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강사진 투입과 높은 취업률로 인해 고용노동부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S등급(최우수)을 받은 교육과정이다. 지난해에도 총 19명이 교육생이 참여해 18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17명이 게임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다.
2020년 올해에도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게임의 이해, 게임서비스개론, 게임마케팅, 통계학 등 직무기초교육과 게임제작실습...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등 5개로 나뉜 등급이 발표되면 최우수기업과 미흡 기업 간 희비는 엇갈린다.
이 지수를 발표하는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지난달 5대 동반성장위원장에 권기홍(71) 4대 동반위원장을 재선임했다. 위원장 재임은 2010년 동반위 출범 뒤 처음 있는 일이다. 29명의 위원 중 22명이 참석해 ‘제60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권 위원장의...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공단병원이 최우수 공공병원으로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CA)이 실시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공공병원 부문' 평가에서 공단병원이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의료 서비스 질, 고객만족도, 사회공헌 등 세부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근로복지공단은 설명했다....
수상 기업은 △대상-이지렌탈 △최우수상-KES, CSI시스템즈 △우수상-커피에 반하다, 로얄지엘에스, 오픈놀, 임베스트가 차지했다. 이들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직원 중심의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과 고용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대욱 이사장은 “행복한 경영대학을 통해 CEO의 생각이 바뀌고, 소속 기업이 변화되고 발전하고...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가 세계적인 인사 평가 기관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발표한 ‘2020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 2020)’에 선정됐다.
BAT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고용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함께 나란히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BAT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대다수 중소기업, 소수 대기업에 거래 의존 = 중소기업은 창업이나 고용 창출 측면에서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경제 주체이나, 임금·이익 측면에서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2017년 기준 사업체 수의 99.9%, 종사자 수의 82.9%를 차지한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임금수준은 대기업 대비 평균 63% 수준이며...
롯데는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롯데 SPEC 태클 전형(이하 스펙태클 전형)’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민간기업최우수 회사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롯데 고유 블라인드 채용인 스펙태클 전형은 학벌이나 스펙 중심의 서류 전형에서 벗어나 지원자 직무 수행 능력과 역량만을 평가해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AI 기업으로 나아가도록 임직원들의 소통 플랫폼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9회째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30여 기관 및 단체, 학회에서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 단체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시상식이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고용노동부의 ‘근무혁신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휴넷은 최우수기업에게만 주어지는 SS등급을 획득했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으며, 휴넷 권대욱 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앞서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근무혁신 인센티브제’에 참여해 높은 성과를...
고용노동부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회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를 열고 올해 한해 동안 워라밸에 선도적 역할을 한 12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 퇴근을 장려하는 '가족불금데이'를 운영하고, 남성 육아 휴직 장려 등에 나서고 있는 국순당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케이디생명보험과...
한편, 이날 열린 2019 중소기업 경영혁신대회의 대상은 중소기업 전문 고객관리 대행서비스를 운영하는 ‘씨에스아이시스템즈’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굿바이카리싸이클링 △케이엠제약이, 우수상은 △비에스알코리아 △빛컨 △삼성로지피아 △아시아특수재료 △커피에반하다 △삼성로지피아가, 장려상은 △대덕 △정진멀티테크놀로지 △신성씨앤에스가...
진명홈바스, 테키스트, 코미코, 승진엔지니어링, 리스너, 슈피겐코리아, 위드텍, 로쏘 등 8개사가 대한상공회의소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대한상의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과 함께 올해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개를 발표하고, 최우수기업 인증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박용만 대한상의...
좋은 인재 영입을 위해 더 나은 조건과 개발문화를 구축해 역량 있는 인재들과 함께 시스템 고도화와 빅데이터 기반 기술금융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플펀드는 올 상반기 서울병무청과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서 공동주최한 제1회 산업기능요원 보충역 채용박람회에 730개 신청기업 중 12개의 우수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참여했다.
포스코는 이 사업으로 2018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중소기업 컨소시엄 교육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25일 포스코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기업의 경영 활동은 사회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사회와 조화를 통해 기업은 성장하고 영속할 수 있다”며 기업의 가치가 상생과 사회적 책임에 있음을 강조했다.
일자리 분야는 총 15개사가 선정됐으며, 평균 고용규모 71.8명, 고용증가율 104%등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보였다. 이 중 최우수 벤처기업은 ‘엔비에스티’가 선정됐다. 엔비에스티는 특수보안소재와 QR코드를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위변조를 방지하는 정품인증 라벨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글로벌 분야는 총 10개사가 선정됐으며 평균 수출규모 124억...
현대위아와 지멘스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가장 완벽하게 프로그래밍을 한 학생 2명(고등부/대학부)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어 2위 2명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상’과 장학금 각 150만 원을, 최우수상(6명)과 우수상(6명)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7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시상식은 19일...
포스코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중소기업 컨소시엄 교육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컨소시엄 교육사업이란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교육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개발, 훈련실적...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웅진코웨이는 지속적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동반성장 선도기업이며, 2013년부터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평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은 모범기업”이라며 "이번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통해 2019년 웅진코웨이의 동반성장 슬로건인 ‘또 다시 뜨겁게’처럼, 협력사와의 혁신으로 진정한...
평가방식은 1차 정량평가(재무건전성, 성장가능성 등)와 2차 정성평가(근무환경, 기업문화에 대한 재직자 리뷰 등)를 거쳐 오는 10월말 최종 선정·발표하며 최우수기업(테마별 8개)은 인증서도 수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한상의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결과도 온라인으로 조회 가능하다.
대한상의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