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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윤 대통령, 국정원장 조태용·외교부 장관 조태열 지명
  • ‘9인 재판관’ 완전체 갖춘 헌재…정형식도 “재판 독립”
    2023-12-19 11:31
  • 한동훈 사퇴 초읽기…빨라진 법무장관 후임 인선
    2023-12-18 17:08
  • 尹, 외교·안보 라인 개각 초읽기…'한동훈 카드' 고심
    2023-12-18 15:57
  • 서울시·건설사 '외래어·펫네임 뺀 아파트 이름' 만든다
    2023-12-18 11:15
  • 안덕근 산업부 장관 후보자 "경제와 기업 경영에 활력 불어넣을 것"
    2023-12-17 17:11
  • 3개월 만에 수장 바뀐 산업부…공급망 안정화·한전 재무위기 해결 등 과제 산더미
    2023-12-17 15:41
  • 尹, 새 산업부 장관에 안덕근 지명…총선용 '원포인트' 개각
    2023-12-17 15:38
  • [프로필] 안덕근 산업부 장관 후보자…국제 통상·경제 전문가
    2023-12-17 15:23
  • [속보] 尹, 신임 산업부 장관 후보에 안덕근 지명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푸틴, 내년 대선 무소속 출마 확정…추대그룹 만장일치 지지
    2023-12-17 11:25
  • 나와프 쿠웨이트 군주 향년 86세로 사망…즉위 3년만
    2023-12-16 20:28
  • 최상목, 3년간 교통법규 8건 위반…과태료 41만8000원 납부
    2023-12-15 16:17
  • LG 트윈스, ‘플럿코’ 대신할 새 용병으로 ‘엔스’ 낙점
    2023-12-14 17:10
  • 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동참
    2023-12-14 10:51
  • 1기 경제팀 ‘F4’ 마무리…추경호 “공조체계 지속” 이창용 “‘추경불호’, 큰 업적”
    2023-12-14 09:04
  • 지난달 스타트업 투자액 5000억…작년 대비 증가
    2023-12-13 15:52
  •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 “검사 출신 우려 잘 알아…법률 지식 활용할 것”
    2023-12-13 10:54
  • 이정후, ‘6년 1억1300만 달러’에 샌프란시스코행
    2023-12-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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