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초기 설립 시점에 합류해 △스마트팜 △로보틱스 △AI △블록체인 △자율주행 등 투자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앞서 작년 하반기에는 김재환 상무를 영입했다. 김 상무는 현대카드 브랜드 실장 출신으로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를 역임한 경험이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캐롯의 브랜드 전략 및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IT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TableManager)가 메가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스트롱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어니스트벤처스, KB증권, 신한캐피탈으로부터 3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테이블매니저의 누적 자금조달 금액은 이번 시리즈A 투자를 포함해 약 50억 원에 달한다.
지난 2017년 네이버와 카카오의 벤처캐피털인 스프링캠프...
2018년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유상증자 참여로 지분율이 희석되며 34%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번 매각 지분 52.07%에는 스틱인베스트가 보유한 지분 33.94%와 카카오인베스트가 보유한 지분 18.13%가 포함됐다.
이번 매각으로 스틱인베스트는 투자 4년 만에 원금대비 2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다. 계약 종결 예정일은 4월 29일이다.
GC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GC와 재무적 투자자인 시냅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GC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GC와 재무적 투자자인 시냅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회사인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업체 유비케어가 높은 가격에 매각됐다는 점에서 이번 케어랩스의 인수전도 흥행할지 주목하고 있다. 유비케어는 이달 초 GC녹십자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가는 2000억 원가량으로 알려지면서 유비케어에 1200억 원가량을 투자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성공적인 엑시트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동종업계 회사인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업체 유비케어가 높은 가격에 매각됐다는 점에서 이번 매각전의 흥행을 점치고 있다. 유비케어는 이달 초 GC녹십자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가는 2000억 원가량으로 알려지면서 유비케어에 1200억 원가량을 투자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성공적인 엑시트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각 대상은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보유 지분 33.94%와 2대 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지분 18.13%를 합한 약 52%로, 거래 금액은 20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녹십자와 GC녹십자의 투자 능력은 이미 업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2000년 상아제약 인수를 시작으로 많은 기업을 투자 또는 인수ㆍ매각해왔다. 상아제약은 지분 7.30% 매입을 시작으로...
매각 대상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유비케어 지분 33.94%와 2대 주주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지분 18.13%를 더한 약 52%다. 매각가는 2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유비케어를 인수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케어가 보유한 병ㆍ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헬스케어 분야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1992년...
기존 주주인 중국 최대 VC 레전드캐피탈(Legend Capital)을 비롯해 인터베스트, IMM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가 추가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LG CNS가 합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 신한금융투자의 김혜진 팀장은 “AI 병리 바이오마커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라며...
매각 대상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보유 지분 33.94%에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지분 18.13%를 포함한 52.07%다. 매각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최근 종가 기준 시가와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고려하면 2000억 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본입찰에 참여한 한화자산운용-한화생명 컨소시엄은 생명보험업에 유비케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각 대상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보유 지분 33.94%에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지분 18.13%를 포함한 52.07%다. 매각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최근 종가기준 시가와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고려하면 2000억 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유비케어는 의료기관 청구프로그램인 ‘의사랑’과 약국 전용 프로그램 ‘유팜’ 브랜드를 보유한...
94%와 2대 주주 카카오인베스트의 지분 18.13%를 합쳐서 매각한다. 지분 52%에 대한 가치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해 약 2000억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현재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 선정을 마쳤으며 내달 중순 본입찰을 실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숏리스트에는 보령홀딩스-중앙홀딩스, GC녹십자-시냅틱인베스트먼트, 한화생명...
초기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한번 파트너를 맺으면 충분한 단계까지 성장하도록 함께 가고 있다.”
23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만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는 자사의 특징을 이렇게 정리했다. 고위험 고수익 전략을 유지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투자한 477개 기업 중 92곳이 IPO(기업공개)나 M...
19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전일보다 2.26% 오른 203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블루스페이스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유튜브 공동설립자 스티브천, 카카오벤처스, 미국 기술투자 전문사 퓨전펀드, , 지디피벤처스, 와사비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350만달러(약 40억원)를 투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쏘카 VCNC ‘타다’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카카오 모빌리티도 회심의 카드인 카카오 T 벤티 서비스를 베타 서비스로 가동한 데 이어, 기존 산업과 협업하는 ‘착한 공유경제 서비스’로 불리는 스타트업 ‘타고가요’의 등장이 또다른 주목을 끌고 있다.
4차산업분야,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투자와 컴퍼니 빌더로 유명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에이치엔티는 자회사 엠디이(MDE)가 두산인프라코어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전격 투자를 결정했던 ‘포테닛’과 손잡고 건설 무인지게차 분야의 자율주행 기술력과 생산 시스템 구현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엠디이는 자동차와 버스뿐 아니라 무인지게차에도 자사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인 매출 구조를 확립, 중장기적인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대부분을 카카오M에 양도하며 사실상 영화 부문 사업을 접게 됐다.
위기에 몰린 사측은 재기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 15일 정보연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하면서 행남사로 사명을 바꿨고, 같은 달 22일에는 86억 원 규모 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시행했다. 발행된 신주 1338만4321주 중 이연에프앤씨 몫은 1070만7456주다. 이를 통해 최대주주가 마크투인베스트먼트에...
DSC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와의 인터뷰는 이와 맥락을 나란히 했다. 우리나라의 비전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4차산업 원천기술에 달렸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윤 대표는 “새로운 산업이 나오려면 버블이 필요하다”며 “2000년대 초 인터넷 버블을 통해 지금의 네이버가 나왔고, 다음으로 모바일 버블이 일어나며 카카오가 나왔다”고 전제했다.
이어...
카사는 지난해 카카오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 메쉬업 엔젤스, 퓨처플레이-산은캐피탈 등 국내 벤처캐피털(VC)들로부터 33억원의 초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카사는 창업 1년 여만에 누적 투자 유치 금액 100억원을 넘기게 됐다.
카사(KASA)는 오피스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을 수많은 국민이 손쉽게 나누어 사실상 소유하고, 그 권리를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