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서는 안전성 제고를 위한 인증 및 표시제, 친환경 학교 급식, 사회적 약자 공공 급식 등 정부의 제도 수립과 지원이 중요하므로 각 지역의 농업계가 소비자들과 소통해 공통의 비전을 마련하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
한편 ‘국민이 주인’ 되는 것과 관련해 농업회의소 설치와 농업인의 농정 참여 약속은 협치와 참여를 기반으로 한 농정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대표 연구로는 ‘갈등사회의 도전과 미시민주주의’, ‘작은 민주주의 친환경 무상급식’, ‘생활민주주의의 시대’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민주주의와 공공성 등에 대해 주로 연구해왔다.
한편 청와대는 조 후보자에 대해 “노동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아 각종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특별히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는 방안으로는 △국공립어린이(재활)병원 권역별 설치 △국공립어린이병원 내 ‘중증어린이 가정의료지원센터’ 설치 운영 △15세 이하 입원비 중 본인부담률을 5%로 인하 △서울 등 일부 지자체 시행중인 ‘어린이 치과주치의’ 확대 지원 △전국 초중고교에 친환경급식 및 과일급식 확대 시행 등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문 후보는...
그는 먹거리가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의 일환으로 △GMO표시제·식품표시제도 강화 △친환경 급식 고등학교까지 확대 △유기가공품 공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급식도 전면 확대해 결식아동, 65세 이상 어르신, 저소득층의 급식을 단계적으로 늘린다. 군대의 급식도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질을 향상할 예정이다. 이런 공공 급식에 후식으로 과일을 제공해...
나주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위생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리에 초점을 맞춰 친환경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폐기물 감축 및 혈액처리 신공법 도입으로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자원 절약형 시스템을 도입한다.
최첨단 위생설비를 도입해 축산물을 깨끗하게 취급하면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질의 식육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울 친환경무상급식으로 투입 예산 대비 2배 경제효과가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시행한 '친환경무상급식 정책의 재정투입에 따른 사회‧경제적 효과분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학교급식 정책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학술연구 결과 발표회'를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윤두 건국대 교수는 이날...
서울시는 친환경무상급식, 청년수당을 추진하면서 또 메르스 사태로 중앙정부와의 갈등을 경험하며, 지방분권,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미래의 정부는 창조적이고 다양한 지방정부들의 연합이어야 합니다.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 있는 지방정부가 시민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지방정부는 시민사회와 소통하고 협치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특히 친환경 급식을 위해 생산·유통·소비 등 3단계마다 안전성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센터에서는 잔류농약, 방사능, 유전자조작식품(GMO) 등 검사를 철저히 한다. 현장 점검과 학부모 모니터링, 부적합 식재료 제재 등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내년 희망하는 8개 구에 센터를 설치하고 농산물 공급 체계를 갖춘다. 2018년에는 센터 설치 구를 15곳으로...
서울시가 친환경 무상급식 5주년을 맞아 29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6 서울 친환경급식 한마당'을 연다.
서울시는 2011년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초등학교·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현재 초·중학교 전체에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한마당에서 '한 나라의 장래는 그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에게 달려있다'라는 친환경 무상급식...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육정책, 친환경 무상급식과 청년수당도 바로 그런 철학을 기반으로 한 정책이라고 예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노동자에 투자하고, 청년에 투자하고, 복지에 투자해야 한다"며 "서울시의 경제민주화 선언과 그에 따른 실천이 사람에 투자하고, 국민에게 경제권력을 돌려주는 위대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에이프릴은 앞으로 지하철, 전광판 등을 통한 동영상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등에 참여한다. 또 10월 20일에는 서울시친환경급식 공감토크에서 시민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에이프릴은 2015년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으로 데뷔해 2016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상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한국스카우트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GS홈쇼핑은 매년 영업이익의 3% 이상을 사회공헌 사업에 지출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장애인재활단체, 친환경기업, 공정무역단체 등에서 생산한 사회적기업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GS EPS는 발전소가 있는 충남 당진시에 임직원 1% 나눔기금 기부, 장학사업, 문화예술 지원, 자원봉사, 공공시설 지원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GS스포츠는 모든...
산세로는 작년 서울시 학교급식친환경농산물 공급단체 공모사업에서 최종 확정, 이번 해부터 3년간 서울지역 초•중•고교에 친환경 무상급식 식자재를 납품하고 있다. 횡성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인 채소류 100여 개 품목이 서울지역 학교급식용으로 전량 수매될 것이며, 매출 규모는 연간 1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후레쉬 고메' 브랜드...
경찰에 따르면 급식비리에 연루된 업체들은 입찰방해, 보조금 부정수급, 사문서위조, 업무상 횡령, 친환경농산물인정허위표시 등 범죄 수범도 다양했다.
특히, 구속된 강 씨는 경남 최대 식자재 납품 업체를 운영해왔고 친·인척 등 명의로 5개 업체를 추가로 설립했다.이후 2011년 5월부터 경찰에 적발되기 전까지 1천84억원 상당의 학교급식 공급권을 낙찰받은...
조합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2일 농관원에서 관계 공무원 및 친환경농산물 유통업계 관계자, 소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재욱 농관원 원장은 “하반기에는 유통업체에 보급해 운영한 후 2017년부터 대형마트·학교급식 공급업체, 친환경전문점 등 취급인증사업자 모두에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제도개선 사항은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건축기준 완화 △주거지 보전을 위한 주거환경관리사업의 적용 지역 확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 공장이었다가 물류창고로 용도 변경한 경우 증축 완화 △공장 집단급식소 내 카페(휴게음식점) 설치 허용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한 건축기준 완화 등이다.
국토부는 우선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
학교 우유급식 지원대상을 초ㆍ중학생 교육급여 수급자(중위소득 50% 이하) 34만명으로 확대한다.
친환경농업인과 조합의 거출금 및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친환경농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제도를 시행한다.
한국과 뉴질랜드는 FTA 이익균형 차원에서 농촌산업 훈련비자 프로그램, 농촌 청소년 어학연수, 대학원 장학금 지원, 전문가...
도입했다”며 “스마트 주문 시스템 활용으로 고객이 주문부터 조리대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평균 12분에서 8분으로 단축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급식 고객 이용 편의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H-Smart’, 소비자가 친환경 농산물을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친환경안전인증시스템’ 등 IT와 외식·유통·급식 등을 결합한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
또 폐기시에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친환경적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착한 가격에 안전성까지 갖춘 초경량 ‘원데이 투명 위생마스크’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한다. ㈜아이지앤씨의 ‘원데이 투명 위생마스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one-day-mask.co.kr)에서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