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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 취약 계층 대학생들에게 10억 원 규모 디지털 기기 지원
    2022-06-23 08:47
  • 상위권 학생들 이과로만 몰린다…윤석열 반도체 인력 양성에 편중심화할 듯
    2022-06-20 11:36
  • 서울시, 골목상권 살릴 청년 사장님 공개오디션 통해 선발한다
    2022-06-16 11:15
  • 두나무, 전국 56개 아동양육시설에 피자 2500판 기부
    2022-06-15 08:38
  • [데스크칼럼] ‘낀낀낀’ 세대...어느 중년의 작심 발언
    2022-06-15 05:00
  • [서평] 조선 시대 공무원들은 ‘워라밸’이 가능했을까?
    2022-06-10 15:42
  • [심승규의 모두를 위한 경제] 임금피크제의 무효화와 그에 따른 대안
    2022-06-07 05:00
  • ‘취업 대신 창업’ 택하는 청년들…“원하는 일 하고 싶어”
    2022-05-30 15:38
  • 2년간 새 브랜드만 400개 등록…커피 프랜차이즈 경쟁 더 뜨거워졌다
    2022-05-24 15:34
  • 서울시, 캠퍼스타운형 취업사관학교 3개 대학서 문 연다
    2022-05-23 11:15
  • 두나무, 취약계층 청년 지원기금 '넥스트 스테퍼즈' 조성
    2022-05-10 08:47
  • 윤 정부, 노동 유연화 추진…노동계와 갈등 예고
    2022-05-09 14:47
  • 골목상권 살릴 청년 사장님 키운다…최대 7000만 원 융자
    2022-05-03 13:41
  • 30대 차주 소득대비 대출 280%, 전 연령 중 가장 높아
    2022-04-19 08:48
  • 28개 지자체, 구직단념 청년 사회진출 돕는다
    2022-04-18 12:00
  • 은둔형 외톨이 청년, 남 일 아니다…서울시 맞춤 지원 나선다
    2022-04-07 16:20
  • 해양교통안전공단, 신규 인력 44명 뽑는다
    2022-04-04 11:08
  • 중진공, 상반기 56명 신규 채용…“나이·학력·출신 제한 없는 블라인드”
    2022-03-25 09:37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15번째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
    2022-03-16 15:10
  • 우울한 MZ세대, 이전세대보다 소득은 적게 늘고 빚 급증
    2022-03-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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