는 틀) 형태 메탈 프레임에 화면과 무빙 커버가 각각 위아래로 배치됐다.
고객은 전용 리모컨을 통해 무빙 커버를 위아래로 조정할 수 있다. 상황이나 취향에 맞춰 커버 위치를 조정하며 화면 일부만 보는 라인뷰(Line View), 화면 전체를 보는 풀뷰(Full View) 등으로 연출할 수 있다.
덴마크의 프리미엄 텍스타일(Text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