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LH가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지역난방열을 공급하는 대전서남부, 아산배방·탕정 지역에서 지역난방열을 사용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등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간 사용한 난방비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포함 최대 59만2000원까지 난방비를...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세대 중 등유·LPG 보일러를 주된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다. 지난해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또는 긴급복지지원(동절기 연료비)를 수급한 세대 및 세대원 전체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는 세대 등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주거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고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가구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복지시설이다. 지원대상과 시기는 거주지 소재 구청 환경과 또는 서울시 친환경건물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2014년부터 매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LED 조명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해왔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저소득가구·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난방비 지원은 교부세 페널티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페널티 관련 내용을 이미 시·도 회의를 통해 알렸다고 덧붙였다.
행안부는 보통교부세 페널티 규정 개정이 재정 건전성을 위해 과도한 현금성 복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통교부세는 2년 전 자료를 토대로...
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반려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인 반려인 △개 또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이다. 모든 조건이 충족된 반려인은 2마리 이내의 반려동물에 대해 연 1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이 받는 의료서비스는 ‘필수진료’와 ‘선택 진료’로 나뉜다. 필수진료는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감면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령층,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여성,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이다.
이들은 △타행 (자동)이체 △창구 타행 송금 △은행 현금지급기(CD기) 이용 △통장·카드 (재)발급 등 수신·카드 수수료 전반에 대해 감면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19년 개인 모바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추가 보조금 100만 원으로 확대차량 폐차 후 무공해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도 늘어
그간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만 받을 수 있었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을 4등급 경유차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굴착기와 지게차 등 건설기계까지 지원금 대상이 확대됐다.
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을 시작으로 전국...
감면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령층,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여성,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이다. 이들은 △타행 (자동)이체 △창구 타행 송금 △은행 현금지급기(CD기) 이용 △통장·카드 (재)발급 등 수신·카드 수수료 전반에 대해 감면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19년 개인 모바일...
취약계층에 대해선 올해 겨울 한시적으로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을 두 배 인상하고,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59만2000원씩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대책도 마련했다.
아울러 정부는 공공요금에 대한 부담 최소화를 위해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혔지만, 에너지 공기업들의 영업손실로 인해 인상 압박은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여름철 지원도 약속했다. 산업부는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으로 다음 달 2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에어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돌아오는 겨울철 난방비 지원은 4월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에어컨 지원사업이 1만4000가구, 난방 지원사업이 3만1000가구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가구의 노후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총 15억1300만 원이 투입되며 2만4000여 가구를 방문해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전기, 소방, 가스, 보일러 분야 등을 중점으로 재난 및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노후 부분이 발견되면 보수·교체를 시행한다....
앞서 정부는 15일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LPG 사용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59만2000원 상당의 지원 확대를 밝혔다. 업계에서 지원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유법민 국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에너지 취약계층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추가 대책으로 지원받는 LPG 수급 대상자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 한부모가족까지 확대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등 치료비 지원보호자 1만 원 부담…가구당 2마리까지 20만~40만 원
#. 서울 강서구에 사는 김모 씨는 얼마 전 반려동물 건강검진 등을 지원해준다는 소식에 키우던 강아지 가을이를 데리고 집근처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했다. 형편이 어려워 동물병원에 자주 데려가지...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이란 농식품부가 학교 우유 급식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녀 등 취약계층 학생에게 공급하던 무상 우유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1만5000원의 바우처로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공급받던 방식에서 학생이 필요에 따라 직접 편의점·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원유를...
민수용 가스 요금 인상으로 △중증장애인 △국가‧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월 요금 할인 폭을 50% 늘린 데 이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도 가장 저렴한 일반용 요금을 적용하는 관련 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이달 초...
또 등유와 LPG를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도 가스요금 할인 수준인 59만2000원까지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에너지캐쉬백을 통해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주거 시설의 맞춤형 에너지 효율 지원에 나선다. 에너지 위기와 절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초중고 에너지 다이어트 슬로건 공모전 등 적극적인 홍보도 마련했다.
기초생활수습권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바우처 미대상자는 기존 지원금액 4만 원에 최대 55만2000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또 장애인,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등 기존 지역난방비 감면 대상에 대해서도 한시적으로 감면요금을 2배 확대해 지원한다.
시는 지원대상자가 신청절차, 방법 등을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리사무소를 통해...
그는 "안심소득이 현재 기초수급자 혹은 차상위분들에게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안심소득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보기 어려워 실험 통해 의욕을 자극하고 독립을 위한 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 효율적인 동기부여가 될지 과학적, 실증적 실험을 통해 그 결과를 비교해 해법을 모색하는 것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9일 난방비 부담이 커진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달 26일 요금 지원 규모 2배 확대를 결정했지만, 난방비 부담이 계속 이어지자 추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
다만 정부가 이번 대책엔 재정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아 재무위험기관인 한난의 재정 부담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