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전국친환경농업인 연합회장), 황수철(농정연구센터 소장), 곽금순(도농상생공공급식 협동조합) 위원이 각각 농어업분과와 농어촌분과, 농수산식품분과 위원장을 맡았다.
박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농특위의 역할은 과거의 농특위와 달리 현안에 대한 특별대책 마련보다는 농정의 틀을 바꾸는 것으로 정의하고 농업계는 물론 비농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녹산농협은 1969년부터 운영 된 지역의 대표 기관으로 부산시 강서구 녹산동에 위치한 본점을 중심으로 지사, 신호, 태야 지점을 두고 있으며 강서구친환경급식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이 날 협약식에서 황민환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은 “지역 주민의 먹거리를 다루는 중요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녹산농협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건강상태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 발표한 '2018년 친환경농산물 유통실태 및 학교급식 현황 조사'에 따르면 친환경 방울토마토 1㎏의 유통비용은 3593원이었다. 소비자 가격(7392원)의 절반가량(48.2%)이 유통비로 쓰이는 셈이다. 친환경농산물의 유통비용은 일반적인 방식으로 재배한 관행 농산물(2756원)과 비교하면 30%나 높다. 생산·판매 규모가 영세한 특성상...
간 친환경농산물 품목교류 협약식 개최(석간)
△우리 국화 ‘백마’, 사계절 일본 수출 가능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푸드페스타2019’ 개최
5월 1일(수)
△농식품부 장관 11:00 푸드페스타 선포식(서울) 14:00 공공급식 토론회(국회)
△제2회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그림일기/UCC 공모(석간)
△‘식품 기술이전 협의체’ 발족식 개최
△인도시장...
간 친환경농산물 품목교류 협약식 개최(석간)
△우리 국화 ‘백마’, 사계절 일본 수출 가능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푸드페스타2019’ 개최
5월 1일(수)
△농식품부 장관 11:00 푸드페스타 선포식(서울) 14:00 공공급식 토론회(국회)
△제2회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그림일기/UCC 공모(석간)
△‘식품 기술이전 협의체’ 발족식 개최
△인도시장...
또한 토요타 주말 농부들이 자신들이 재배한 친환경 배추로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월 한국토요타자동차 및 딜러사 임직원들이 '안나의 집'을 방문해 노숙인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에 동참하는 등 자원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상품개발을 총괄하는 민중식 담당은 “올반 가정간편식을 비롯한 다양한 육가공 상품, 프랜차이즈와 위탁급식 사업장에 공급되는 수백 가지 제품들이 상품개발팀을 거쳐 탄생했다”며 “케어푸드와 신소재 등 미래 식품, 친환경과 발열 등 신규 포장재 연구도 병행하면서 맛과 조리법 등을 넘어 가정간편식 연구개발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청 등과 합동으로 친환경학교 무상급식에대한 국가 부담을 지속 요청할 방침이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은 미래세대에 대한 핵심적인 투자”라며 “학생 건강은 물론 학부모‧시민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급식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생산‧유통‧소비관련 단체‧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자치구와 전국 산지 기초지자체를 일대일로 매칭해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방식의 '도농상생 공공급식'이 기존 9개 자치구에서 13개로 확대 운영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중랑구, 영등포구, 송파구 4개구가 도농상생 공공급식 조달시스템 구축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종전에는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금천구...
비인가 대안학교에도 교사 인건비, 교육사업비, 무료 친환경 급식 등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30일 '2019년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계획'을 통해 2022년까지 '서울형 대안학교' 45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내 학교 밖 청소년은 전체 학생의 8.5%인 8만여 명에 달한다.
대안학교는 기존 공교육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학습자 중심의...
서울시 관계자는 "은평구와 동작구 내 625개(은평구 334개소, 동작구 291개소)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에서 친환경 공공급식을 먹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와 자치구, 산지 및 공공급식시설 관계자는 11월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 및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참여하는 자치구의 경우 기존 식재료 구매시스템과 충돌하지 않도록 시설의...
교육 분야는 친환경 무상급식, 혁신교육지구, 인터넷 수능방송 및 진로체험센터 등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과 교육경비 보조금 등 총 69억 원을 마련한다.
구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안전 분야에도 101억 원이 투입된다. 전 구민 자전거 보험 가입을 비롯해 하천 위기관리 시스템 도입, 도로함몰 예방 및 도로 시설물 보수, 제설 및 풍수해 예방 등 사고 대비를...
서울시는 서울 전체 320개 고교의 3학년 학생 8만4700명이 내년부터 친환경 무상급식 대상이 된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2ㆍ3학년, 2021년 전 학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또 사립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를 지원하는 자치구도 늘어난다.
박원순 시장과 25개 자치구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21일 이와 같은 합의내용을 담은...
2021년부터 서울 모든 초ㆍ중ㆍ고등학교 전 학년이 친환경 학교급식 혜택을 받게 된다. 그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국립ㆍ사립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 학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공립초등학교(초등인가 대안학교 포함)와 국‧공‧사립 중학교 총 939개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이 시행되고 있다.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 초 식품 유통·보관 과정에서 생기는 이물질을 방지하기 위한 친환경 방충 소재를 개발한 바 있다. 이후 올 4월부터 9월까지 해당 방충 소재를 적용한 특정 제품을 살펴본 결과, 제품 100만 개 당 소비자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또 해썹 평가대상 업소에 대해 사전에 평가 일정을 통지했으나 앞으로는 사전...
올해 들어서만 전국 260개 ‘방과후 아카데미’에 학습도서를 지원하고, 석·박사 연구원 50여 명이 강사로 나서는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 가정의 낡은 형광등을 친환경·고효율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해주는 ‘행복의 빛 나눔 활동’을 전국 사업장 지역에서 5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23명은 직장으로, 27명은 대학교로 진학하여 각자 미래의 꿈과 희망을 설계하고 있다.
SK케미칼은 ‘희망메이커’외에도 전국 14개 지역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및 도시락 배달, 초등학교 환경교육,하천 환경정화 활동등 ‘친환경’, ‘사회복지’ 및 ‘행복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농약허용기준·축사환경기준 강화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친환경적 농업구조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폭염으로 인한 농촌의 피해와 밥상 물가 불안도 해결할 뜻을 밝혔다. "폭염과 가뭄에 비상한 각오와 노력으로 대응하겠다"며 재해보험금 조기 지급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민들께서 추석 상차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