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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 집중…폭력·음주 전과는 "사과"
    2023-12-19 14:55
  • 총선, 4개월 앞으로…검‧경, 수사기관협의회서 선거사범 대응한다
    2023-12-19 14:00
  • "결혼·출산·육아 어려움 등 과장하는 콘텐츠 제작·편성 지양해야"
    2023-12-19 13:59
  •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폭력ㆍ음주 전과에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
    2023-12-19 10:51
  • 법원 제동 걸린 ‘학생인권조례 폐지’…서울시의회 “매우 유감”
    2023-12-19 09:27
  • 한동훈 사퇴 초읽기…빨라진 법무장관 후임 인선
    2023-12-18 17:08
  • 야당 의원·법조·종교인 등 121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탄원서
    2023-12-18 13:49
  • ‘유보통합’ 성공하려면...“지자체 재정 의존 대신 정부 지원 이뤄져야”
    2023-12-18 12:55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도의회 통과…전국에서 처음
    2023-12-15 17:22
  • 안철수 “김기현 끝내 ‘이준석 제명’ 처리 않고 사퇴…회동은 ‘큰 흠결’”
    2023-12-14 16:40
  • '엑스포 실패' 책임 묻기 나선 민주당…정부·여당 불참 속 특위 파행
    2023-12-13 15:36
  • 안철수, 분당갑 출마 시사…‘험지 차출’에 선 긋기
    2023-12-13 11:38
  • 김동연 “경기북부특자도, 정부가 어떤 결정 내리든 계속해서 담대하게 추진”
    2023-12-12 14:35
  •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전국서 출마 선언 잇따라
    2023-12-12 10:22
  • ‘똑닥’으로만 예약?…진료거부입니다![이슈크래커]
    2023-12-11 16:51
  • 민주, 첫 청년공약 ‘월 20만 원 기숙사 5만호’ 발표
    2023-12-11 16:14
  • ‘음주운전·폭력 전과’ 강도형 후보자 사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했다”
    2023-12-11 14:39
  • ‘YS 손자’ 김인규 부산 출사표…“통합·화합의 정치”
    2023-12-11 11:11
  • '은행 빚'에 벼랑 끝 몰린 사회초년생, 다른 연령층 압도
    2023-12-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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