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호주오픈 공동 7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3개 대회에 나온 박성현은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기록한 공동 22위가 가장 높은 순위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김지현(27ㆍ한화큐셀)과 세계랭킹 10위 최혜진(19ㆍ롯데)도 출사표를 던졌다.
JTBC골프는 23일 오전 7시부터 생중계 한다.
출전 선수는 KLPGA 59명, CLPGA 38명, BDGA에서 3명의 선수를 합쳐 총 102명이다.
인구 45만여명의 브루나이는 주종교인 이슬람의 휴일인 금요일을 피해 17일 시작돼 월요일까지 3일간 열린다.
지난주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우승자 장하나(26ㆍBC카드), 최혜진(19ㆍ롯데), 이정은6(22ㆍ대방건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준비로 불참했다.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이다.
인구 45만여명의 브루나이는 주종교인 이슬람의 휴일인 금요일을 피해 17일 시작돼 월요일까지 3일간 열린다.
지난주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우승자 장하나(26ㆍBC카드), 최혜진(19ㆍ롯데), 이정은6(22ㆍ대방건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준비로 불참했다.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이다.
인구 45만여명의 브루나이는 주종교인 이슬람의 휴일인 금요일을 피해 17일 시작돼 월요일까지 3일간 열린다.
지난주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우승자 장하나(26ㆍBC카드), 최혜진(19ㆍ롯데), 이정은6(22ㆍ대방건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준비로 불참했다.
지난 시즌 총 14번 정규투어를 경험하며 다른 루키들에 비해 빠르게 적응이 가능해 ‘최혜진의 대항마’라 평가 받는 한진선은 “신인왕의 강력한 후보인 최혜진이 벌써 1승을 기록하고 포인트를 많이 벌었기 때문에 힘들 수도 있겠지만, 신인왕 타이틀에 욕심이 나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난 시즌에도 장은수가 1승을 했던 박민지를 제치고 신인왕을...
핀에 붙어 이글찬스를 맞은 장하나가 어이없게 3퍼트로 파가 되는 바람에 2온에 실패한 하민송과 연장 3차까지 가야 했다.
지한솔(22ㆍ동부건설)은 11언더파 205타로 3위, ‘슈퍼루키’ 최혜진(19ㆍ롯데)은 10언더파 206타로 4위, 장타자 김아림(23ㆍSBI저축은행)은 8언더파 208타로 5위에 올랐다.
이정은6(22ㆍ대방건설)은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슈퍼루키’ 최혜진(19ㆍ롯데)을 꿈꾸는 국가대표 조아연(18ㆍ대전여방통고3)이 프로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단독선두에 나선 하민송(22ㆍ롯데)과 1타차다. 하민송은 3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이를 조아연이 저지한다.
조아연은 10일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베트남 스텔라·루나 코스(파72ㆍ6457랴그)에서 열린 KLPGA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