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 스타트업 '카사'…시리즈A 투자유치 완료

입력 2019-10-18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롭테크 스타트업 카사는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우미건설, KEB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AF인베스트먼트, KCLAVIS 등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카사는 지난해 카카오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 메쉬업 엔젤스, 퓨처플레이-산은캐피탈 등 국내 벤처캐피털(VC)들로부터 33억원의 초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카사는 창업 1년 여만에 누적 투자 유치 금액 100억원을 넘기게 됐다.

카사(KASA)는 오피스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을 수많은 국민이 손쉽게 나누어 사실상 소유하고, 그 권리를 쉽고 안전하게 사고팔 수 있게 하는 부동산 간접 투자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행과 부동산 신탁사가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디지털화해 발행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카사 플랫폼을 통해 소액으로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구조다.

카사는 지난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으며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은행 두 곳과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 등 국내 대표 전업 부동산신탁사 세 곳이 카사코리아와 공동신청사로 함께 참여해 선정됐다.

예창완 카사 대표는 "카사는 전략적 투자자들과 협력해 아시아 대표 프롭테크 스타트업으로 도약하겠다. 카사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상업용 부동산에 간접투자 할 수 있도록 서비스 론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7,000
    • -0.48%
    • 이더리움
    • 3,041,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0,800
    • -3.86%
    • 리플
    • 1,613
    • -4.56%
    • 솔라나
    • 123,000
    • +0.33%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53%
    • 체인링크
    • 14,750
    • +0.2%
    • 샌드박스
    • 59.17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