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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미, 라이브칼라 6색 세트 3종 출시
    모나미, 라이브칼라 6색 세트 3종 출시
    모나미가 라이브칼라 6색 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라이브칼라는 강조하기, 밑줄긋기 등 다방면으로 활용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사각닙을 적용, 반대쪽에는 가는닙이 있는 트윈 타입 형태다. 제품 바디는 흰색으로 통일해 깔끔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잉크는 총 18가지 파스텔 색조 위주의 트렌디한 색상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2021-01-04 08:47
  • [文정부 마지막 1년] “잇단 인사 참사…공직신뢰 형성 못했다”
    [文정부 마지막 1년] “잇단 인사 참사…공직신뢰 형성 못했다”
    ‘반부패 개혁을 통한 국가 경쟁력 향상’ 공약에 대해 40대(18.0%), 진보층(19.5%), 화이트칼라(13.8%) 및 블루칼라(16.6%) 등에서 전체 평균 대비 잘 지켰다는 평가가 높게 나왔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적폐 청산’과 관련해선 60세 이상(11.3%), 광주·전남·전북(16.9%), 학생(15.9%) 등에서 ‘반부패 개혁을 통한 국가 경쟁력 향상’ 보다 더 잘 지킨 공약으로...
    2021-01-04 05:00
  • [文정부 마지막 1년]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 성공…국민 59% “동의 어렵다”
    [文정부 마지막 1년]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 성공…국민 59% “동의 어렵다”
    30대(46.1%)·40대(41.6%), 블루칼라(42.8%)의 긍정적 응답은 전체 평균 대비 높았다. ‘문 정권이 남은 임기 동안 어떤 분야에 가장 집중해야 할까’ 문항에는 ‘정책’이 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노동·복지’(17.1%), ‘외교·안보’(14.7%), ‘환경’(7.9%) 순으로 나타났다. 정책을 꼽은 응답자 중에는 30대(43.1%), 서울(38.4%), 진보층(36.8%), 화이트칼라(38.3%)가...
    2021-01-04 05:00
  • [文정부 마지막 1년] 국민 70% “부동산 정책 잘못”…경제·남북관계 ‘낙제점’
    [文정부 마지막 1년] 국민 70% “부동산 정책 잘못”…경제·남북관계 ‘낙제점’
    특히 18세 이상 전 연령층과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가정주부, 자영업, 학생, 농·임·어업, 무직·은퇴 등 전 직업군에서 경제정책에 대한 부정평가가 절반이 넘었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 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 중 61.3%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특히 매우 잘못했다는 응답이 50.8%에 달했다. 긍정 응답은 25.1%(매우 잘했다 13.3...
    2021-01-04 05:00
  • "직장인 10명 중 8명 유연근로제 더 확대해야"
    "직장인 10명 중 8명 유연근로제 더 확대해야"
    '화이트칼라 이그젬션(White-Collar Exemption)' 제도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많은 직장인이 공감했다.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은 근로시간 관리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고소득 관리직 등에 대해 근로시간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제도로 미국, 일본 등에서 활용 중이다. ‘국내에도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는지’라는 물음에 조사대상의 87.5...
    2020-12-23 12:00
  • [이투데이 말투데이] 견인견지(見仁見智)/실리콘칼라 (12월14일)
    ☆ 시사상식 / 실리콘칼라 (silicon collar) 화이트칼라나 블루칼라와 달리 창의적 사고와 뛰어난 컴퓨터 실력,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21세기 고급화된 두뇌 노동자를 일컫는다. 윈도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나 야후의 제리 양처럼 노동자인 동시에 경영자로서 컴퓨터나 인터넷을 창의적으로 이용해...
    2020-12-13 17:39
  • ‘월가 상징’ 골드만삭스마저...금융사들 뉴욕 엑소더스
    ‘월가 상징’ 골드만삭스마저...금융사들 뉴욕 엑소더스
    본사를 뉴욕에서 플로리다의 웨스트팜비치로 이전할 계획을 밝혔고, 블랙스톤과 시타델은 이미 플로리다에서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블룸버그는 “금융업계의 유행을 선도하던 월스트리트에 대한 고민이 뉴욕의 향후 계획에 포함됐다”며 “뉴욕은 조세 제도가 느슨하고 생활비가 낮은 주로 화이트칼라들이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2-07 15:51
  •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승인 임박...각국 배송전쟁 시작됐다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승인 임박...각국 배송전쟁 시작됐다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은 벨기에 푸어스와 미국 미시간주 칼라마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화이자의 백신은 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지는 못했지만, 승인이 떨어지는 즉시 배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중이다. 백신 보관을 위해 FAA는 유나이티드항공이 허용 기준보다 많은 양의...
    2020-12-01 13:52
  • [코로나 이펙트] ① 코로나가 앞당긴 노동의 미래...막노동도 원격 시대
    [코로나 이펙트] ① 코로나가 앞당긴 노동의 미래...막노동도 원격 시대
    일본 대형 편의점 체인 로손, 상품 진열 로봇 도입 블루칼라 노동자들도 가상현실 통해 원격근로 가능 전문 지식의 원격 공유도 가능해져 #도쿄만이 내려다보이는 일본 고층 빌딩의 1층에 있는 작은 공간. 한 남성이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컨트롤러를 조종하며 무언가를 옮기는 듯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사실, 그는 지금 편의점 선반에 상품을 진열하는 중이다....
    2020-11-30 06:00
  • 김용범 기재1차관 “곡물 수급 불안 감지…안정적 수급 최선”
    김용범 기재1차관 “곡물 수급 불안 감지…안정적 수급 최선”
    이어 “블루칼라 유니폼이 뒤덮던 아버지 시대 산업단지의 전형적인 모습도 바뀌어야 한다”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로 무장한 청년층이 어우러져 세대 간 아이디어를 영글어 낼 수 있는 스마트산단, 그린산단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등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공장을 보급하고 있다. 2025년까지 5G와 AI를...
    2020-11-27 09:41
  • 모나미몰, 27일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진행
    모나미몰, 27일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진행
    70% 할인 상품으로는 153 리스펙트, 153 네오만년필 잉크 패키지, 컬러트윈브러쉬, 라이브칼라 등이 준비됐다. 다양한 볼펜 상품을 4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한 문구류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1년에 단 한 번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11-25 09:27
  • SK매직, 7개 제품 ‘2020 핀업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SK매직, 7개 제품 ‘2020 핀업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자가관리형 정수기 ‘스스로 직수 정수기’도 정수기 본연의 기능인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화이트칼라 보디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해 차별된 디자인 독자성을 담은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밖에 SK매직은 그랜드 정수기, 올인원 오븐 레인지, 코어 360˚ 공기청정기, 플랫 가스쿡탑 등 7개 제품이 본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2020-11-25 09:17
  • [종합] 특검 “이재용, 적극적 뇌물 공여”…변호인 “수동적 지원”
    [종합] 특검 “이재용, 적극적 뇌물 공여”…변호인 “수동적 지원”
    특검은 "이른바 3·5 법칙 양형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평가가 팽배한 적이 있었다"며 "그에 따라 2007년 화이트칼라 범죄에 대해 그동안 재판부가 관용적 판결을 내렸다는 국민의 비판을 받아들여 처벌을 강화하는 양형기준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양형기준을 적용해 SK그룹 오너 일가의 횡령 사건에서 실형을 선고하는 등 재벌...
    2020-11-23 19:58
  • 특검 “삼성 준법위 진정성 의문…이재용 측 허위 주장”
    특검 “삼성 준법위 진정성 의문…이재용 측 허위 주장”
    특검은 "이른바 3·5 법칙 양형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평가가 팽배한 적이 있었다"며 "그에 따라 2007년 화이트칼라 범죄에 대해 그동안 재판부가 관용적 판결을 내렸다는 국민의 비판을 받아들여 처벌을 강화하는 양형기준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양형기준을 적용해 SK그룹 오너 일가의 횡령 사건에서 실형을 선고하는 등 재벌 범죄의...
    2020-11-23 17:22
  • 포스코, 디지털 역량 갖춘 ‘뉴칼라’ 인재 육성 나선다
    포스코, 디지털 역량 갖춘 ‘뉴칼라’ 인재 육성 나선다
    포스코가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스코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뉴칼라(New Collar) 레벨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의 뉴칼라 레벨 인증제도는 직원의 IT 역량 수준을 4개 레벨로 구분해 수준별 교육을 통해 각자의 영역에서 IT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새 교육제도는 철강업계를 둘러싼 미래 환경 변화에...
    2020-11-19 14:00
  • [금융사기 ‘뫼비우스의 띠’] 3년 옥살이 대가 수백억…꼬리 무는 비극
    [금융사기 ‘뫼비우스의 띠’] 3년 옥살이 대가 수백억…꼬리 무는 비극
    횡령·배임·사기·자본시장법 위반 등 화이트칼라 금융 범죄에 대한 우리 사회의 안이한 인식이 범죄를 양성하고 있다. 사회 안전망의 빈틈으로 발생한 생계형 범죄와 누군가 평생을 모은 돈을 거짓말로 현혹해 악탈하는 금융 범죄의 형량이 별 다른 차이가 없다는 것이 비례성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경제사범에도 마땅한 책임을 물어 미래의...
    2020-11-19 05:00
  • KG동부제철 3분기에도 실적 호조 지속…영업이익 339억 원
    KG동부제철 3분기에도 실적 호조 지속…영업이익 339억 원
    특히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제품인 NF 불연칼라강판(No Fire)과 항균도금강판(BioCOT)은 대형화재 발생과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이슈와 맞물리면서 지속적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미국 가전시장의 호황으로 컬라 가전제품의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력제품인 컬라강판의 매출 비중이 증가했으며, 코로나19 기화에 따라 저장 식품 수요가...
    2020-11-16 10:27
  • 서울시, 자전거도로 눈에 띄게 표시한다
    서울시, 자전거도로 눈에 띄게 표시한다
    쉽게 탈색되거나 지워졌던 페인트 도색 대신 30년 이상 사용 가능한 칼라블럭으로 픽토그램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남부순환로와 낙성대로에 칼라블럭 픽토그램을 설치했다. 11월까지 자치구가 개선을 요청한 방학로, 영동대로 등 13개 노선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자치구의 신청도 받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0-11-15 11:15
  • [2020 美대선] 트럼프 vs. 바이든, 선거 전 마지막 주말 경합주 표심 공략 박차
    [2020 美대선] 트럼프 vs. 바이든, 선거 전 마지막 주말 경합주 표심 공략 박차
    아울러 트럼프는 바이든 후보를 ‘사회주의 좌파’로 규정하면서 그가 당선될 경우 블루칼라 일자리를 줄이고 세금을 인상해 중산층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중산층이 많은 제조업 중심지인 펜실베이니아 유권자 표를 흡수하려는 의도가 깔렸다. 그동안 유세 현장에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남편의 재선을...
    2020-11-01 14:16
  • 미국, 코로나發 침체에 임대료 체납 ‘눈덩이’…새 경제위기 불씨 되나
    미국, 코로나發 침체에 임대료 체납 ‘눈덩이’…새 경제위기 불씨 되나
    집을 소유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국인은 아직 금전적 여유가 있다. 화이트칼라 근로자 대부분이 충격이 덜해 주택은 불티나게 팔리고 집값도 보기 드물게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미국 센서스국에 따르면 아이가 딸린 세입자의 약 4분의 1이 집세 체납에 따른 빚을 짊어지고 있다. 또 여성과 유색인종에서 집세를 체납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고 WSJ는 덧붙였다.
    2020-10-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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