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성과 기업 중 국민참여단이 뽑은 최우수기업 3개사(분야별 1개사)에게는 성장 스토리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발표는 우수성과 기업뿐만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함께 협력한 투자자, 멘토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중기부는 성과대회에서 3대 신산업(BIG3) 분야 지원 의지와 250개 기업의 혁신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3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 등과 함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86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개별 중소기업의 특성과 장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복지ㆍ급여, CEO 비전ㆍ철학, 성장 가능성, 워라밸, 승진기회, 사내문화, 임원 역량, 직원추천율 등 8개 주제로 구분했다.
주제별 최우수 중소기업에는...
기업 부문 대상을 받은 레즐러는 군사 접경 지역인 철원군 갈말읍에 65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기 위해 주민들과 50회가 넘는 소통을 했다. 이를 통해 마을회관 유휴공간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 숙박시설 '똑똑한 혜리네'를 구축하고 53가구에 가정용 태양광 설치, 2단계 발전소 완료까지 약 858명의 직간접 고용을 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가 202년 지역 우수특구 대회에서 최우수 상을 수상했다. 해당 특구는 대통령상과 2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특구 성과평가 결과와 함께 계획변경 2건, 해제 3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중기부는 전국 190개 특구의 2019년 실적을 토대로 ’2020년 운영성과를 평가해 최우수...
여가부는 코로나19 확산 직후 경력단절여성 인턴 채용 확대를 위한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요건 한시적 완화, 온라인 방식의 직업교육훈련 확대, 고용위기 여성‧기업 대상 상담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는 2021년 1월 초 새일센터 누리집에 발표한다. 시상식은 2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307개사 임직원 4만5605명을 대상으로 유압제어, 전기용접 등 정비기술과 혁신, 안전, 품질, 조직역량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포스코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16일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중소기업 컨소시엄 교육사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솔루션 공급 업체 하이버스가 '2020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습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는 9월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고용노동부와 함께 10일 개최한 '2020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하이버스가 학습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버스는 서울지역에...
SK㈜는 장애인 고용최우수기업으로 2020년 ‘트루컴퍼니' 대상(大賞)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트루컴퍼니상은 매년 기업들의 장애인 채용 계획과 실천, 채용 우대 방안, 인식개선 교육, 근로 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제도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다.
SK㈜는 여러 장애인...
7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34만5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5% 감소했습니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려면 경영안정 측면과 소비 진작 측면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해야 하며 무엇보다 신속성이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9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삼성전자가...
한편 CJ그룹은 ‘오벤터스’를 필두로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올 상반기 270여 기업을 지원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235명의 신규 고용창출, 11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CJ 상생혁신팀 이재훈 팀장은 “AIㆍ빅데이터 기반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함께할 스타트업과의 유기적인 협력모델을 통해 동반성장 기회를 지속 모색하고 있다”며...
공모 선정 결과 기업ㆍ청년 각각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입상 10점 등 총 28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중 대상은 '기업의 경쟁력은 인재로부터 나온다'와 '나의 청년, 나의 내일'이란 수기를 각각 제출한 에스앤에스테크놀러지(기업부문)와 김수정 씨(초원식품 근무ㆍ청년부문)가 수상했다.
이번에 당선된 수상작은 수기집,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100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18년 시작되었다.
엔씨소프트는 젊은 IT 인재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직원 평균 연령은 만 35.5세로 만 35세 이하 직원 비율은 50%에 달한다. 최근 5년 간(2014년~ 2019년) 전체 직원 수는 70% 증가했다....
최우수(S)등급과 최하위(E)등급을 받는 곳은 없었다.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강소형 기관 5곳이 A등급을 받았다.
B(양호)등급에는 국립생태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독립기념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2019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A등급) 기관의 하나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개발, 훈련실적, 전담자 전문성, 교육 만족도 등을 종합 산정해 성과를 평가한다.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전략산업과...
포스코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중소기업 컨소시엄 교육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6일 울산 더엠컨벤션에서 진행됐으며 최우수 등급을 받은 22개 기관이 참석했다. 22개 기관 중 기업은 포스코, LG전자, 현대로템, 삼성SDI 등 12개다.
컨소시엄 교육사업은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또한 올해 연말까지 개발자 100명을 목표로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는 등 고용 창출에 큰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분야의 최우수 벤처기업은 '이씨스'다. 이씨스는 각종 전기, 전자 정보통신기기 부품 소재 솔루션 설계를 통하여 완성된 핵심 칩을 기반으로 자동차 자율주행 및 전장부품 분야에 IT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만, 출품된 물품이 출품자가 소속된 회사의 업무영역에 속하거나, 출제기업과 출품자 간 고용관계가 있으면 참여할 수 없다. 대상 1명에 산업통상자원부상과 상금 500만 원, 금상 3명에 특허청장상 2개, 한국무역협회장상 1개와 상금 각 300만 원, 은상 9명에 디자인지식재산권협회상 6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3개와 상금 각 100만 원, 동상 20명에...
09:00 고용노동 위기 대응 TF 점검회의(세종청사), 10:30 차관회의(세종청사)
△‘20년 제2차 사회적기업 인증 결과 발표
◇환경부
4일(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4:00 녹색산업 우수기업 현장방문(충북)
△환경부 차관 10:30 코로나19대응 현장 방문(과천)
△국립생물자원관, 어린이날 행사 온라인 방송으로 개최(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