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대기업도 적극 참여
△커피원두 수급동향 현장 점검
△농촌공간 재생 현장에서 그간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고, 가야할 길을 찾겠습니다
22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립종자원 설립 50주년 기념행사(서울) 12:30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안성)
△농식품부 차관 10:30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창립 20주년 기념 포럼(서울)...
중진공은 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창업기업가 육성 및 네트워크 강화 지원’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멘토링, 기술제휴 및 제품개발, 사업장 인력 확보 및 국내외 판로확대 지원 등 청년창업가의 기업 경영활동 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 자리는 청년 창업자들이 스타트업으로...
세분화된 분석을 통해 시니어, 소상공인·중소기업, 외국인 등 기존의 금융 기업들이 세밀하게 다가가지 못했던 금융소외계층을 발굴해 맞춤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이 참여하는 KCD뱅크는 소상공인 특화 금융을 내걸었다. KCD뱅크 설립을 추진하는 한국신용데이터는 국내 200만명에 달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이용하는 경영관리 앱인...
2027년까지 혁신 내수기업 1000개 수출기업으로 육성테크 서비스 분야 수출지원 별도트랙 마련재외공관 중심 ‘중소벤처기업 지원 협의체’ 구축
정부가 중소ㆍ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해 2027년까지 수출 100만 달러 기업 3000개사 육성 등을 추진한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소액 다품종 기업 중 100만 달러로 넘어올 수 있는 기업을 밀착해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역시 지난달 29일 발표한 ‘중소기업 도약 전략’에서 중소기업의 제2 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신사업 육성을 적극 강조하기도 했다.
중진공은 기존 규제자유특구(34개)의 기능과 역할을 고도화하고 국내 최초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는 글로벌 혁신 특구를 신규 추진해 올해 말까지 7개 지역(14개 비수도권 대상)을 선발할 계획이...
우선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 통한 소득상향 기회 확충을 위해 수요 측면에선 규제개혁·첨담산업 육성, 중소기업 스케일업(규모화) 등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청년·여성 등 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위한 맞춤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취업준비생·니트족(구직단념자)를 위한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국가장학금...
또한,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은 기존 재무 성과 위주의 신용평가가 어려운 청년 사업자, 스타트업 등에 대해 비재무, 정성적인 평가를 반영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장관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 소상공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
대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 간 공급망을 혁신하고,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초광역 메가시티형 규제자유특구 도입을 통해 지역산업 간 융합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지역혁신체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커가는 일터를 만들 방침이다.
‘글로벌 도약’ 전략에는 글로벌 인재와 함께 세계시장을 공략할 방안이 담겼다. 외국...
중기부는 기존 산업 내 유망기업의 신산업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산업 내 중소기업이 신산업 진출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사업전환 제도’를 신산업 중심으로 대폭 개편한다.
미래 전략분야로 진출하는 유망기업을 기술성ㆍ혁신성 중심으로 선별하고, 분사ㆍ자회사ㆍ조인트벤처 등 다양한 진출방식을 인정한다. 분야는 △첨단제조 △에너지...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등이다.
경과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권역 내 반도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현장클리닉 지원사업에 한국폴리텍대학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업 경영 및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경과원 시설을 활용해 연구를 수행하고, 중소기업 임직원 및 교수·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 도내...
한편, 기보는 설립 이후 35년간 기술중소기업을 육성·지원했으며, 글로벌 금융위기·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 2017년 금융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업무 감독권이 이관된 이후에는 ‘기술금융 중심 지원기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종합서비스 지원기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채권과 기업공개(IPO), 프라이빗에쿼티(PE) 등의 육성과 전략적 제휴·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구상을 비쳤다.
사업부문별 전략에 관해서는 “WM의 경우 복합점포와 MTS를 통해 중위험·중수익 자산배분형 상품 개발과 자산진단·배분 솔루션, 중기 오너 대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성향별 투자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며...
KT는 중소벤처기업과 상생혁신 및 동반성장을 목표로, 공간 활용 계획 등의 입주 적합도, 보유 기술 및 사업 경쟁력, KT와 사업 협력 가능성 등 입주 자격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종 선발된 입주 기업은 AI, 클라우드, 모빌리티, 양자컴퓨팅 등 유망 사업 8개 분야의 기술 역량 보유 기업이다. △디디케어스(헬스케어), △딥네츄럴(AI), △라이브데이터(AI)...
주주들이 회사 대표 사회공헌 및 상생 활동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준비하고,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제조 및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은 중소기업 12개사의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상생마켓'도 마련돼 있었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운영 중인 C랩이 육성한 스타트업 7개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또 2026년까지 미디어ㆍ콘텐츠 분야 전문인력을 1만 명 육성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번 정책안은 미디어·콘텐츠 업계, 학계 등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가 함께 만든 종합 전략으로, 현장의 오랜 요구에도 불구하고 개별 부처가 단독 추진하기 힘든 핵심 정책방안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관계부처에 “후속조치에...
현재 소상공인지식배움터(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내 네일샵, 미용실 업종 교육과정만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올해 2분기 중 소상공인 대상으로 업종별 전문고급 기술 등 실습 교육 비용 지원액을 1회당 최대 지원금액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확대한다.
34세 이하 청년이 이·미용 등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에는 응시료의 50%를 신규 지원(연 3회 한도)하는 방안도...
박람회는 지역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전국 유일의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총 287개 공공기관, 대-중견기업, 해외 바이어, VC 등과 400여 중소기업 등이 참여해 구매 및 수출 상담회, 투자설명회, 채용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대구 중소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포함한...
3층 교육장과 회의실에서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가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식도 열렸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지속성장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국민은행이 힘을 합쳐 10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합의했다. 이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
협력·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레전드 50+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산업 전략에 맞춰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중기부가 정책자금·(혁신·수출)쿠폰·스마트공장·창업중심대학 등의 핵심 정책수단을 3년간 패키지로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중소기업 육성 모델이다.
이밖에 중기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설비 투자를 위한 자금조달 확대 △원전 대기업 등과의...